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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5:32

[씽!씽!] Adieu 2018!, Hello 2019?

2018년 3월 대구에 눈이 펑펑 내리던 풍경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두꺼운 옷을 껴입어도 온기가 필요한 겨울이 되었네요. 

학기가 끝나가고 2018년이 이제 열 손가락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의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 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나누미가 8개의 질문을 뽑아 대답해 봤어요. 

자신에게 2018년을 보내는 8개의 질문을 던져보며, 올해를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수고 많이 했어요. 

늘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Q1. 2018년 중 가장 행복했던 날은 언제인가요? 혹은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인가요?

♥ 의현 : 나의 색깔을 시현했었던 봄, 여름 , 가을이 지나 갔습니다.

 '시현하다' 라는 사진관에서 사진을 배우기 위해 한 달 동안 서울을 오갔던 일입니다!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순간이에요. 이 경험을 통해서 제가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세상이 더 넓어졌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올해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되는 이 경험이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책 : 사랑은 수많은 이름으로 불어온다 (811.87 청민ㅅ / 청민)             

청민 작가의 에세이로 책 제목과 같이 사랑은 자신에게 여러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에게 사랑을 전해준 이들을 떠올리고 그들에게도 사랑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


Q2. 당신의 2018년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어떤 계절이었나요?

♥ 시림: 저의 2018년은 뜨겁지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았던 가을입니다. 

열정적으로 살 것을 다짐했던 2018년 초심과는 달리, 연말이 다가올수록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 전 2018년 초에 작성해놨던 새해 다짐 목록을 다시 봤는데 지키지 못했던 대부분이 마음가짐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볼걸’, ‘조금만 더 신중하게 행동할걸’이라는 후회가 들어 다가오는 2019년엔 마음가짐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동계 방학동안 좋은 책을 읽으며 마음 수양을 하려고 합니다. 

♥ 추천 책: 21일-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멘탈 만들기 (158.1 교보문고 e-Book / 젤라나 먼미니)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3주, 단 21일의 시간만 있으면 된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 적어도 3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버드 의대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핵심 요소로 강력한 멘탈, 즉 '회복탄력성'을 선정했다. 이 책은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21일 멘탈 강화 프로그램에 맞춰 소개한다.


Q3. 2018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 건가요? 나만의 연말 보내기 방법은?

♥ 서지수: 2018년 마지막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파티를 할 것입니다. 

저는 곧 4학년(死학년)이 되기 때문에 22살을 화끈하게 보낼 거에요. 예전에는 연말을 쓸쓸하게 마음이 텅 빈 느낌으로 보냈었는데, 지난 해에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냈더니 너무 행복했어요. 제 삶이 풍성해지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파뤼~~~타임을 가질 겁니다. 

♥ 추천 책: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했다 (158.1 R896bㅇ / 그레첸 루빈)

책은 우리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그리고 각자 성향에 따라 습관을 효율적으로 들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매번 습관 개선에 실패했다면 이 책을 읽고 다가오는 2019년에는 맞춤형 습관 훈련법을 적용해봐요.


Q4. 2019년의 나를 위한 긍정의 한 줄!

♥ 동균: 늦어도 괜찮다.

지금 늦는 것은 멀리 보면 결코 늦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조급해 하지 말자.

♥ 추천 책 : 파피용 (843.914 W484pㅈ / 베르나르 베르베르)

 겨울에 따뜻한 침대 위에서 상상력을 펼치기 딱 좋은 책입니다!


Q5. 무엇을 했더라면 2018년이 더 만족스러웠을까요?

♥ 영단: 음..  2학기는 꽤나 바쁘게 지내서 핑계지만 여유로움이 없었다. 

목표 했던 것이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지키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는 바쁨을 잠시 밀어두고 매달 책 한 권 정도는 꼭 읽을 것입니다.

♥ 추천 책: 언어의 온도 (811.47 이기주ㅇ=7 / 이기주)

'언어의 온도'는 작가가 삶을 살면서 겪었던 일 서술하는 에피소드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 혹은 아직은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서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케 함으로써 지금 나의 '언어의 온도'는 몇 도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Q6. 나만의 소확행! 오직 나를 위해 했던 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한지수 : 저만의 소확행은 수요일의 여유입니다,.

오후 수업이 있는 날 평소보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하고 집 근처의 카페에서 좋아하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할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에요. 일상에서의 잠시의 여유와 달콤한 음식들은 소소하지만 한 층 더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 추천 책 : 우울한 거지 불행한 게 아니에요 (811.87 김설기ㅇ / 김설기)

조금이라도 쉬면 도태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마음에 편안함을 주기보다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죠. 남들에 비해 작아지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 우울이라는 감정 또한 느끼고 있을 뿐이랍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요?


Q7. 2019년에 이것 하나만은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 승연 : 2019년에는 반드시 TOFEL과 HSK 시험에 응시합니다.

 TOFEL 110점 이상 취득과 HSK는 합격하기! 그리고 앞으로의 진로를 명확하게 설정하여 계획 대로 준비하기 입니다.

♥ 추천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824.912 M659wㅈ / Alen Alexander)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와 미소를 잃지 않고 반복되는 삶 속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알려줍니다. 연말과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한 일은 매일 일어날 거라고 믿으며 힐링해 보는 건 어떨까요?!


Q8. 새 해엔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 수민 : 매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다짐을 하는데 잘 이뤄내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다르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긴 해요. 저는 새해엔 ‘함께 있길 잘했다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좋은 만남이 있는 만큼 그렇지 않은 만남이 있잖아요? 

저는 모두에겐 그럴 수 없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같이 있으면 즐겁고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동시에 조금은 저를 위해 시간을 쓸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도 더해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추천 책 : 약간의 거리를 둔다 : 소노 아야코 에세이 (813.46 증야릉ㅇㄱ / 소노 아야코)

 책이 작고 얇아 늘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보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었어요. 소중한 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선물로 줄 만큼 좋은 책이었고요.

좋은 구절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은 “불행을 원망하는 대신 용납과 수용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음을 자신하며 어떻게든 이 난관을 뚫고 살아나가고자 마음먹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에요. 읽을 때마다 깊은 생각과 먹먹함, 동시에 따듯함을 느끼게 되는 책이니 꼭 한번 펼쳐보았으면 좋겠어요. 



*원고 작성자: 이수민, 이시림, 한지수, 사진: 나누미, 검토자: 김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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