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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뉴스] 하계집중휴가 중 도서관 이용 안내 및 기록관리 시범대학 선정 [핫 뉴스] 하계집중휴가 중 도서관 이용과 계명대학교 기록물관리 시범대학 선정과 관련된 소식을 싣습니다. 하계집중휴가 중 도서관 이용 안내 계명대학교 하계 집중휴가 기간(2013. 7. 29. ~ 8. 2.) 중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도서관을 다음과 같이 개방한다. 임시 열람실 및 자율학습실은 변동사항이 없으며, 산학협력관, 보산관 임시열람실은 방학 중 개방하지 않는다. 구 분 기 간 개 방 시 간 비고 임시자료실 2013. 7. 29. ~ 8. 2. 09:30 ~ 17:00 토요일 및 공휴일 휴실 전자정보실 멀티미디어 정보실 기록관리 시범대학 지정 우리학교가 7월 10일에 열린 국가기록원 주관 기록관리 시범대학 업무담당자 간담회에서 ‘기록관리 시범대학’으로 지정됐다. 우리학교를 비롯.. 더보기
[독.계.비]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讀.啓.肥] [독.계.비] 코너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라는 목표로 독서릴레이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이 달에는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추천받았던 김재환(스포츠마케팅, 1)군이 발레리나 수영과 전성민이 쓴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를 김장훈(스포츠마케팅, 1)군에게 추천합니다. 중 고등학교 때 나는 모범생도 아니었고 그냥 선생님이 칭찬해 주는 것이 좋아 모든 일을 열심히 하던 학생이었다. 그 시기에 나는 스포츠 센터 경영.. 더보기
[뽀도독] Photo로 이야기하는 Phototalk [뽀도독]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매월 소개될 사진이나 이미지 그림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독자톡톡 코너입니다. 61호에서 이야기 할 Photo는 ‘힐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후반부터 일어난 웰빙(Wellbeing)붐에 이어 2012년을 시작으로 경쟁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의 상처 치유와 스트레스를 위한 힐링(Healing)이 요즘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 학업 병행 등으로 바쁘고 고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생들 또한 힐링이 이미 Hot한 주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힐링은 무엇일까요? 한 설문조사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힐링이 되는 것’에 대한 조사에서 1위가 35.3%의 지지를 얻은 ‘.. 더보기
[Library & People] 육군 조민아 소위 [Library & People] 계명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여군의 길을 걷고 있는 조민아 소위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1. 안녕하세요? 동산도서관 웹진 구독자들에게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계명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08학번 조민아입니다. 졸업한 지 1년이 지나 웹진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하여 계명대학교 학우들을 만나 뵙게 되니 기쁩니다. 2.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동산도서관 웹진에서는 본교 졸업생 중 여군의 길을 걷고 계신 분의 인터뷰를 싣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부대와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소개를 해주십시오. 작년 11월 1일 전입을 임명받아 경기도 포천 5군단 사령부 정보대대 통신장교로 근무하고 있는 소위 조민아입니다. 제가 맡은 일은 주로 정보대대 통신 참모직으로.. 더보기
[내가 쓰는 글] 최초에 최선을! [내가 쓰는 글] 경영학과 문빛나 학생의 K.C.G 활동 경험을 싣습니다. 최초에 최선을! 최초에 최선을! 계명대학교 공모전 스터디 K.C.G의 회원들이라면 당연히 아는 구호다. '최대는 최초를 이기지 못하고, 최고는 최선을 이기지 못하기에 최초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기는 법칙이다' 라는 의미를 담은 이 구호를 K.C.G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두 시간의 전체 회의 시간 마다 외치고 있다.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인 나는 K.C.G에서 3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나의 경험이 함께하는 좋은 정보를 학우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시작한다. K.C.G와의 만남 나는 경영학부에 07학번으로 입학하였다. 입학 후 대학생활은 고등학교 때 내가 꿈꾸며 기대했던 것과는 달라 나는 학교생활에 .. 더보기
