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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50호'에 해당되는 글 8건
2012.08.14 14:49

[Library & People] 우리 대학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이신 작곡과 김창재 교수님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박춘화 bom@gw.kmu.ac.kr]

 

1. 학생 또는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인사말씀을 해 주십시오.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 김창재입니다. 동산도서관 웹진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도서관의 열기는 생각을 바꾸어 주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나 역시 이렇게 지내선 안 되겠다는 각오를 갖게 해 주는 곳이 도서관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목표와 그로 인해 생활의 변화를 갖게 해 주는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2. 20대였을 때 가장 치열하게 몰두했던 것, 혹은 가장 고민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슈베르트 전기를 읽고 그의 가난하고 수줍음이 많은 젊은 재능 있는 작곡가의 삶이 아름답게 보였고, 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에 심취하여 작곡가로서의 길을 꿈꾸게 되었답니다. 작곡가가 되기 위한 음악이론과 화성학 시창, 청음과 머릿속의 음악을 악보로 옮겨 적고 고급화성적 배경을 연구하는 훈련과 기본적으로 피아노와 목관악기 하나를 열심히 연습하며, 문학이나 미술 등의 관련 예술에 대한 지식을 넓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나의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많은 방황과 고민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국적 정신의 음악은 어떤 것일까? 나의 감성이 흐르는 음악이면 한국적인 것이 아닐까? 그리고 현대음악의 방향은 어떤 것일까?’이러한 등등의 것들이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3. 학장님께서는 대학 때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하셨습니까? 혹은 감동적인 도서관을 소개하셔도 됩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교수로서 학창시절 도서관을 이용하기보다는 연습실에서 고생한 기억이 많습니다. 연습실이 많지 않은 시절이라 경쟁이 치열하여 자리 잡기위해 새벽에 연습실로 향했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작곡을 전공하는 자로서 조용한 도서실은 정신을 집중하고 작품을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까웠던 광화문 근처의 옛 서울고등학교 자리에 있었던 사직공원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많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하루 종일 책과 씨름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곳은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 준 곳으로 그곳에서 공부에 몰두하는 제 또래들을 보면서 제 자신이 많은 자극과 생활의 변화를 받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4. 음악공연예술대학을 소개하여 주세요.
  음악공연예술대학은 관현악과 성악과 작곡과 피아노과 오르간과 무용과 연극예술과 뮤직프로덕션과로 국내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학생들과 훌륭한 교수진 그리고 자부심을 가질만한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는 대학으로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학입니다. 실제로 계명대학 출신들의 활발한 활동이 국제적 콩쿨이나 외국에서의 예술 활동에서 우수한 결과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5. 지난 5월 음악공연예술대학 내에 Listening Library를 오픈하였습니다. Listening Library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생들은 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연습중인 음악에 관계되는 많은 악보들이 동산도서관에 있는 관계로 학습이 연결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위하여 음악공연예술대학 내에 1층에 68석 규모의 Listening Library 시설을 두어 학습의 연속성을 긴밀히 하여 악보를 보며 바로 음악을 듣고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충하였습니다. 

  - 장서구성은?
    크게 성악, 관현악, 건반, 국악, 대중음악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출판사별, 작곡가별 순으로 되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이용방법은?
   Listening Library에 소장하고 있는 악보와 score는 원칙적으로 도서관 내에서의 열람만 가능합니다. 단, 학생증을 소지했을 경우 학생증을 제출한 후 1일 대출이 가능하며 악보 반납 후에 다시 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Listening Library에서 소장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자료와 score는 폐가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서가 출입을 신분에 따라 제한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자료는 Listening Library 내에서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통한 감상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외부로 반출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이용시간은?
   토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12시에서 1시까지는 점심시간입니다.

