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진 한 컷] 책에 미친 비사야 중 마다하리오 2011. 11. 18. 16:48 가장 위대한 책이란 종이 테이프에 찍히는 전문(電文)처럼 두뇌에 새로운 지식이 박히는 것과 같은 책이 아니라, 생명이 넘치는 충격으로 다른 생을 눈뜨게 하고, 또 다른 생에서 생으로 여러 가지 정수(精髓)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 - 로맹 롤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산도서관 웹진 '전체' Related Articles [핫 뉴스] 2011 동산도서관 가을 페스티벌 이모저모 [Book] 11월 사서추천도서 및 베스트셀러 목록 [공개강의] 리더십에 관한 공통점 [내가 쓰는 독후감] 책이 불타는 온도, '화씨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