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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뉴스] 도서관 자원공유 멘토링 및 독서토론클럽 운영 [핫 뉴스] 2013년 도서관 자원공유 멘토링과 독서토론클럽 운영 등의 소식을 싣습니다. 도서관 자원공유 멘토링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관장 이병로)에서는 2013년 10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재학생 100명과 교수와 사서 20명을 포함하여 총 120명으로 멘토링 봉사단을 구성하여 대구·경북지역 초·중등학교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역 작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현장지원 봉사활동을 한다. 대상 기관은 20개 도서관으로 학교도서관은 김천 봉계초등학교 포함 14개교, 작은 도서관은 솔고개작은도서관 포함 6개 도서관이다. 봉사 내용은 독서교육, 자료 정리와 배열, 공간 구성 및 실내 인테리어, 환경개선 작업 등이며 봉사 활동 후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봉사활동 인증'패를 각 도서관에 전달한다. 제8기 독서토론클럽.. 더보기
[씽! 씽!] TOEIC vs OPIc 당신의 선택은? [씽! 씽!] 씽! 씽!(think think: 생각과 생각이 모이는) 코너는 도서관 서포터즈가 꾸며가는 코너로써 누구나 한번쯤 겪는 선택의 순간에 다양한 지식을 통하여 당신의 선택을 도와드립니다. 2014년 1학기부터 성적우수자에 대한 장학생 선발기준에 공인 외국어 점수가 반영이 되므로 재학생들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웹정보시스템에 공인 외국어 점수를 입력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많은 공인 외국어시험 중 대표적인 TOEIC과 OPIc을 전격 비교해본다. 하지만 등록금 고지서에는 전액 장학금이 아닌 반액 장학금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계명대학교는 공인 외국어 시험 점수로 학점에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도 공인 외국어 점수는 이제 필수사항이다. “토익은 많이 들어봤.. 더보기
[독.계.비]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讀.啓.肥] [독.계.비] 코너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라는 목표로 독서릴레이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이 달에는 김효주(문헌정보학과, 4)양이 한상복씨가 쓴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를 정혜지(연극예술과, 3)양에게 추천합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 수많은 사람들과 얽히고설킨 상태에서도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도 그들도 사람을 다독여주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도 그랬다. 내 삶은 태어날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