- 전공자가 아니어도 이용이 됩니까?
   전공자가 아니어도 계명대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대출이나 Listening Library 내의 기기 사용 시 학생증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6. 일반 학생들이 클래식을 배우고자 할 때 어떤 식으로 시작하고 발전해 가면 좋을까요?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분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악곡 중에도 현악기에 의한 음악이나 성악곡 중에서도 합창곡 혹은 오페라와 같은 이야기가 있는 음악 등의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의 분야를 찾는 것이 먼저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다음은 많이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 들을 때 듣지 못했던 음들이 하나씩 둘씩 들리게 될 때 그 음악을 조금씩 이해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음악의 시대적 경향에 따라 또는 작곡가에 따라 음악의 형태가 많이 다른데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작곡가의 음악을 찾아서 반복해서 듣는 가운데 음악의 깊이와 가치를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우선 많이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7.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요즈음 젊은이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육감적이고 빠른 리듬의 대중적인 음악에만 지나치게 흥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조금 더 지성적인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의 가치를 이해하게 된다면 건강한 정신과 수준이 다른 또 다른 정신세계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음악의 가치를 알아가는 젊은이들이 많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출처: 계명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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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49

[동산칼럼] 외교가 나라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일본학과 이성환 교수의 칼럼을 싣습니다. [양봉석 ybs@gw.kmu.ac.kr]

 

1910년 8월 29일, 한국은 일본의 일부가 되었다. 이날을 한국에서는 국치의 날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는 8월이 되면 100여년 전 일본의 행위에 분노하고, 독립을 선양하는 행사가 넘쳐난다. 일본에 대한 비난과 자기애적 나르시시즘으로 위안을 삼는 듯하다. 8.15를 앞둔 이명박 대통령의 뜬금없는 독도방문과 일왕에 대한 사과 요구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일본은 왜 한국을 식민지화 했으며, 한국은 왜 식민지가 되었는가. 지금까지 이에 대한 자기성찰은 많지 않았다. 우리는 식민지 관련 용어에 ‘강제’라는 수식어를 입힌다. 강제병합, 일제강점기 등이다. 이 용어의 주어는 일본이기 때문에 식민지화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은 찾을 수 없다. 피해자의 도덕적 우월만을 강조하는 것이다. 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 했다. 요체는 왜 우리(我)는 일본(非我)에게 강요당해야 했는가이다.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 성찰은 계속되어야 한다. 성찰없는 분노와 비난은 불행한 역사에 대한 책임 회피이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 의사에게 왜 총을 맞았는가를 반추해야 한다.

  근대 이후 일본은 한반도와 일본의 안전을 동일시하는 국방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한반도가 다른 세력의 영향하에 들어가면 자국의 안전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했다. 한반도에 세력 확대를 꾀하는 청나라와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한 이유이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청일, 러일전쟁을 ‘조국방위 전쟁’이라고 하는 시각도 있다. 한반도의 확보가 자국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자국중심의 왜곡된 역사관이다. 나아가 일본은 제국주의 시대에서 독립국가가 되기 위해 식민지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일병합 1년 후 일본이 열강과의 불평등조약을 해소하고 국제사회에서 명실상부하게 독립국가로 인정받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러면 자국의 안전을 위한 이웃 나라의 침략이란 논리는 정당화 될 수 있을까?

  대한제국은 어떻게 대응했는가. 한국은 임진왜란 이후 일본과 전쟁을 한 적이 없다. 한반도 쟁탈을 위한 청일, 러일전쟁에서도 한국은 아무 역할을 못했다. 그 후 한국은 전쟁없이 을사조약, 병합조약 등을 통해 식민지가 되었다. 통일적인 국가체제를 가진 주권국가가 전쟁없이 식민지가 된 경우는 드물다. 아프리카와 인도 등은 통일적 주권국가 이전의 상태에서 식민지로 전락했던 것이다.

  이처럼 일본은 외교적으로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조약은 강압적인 것이었으나, 한국의 빈약한 외교력이 초래한 불행이었다. 뒤집어 말하면 외교의 성공은 독립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립화 정책, 헤이그 밀사사건 등 독립을 위해 고종이 마지막까지 주권수호외교에 매달린 이유이다. 이승만 박사가 워싱턴에서 병사 한 명 없이 미국을 상대로 독립을 쟁취하려 한 것도 외교였다.

  대한제국은 왜 외교에 국가의 운명을 걸었는가. 부국강병에 실패했기 때문이나,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에게는 외교가 국가 운명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였기 때문이다. 일본을 위협하지 않고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할 방법은 없었는가. 미, 일, 중, 러의 세력이 정립(鼎立)하는 역학구도는 불가능했는가. 러시아와 제휴하여 일본의 침략을 저지할 수는 없었을까. 상해임시정부는 국제적으로 망명정부로 인정받을 수는 없었을까.   

