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계.비]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讀.啓.肥] [독.계.비] 코너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라는 목표로 독서릴레이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이 달에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추천받았던 권도현(KAC, 3)군이 김대윤씨와 제갈현열씨가 쓴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를 이승우(스포츠마케팅, 1)군에게 추천합니다. 나는 고등학교 때 소위 말하는 ‘모범생’이지 못했었다. 물론 그 시기에도 나름대로의 꿈이 있었고 어른이 되고 난 후의 삶에 대한 로망도 있었지만, 여타 많.. 더보기 [Library & People] 경영학과 서승희 학생 [Library & People] 경영학과 서승희 학생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1. 안녕하세요? 동산도서관 웹진 구독자 여러분께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경영학과 서승희입니다. 먼저 저보다 토익점수가 높은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웹진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2. 4월의 인물은 토익 고득점자 중 한 분을 선택하였습니다. 원래 영어를 잘하셨나요? 실례지만 토익을 처음 쳤을 때 몇 점을 받으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먼저 저보다 토익점수가 높은 분들이 많은데 좋은 기회로 인터뷰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저의 경우 영어를 잘 했다기보다는 영어를 좋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토익점수는 2008년 3월 계명모의토익에서 605점을 받은 것이 첫 점수.. 더보기 [내가 쓰는 글] 열정이 있으니 청춘이다 [내가 쓰는 글] 경영학과 김동규 학생의 뮤지컬 체험기를 싣습니다. 4학년 1학기를 마치면서 그동안 대학생활을 해 오면서 무언가 뚜렷하게 이루어 놓은 것 없이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으로 나는 휴학을 하였다. 취업준비를 비롯한 여러 가지 한창 바쁠 시기에 휴학을 하느냐는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경험과, 이것저것 도전해 보고 싶은 것들을 지금이 아니면 언제 다시 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휴학을 하였기에 스스로 휴학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한 학기를 그렇게 보내고 겨울방학기간을 보내던 중 KT&G 상상유니브에서 열린 뮤지컬 갈라 클래스에 지원하게 되었다. 사실 뮤지컬이 어떤 것인지 그전까지는 제대로 알지도 .. 더보기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