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남의 여행기 단순남의 여행기 학술정보서비스팀 이상엽 통영 : 아름다운 섬과 한려수도의 역사를 가진 동양의 나폴리 칠보산에서 대구를 거쳐 이번 여행기의 마지막 종착역인 예전의 충무, 지금의 통영을 둘러보기로 하자. 통영은 한반도의 남서부 고성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농업과 어업, 관광산업이 어울려진 도시이다. 날씨가 온화하고 풍광이 좋으며 역사를 체험하고 레저를 즐기면서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천혜의 섬 아닌 섬이다. 먼저 통영 끝자락에 위치한 마리나 리조트에 자리를 잡고 여행의 피로를 해소할 겸 바닷가를 산책해 본다. 리조트 단지 주변으로 해변을 따라 산책하다보면 잔잔한 바다 냄새와 낚시꾼들을 쉽게 발견한다. 날이 저물기 전 급히 가야할 곳이 산양일주도로이다. 해변을 굽이굽이 연결한 도로이고, 중간에 맛있는 먹을.. 더보기 도서관 대출 통계 2007년 10월,대출 순위 대출도서 Best 5(문학) 순위 서명 저자 출판사 대출수 1 묵향 전동조 명상 79 2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Rolling, J. K. 문학수첩 66 3 비뢰도 검류혼 명상 61 4 권왕무적 초우 디앤씨미디어 58 5 소드 엠페러 김정률 북박스 57 대출도서 Best 5(비문학) 순위 서명 저자 출판사 대출수 1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and relative index Dewey, Melvil OCLC 97 2 食客 허영만 김영사 93 3 로마인 이야기 염야칠생, 김석희 한길사 22 4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and relative index Joan S. Forest 20 5 (Super Elite) TOEIC YBM.. 더보기 이 달의 추천도서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나를 움직인 한 마디" 박 춘 화 과장(학술정보지원팀) "나를 움직인 한마디"라는 부제가 붙은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라는 이 책은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에 어쩌면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어느새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에 오면 다이어리의 첫 페이지에 진한 글씨로 새겼던 수많은 계획들이 실행되지 못한 채 빛이 바래져 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수많은 날 동안 나는 무엇을 했던가”자책하며 외면하고 싶은 그 순간, 힘이 될 수 있는 책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를 권해 드립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야’라고만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기였거나, .. 더보기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3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