  해방 후의 한반도 분단도 외교 역량의 부족이 초래한 측면이 있다. 강대국과의 외교가 원활하지 못할 때 우리는 “구한말 정세와 같다”고 한다. 예나 지금이나 외교가 한국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의미이다. 근대 100년의 역사에서 우리가 얻은 교훈이다. 나는 이를 구한말 신드롬이라 했다. 구한말 신드롬을 극복할 지혜로운 외교 사상이 필요하다. 줄타기가 아니라 주변국을 설득하고 신뢰받는 외교가 그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계기로 우리는 독도문제에 대한 외교력을 시험받게 될 것이다. 국제사회가 독도를 한국의 영토라 인정할 수 있는 외교력이 필요하다.

<사진출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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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48

[세계의 도서관을 가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명문대학교 대학교 UCLC(University of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도서관으로 함께 찾아가 보겠습니다. [이동활 donhwarry@kmu.ac.kr]

  UCLC(University of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는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총 10개의 UC(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의 대학 중의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으로, 1882년 8월 많은 시민들의 헌금으로 개교한 캘리포니아주립보통학교의 로스앤젤레스 분교가 현재 UCLA의 전신입니다.  

 1914년에 헐리우드로 옮겨진 학교에 대하여 1919년 5월 23일에 ‘캘리포니아대학교 남부 분교(Southern Branch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로 인가를 받은 각 캠퍼스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대학교 규모를 갖추고 있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를 잡아 1927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1929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여 연구 중심 대학으로 문리과대학과 예술·건축, 교육·정보학, 공학·정보학, 법학, 경영, 공공정책, 연극·영화·텔레비전스쿨, 5개 전문보건대학원(의학, 신경정신병학, 간호학, 치의학, 공공보건학)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의과대학, 교육·정보학대학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UCLA 도서관의 역사는 1883년에 처음 도서관이 생긴 이후에 191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장서를 수집하였으며, 1919년에 이 도서관의 첫 번째 사서인 엘리자베스 파고가 총 4명의 사서들과 함께 도서관을 운영하였습니다. 당시 프린스턴 도서관 조사에서는 36위에 랭크되며 2,400권을 소장한 대학도서관으로 발전합니다.

[Powell library]

  1923년에 DDC에서 LC로 도서분류체계를 변경하며 현재 웨스트 우드에 있는 메인 도서관을 건축하였고 마침내 1944년에 들어서는 52명의 사서 및 직원들과 462,000권의 장서를 보유한 규모로 성장하게 됩니다.

   같은해인 1944년 로렌스 클락 파웰이 부임하면서 수집에 관한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시작으로 연구지원을 위한 시설확장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도서관의 거대한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으며 1964년 연구도서관이 만들어지면서 4백만 목록카드와 14마일의 길이에 달하는 규모로 200만권 이상의 책을 보유한 도서관으로 국가에서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도서관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Music library]

  현재는 8백만여 권의 장서와 7만8천종 이상의 간행물들과 전자정보들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구도서관협회와 네트워크 협회의 회원도서관으로 연구도서관센터, 도서관 정보자원을 공유하는 협회 및 기관의 국제적인 연맹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대학도서관으로 유명합니다.

Arts Library
Biomedical Library
College (undergraduate) Library (Powell Library)
Hugh & Hazel Darling Law Library
English Reading Room
Eugene and Maxine Rosenfeld Management Library
Music Library
Charles E. Young Research Library
Science and Engineering Library(SEL)
Science and Engineering Library(SEL) Geology-Geophysics Collection
Southern Regional Library Facility
University Elementary School Library
William Andrews Clark Memorial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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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48

[핫 뉴스] 도서관 환경개선공사 및 신임 도서관장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양봉석 ybs@kmu.ac.kr

1. 도서관 환경개선 공사 

  동산도서관에서는 2012년 2학기부터 냉난방기 교체를 포함한 환경개선공사를 시작한다. 공사 기간은 약 15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며 공사범위는 도서관 일반열람실 포함한 모든 층이 대상이다.
  이번 공사는 도서관 건물 노화에 따른 건물 하중 부담 해소 및 부족한 수장 공간을 해결하고 최첨단 IT를 이용한 스마트 도서관의 구축과 지금보다 많은 그룹스터디룸 설치를 통하여 이용자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이다.
  공사 기간 중 도서관 이용은 2층 전자정보실, 1층 임시자료실(구.제3열람실)과 열람실(구.영상세미나실), 대출반납실, 멀티미디어정보실로 제한하며, 기존의 3층 일반열람실의 폐쇄에 따라 1층 열람실(구. 영상세미나실)과 동영관 열람실, 단과대학학습실을 이용하면 된다.


