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ing] 2017 새학기, 미리 "봄" [북-ing] 하나의 주제를 세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겨울방학이지만 많은 것을 마무리하고 시작을 준비하느라 바쁜 요즘입니다. 새학기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나 자신을 돌보기, 오늘에 충실하자, 내일을 바라보자”라는 세가지 주제로 도움을 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 나 자신을 돌보다! 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 소장정보 바로가기드라마중독, 외모콤플렉스, 우울증 등 삶이 주는 다양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31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책, 영화, 노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문학, 예술 자료로 자신의 마음속 얼룩을 서서히 지울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상처를 주는 현실을 분석하고 그것을 이겨낼 지혜를 알려줌으로써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너를 어쩌면 좋을.. 더보기 [독계비] 숨결이 바람 될 때 讀.啓.肥(독.계.비)]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라는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05호는 홍용섭(행정학전공 3)군에게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추천받은 송연희(문헌정보학과 3)양이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전해리(문헌정보학과 3)양에게 추천합니다. '숨결이 바람 될 때’는 젊은 나이에 의사로서 뛰어난 경력을 쌓아온 신경외과 레지던트 폴 칼라니티 그가 세상에 남긴 기록입니다. 그는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서 매일 수많은 환자를 마주하였고, 암 선고 이후 이제 의사의 입장에서 환자의 입장으로 죽음의 길을 .. 더보기 [씽!씽!] 봄철 신학기 캠퍼스 명소 [씽!씽!] 봄철 신학기를 맞이하여 캠퍼스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