[세계의 도서관을 가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홍콩 최고의 홍콩대학교 도서관을 가다 [세계의 도서관을 가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홍콩 최고의 홍콩대학교 도서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콩대학교(Hong Kong University)는 1877년에 홍콩의과대학으로 개교하여 홍콩 총독을 역임했던 프레데릭 루가드(Sir Frederick Lugard) 경에 의해 1910년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다. 1912년에 첫 입학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홍콩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연구집중대학의 국제 네트워크이자 국제 우수 대학 연맹인 ‘우니베르시타스21(Universitas 21)’ 창립회원교로서 1927년에는 ‘HKU 세계 학부생교환프로그램(Worldwide Undergraduate Student Exchange Programme)’을 개설하여 전체 학부생의 .. 더보기
[핫 뉴스] 기말고사 사랑나눔 행사 및 계명대학교 보물전 안내 [핫 뉴스] 기말고사 사랑나눔 및 열람실 조기개방, 계명대학교 보물전 안내 등과 관련된 소식을 싣습니다. 기말고사 사랑나눔 및 열람실 개방시간 변경 동산도서관에서는 1학기 정기시험기간을 맞이하여 시험 준비로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6월 17일(월), 19일(수) 도서관 로비에서 도서관 직원과 서포터즈들이 떡과 우유를 나누어 주는 사랑나눔 행사를 하였다. 사랑나눔 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7년째 진행되고 있다. 정기시험기간 중 열람실 개방시간이 변경되었다. 임시열람실(1층)은 6. 12.(수) ~ 21.(금)까지 10일간 24시간 개방을 하며, 임시자료실(1층)은 6. 10.(월) ~ 21.(금)까지 오전 8시부터 개방하여 학생들에게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기타 사용 가능한 교내 .. 더보기
[독.계.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讀.啓.肥] [독.계.비] 코너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라는 목표로 독서릴레이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이 달에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를 추천받았던 이승우(스포츠마케팅, 1)군이 발레리나 강수진씨가 쓴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김재환(스포츠마케팅, 1)군에게 추천합니다. part 1. 나는 고교 총 학생회장, 강원도 청소년정책토론회장, (주)***마임 기획부서 2팀장, (주)**여행사 기획 인턴, 국회의원 표창장 2.. 더보기
[뽀도독] Photo로 이야기하는 Phototalk [뽀도독]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매월 소개될 사진이나 이미지 그림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독자톡톡 코너입니다. 60호에서 이야기 할 Photo는 '보물전'입니다. 지난 5월 8일부터 우리 대학의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대학이 오랜 기간 발굴하고 수집, 연구해 온 귀중한 유물 9만여 점 가운데 국가에서 지정한 보물들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소장 보물전"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보물전에서 전시되고 있는 보물로는 우리의 최고 문화유산인 한글로 기록된 최초 장편 서사시 “용비어천가”, 우리나라 최초 시문집인 고려 말 “동인지문사륙”, 그리고 조선시대 궁중의 임금과 왕후의 한글 편지를 모은 “신한첩”을.. 더보기
[뽀도독] Photo로 이야기하는 Phototalk [뽀도독]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매월 소개될 사진이나 이미지 그림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독자톡톡 코너입니다. 59호에서 이야기 할 Photo는 '우리 대학, 계명대학교'입니다. 올해로 개교 59주년을 맞이하는 계명대학교,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우리 대학의 역사는 미국 북장로회 주한 선교부 안두화 선교사를 중심으로 교회 지도자들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을 실시하고자 설립한 계명기독학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계명기독학관은 1954년 3월 20일 설립 인가를 받고 영문학과와 철학과 2개 학과를 설치해 그해 4월, 대구시 중구 대신동에 있던 당시 임시교사인 안두화 선교사의 사택에서 개관하였습니다. 천여 평의 건물 한 동에 학생 백여 명으로 출발한 우리 대학은 1955년 계명기독대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