2. 신임 도서관장 프로필

이병로(56세) 관장
  - 경북 칠곡 출생
  -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 문학박사(일본고대사 전공)
  - 계명대학교 국제학대학 일본학과 교수
  - 입학처장, 학생처장, 교수지원부처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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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48

[Book] 8월 2주차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베스트셀러 종합집계 목록과 사서추천도서 목록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재룡steel97@kmu.ac.kr]

 

  8월에는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하던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2위로 내려가면서 안철수의 '안철수의 생각'이 1위에 올랐으며 문재인의 '문재인이 드립니다'가 10위에 올랐습니다. 상위권을 차지한 책들은 거의 변동없이 여전한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정치적인 행보가 관심을 끄는 두 명의 저자, 안철수와 문재인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온 것이 주목할만 합니다. 아마도 연말에 있을 대선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2명의 저자가 쓴 책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 역시도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이 책들 또는 다른 정치인이 책이 출간되어 올라올 지도 궁금해집니다. 베스트셀러 동향을 통해 민심을 점쳐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한편, 사서추천도서로 '우표로 그려낸 한국 현대사'를 포함한 6개 분야, 15권의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8월은 한국의 근현대사에 있어서 특별한 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이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독도 영유권 분쟁과 관련하여 많은 이슈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나이토 요스케는 일본인으로써 우표 등의 자료를 통해 국가나 지역의 역사를 해석하는 ‘우편학’을 제창한 사람으로 해방 후 미군정 시대부터 노무현 정권까지의 한국의 현대사를 우표와 우편물을 통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표를 통해 역사를 해석한다는 것도 재미있습니다만은 일본인의 시각에서 한국의 우표와 우편물에 관심을 갖고 역사를 풀어낸다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

<사진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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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48

[웹진의 발자취] 웹진 50호를 맞이하여 웹진의 과거와 현재를 싣습니다.  [조용수 jys0110@gw.kmu.ac.kr ] 

 

  2006년 3월(창간호) 동산도서관에서는 WebZine이라는 이름의 소식지를 발간하였다. '웹진을 발간하며'라는 발간사를 시작으로 '성경,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책', 새내기를 위한 도서관 이용 안내'등 다양한 코너로 동산도서관의 알림이 역할을 시작하였다.  

 

  창간호부터 이어온 WebZine은 '이 달의 추천도서', '통계로 보는 도서관'과 같은 고정코너와 함께 독자들에게 도서관 소식 이외에도 '단순남의 여행기'라는 코너를 통해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관광명소를 소개하며 '1박 2일'못지 않은 여행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36호부터는 기존의 디자인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기반의 디자인으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각 코너들도 [Library & People], [동산칼럼], [핫뉴스], [Book]등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50호까지 WebZine을 발간하며 코너와 디자인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동산도서관의 이용자를 위하여 유익하고 알찬 소식을 전하는 WebZine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독자의,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WebZine이 될 수 있는 노력이 계속 될 것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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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47

[50호를 펴내며] 웹진 50호를 맞이하여 편집자들의 후기를 싣습니다.  [조용수 jys0110@gw.kmu.ac.kr ] 

 

  "동산도서관 웹진 500호를 향하여 또다시 출발!"
 -박춘화-

"편집위원 화이팅. 묵묵히 일하는 그대 떠나자 미지의 고향으로..."  
  
- 양봉석 -

"동산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시작한 웹진이 이번에 5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발간할 때 마다 어떤 내용으로 구성할까 고민하며 회를 거듭할 수록 제 자신도 많은 발전을 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편집위원의 한 사람으로 도서관이 학교 생활의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한 웹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재룡 -

"창작의 고통과 발행의 행복, 발행의 행복 때문에 창작의 고통을 늘 즐기며
매달 아이디어 회의에 임한다. 100회 200회 발행까지 승승장구하길..."
- 이동활 -

"44호부터 참가한 웹진이 벌써 5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소식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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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4:47

 

 

  환경개선공사를 앞두고 지하서고를 재정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변하게 될 동산도서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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