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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에 해당되는 글 6건
2019.04.15 14:25

[기획코너]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도서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동산도서관은 '어디까지' 인가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피라미드로 떠나는 인문학 기행 


4월 3일,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발표하겠다는 소식을 접한 후 정부와 통신사는 긴급회의를 통해 개통 일정을 앞당겨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차지하였습니다. 더불어 각 통신사에서는 5G 기술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 가운데 아무래도 Virtual Reality(이하 VR)과 5G 기술의 접목된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뉴스와 광고를 통해 접하였을 것입니다. VR은 컴퓨터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해주는 최첨단 기술로 가상현실 속에서 이용자는 모든 것들을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동산도서관 인문학플러스존에서는 5G와 VR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경험과 인문학적 지식 확충을 위해 4월 11일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을까요? 이번 기획코너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6층 연속간행물실이 인문학 자료와 프로그램 그리고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인문학플러스존으로 변경됨에 따라 2019년 첫 행사로 「가상현실로 떠나는 피라미드 인문학 기행」을 개최하였습니다.  우리가 체험할 가상현실은 이집트 네페르타리 왕비의 무덤이었으며, 참가 대상은 인문국제학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으로 총 23명(인문국제학대학 재학생 22명, 사회과학대학 재학생 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 중 네페르타리 왕비가 누군지 모르는 학생들도 많았겠죠? 무엇이든 알고 나면 더욱 재미있듯이 무덤으로 들어가기 전 네페르타리 왕비와 가상현실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먼저 교육 내용과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페르타리 왕비에 대해 설명 중인 배대일 사서]

네페르타리 왕비는 제19왕조 람세스 2세(재위 B.C. 1304 ~ 1237)의 왕비로 Nefertar는 '완벽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클레오파트라, 네페르티티와 함께 이집트 3대 미녀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외교 협상 능력도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그녀의 무덤은 이집트 남부 룩소르 지방 '왕비들의 계곡'에 위치하고 있는데 1904년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넓이는 약 420제곱 미터로 내부가 정교하고 아름다운 회화와 화려하고 실물적인 채색을 통해 이집트 전체 고분 중 가장 우수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네페르타리: 영원을 향한 여행 VR 체험 화면]

해당 교육 내용과 Youtube 영상을 시청 후, 가상현실을 통해 네페르타리 무덤을 체험하였습니다. 프로그램명은 「네페르타리: 영원을 향한 여행」인데 가상현실 기술 회사가 다큐멘터리 회사와 협력하여 출시하였으며, 무덤 전체를 밀리미터 단위로 정밀 캡처하여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계명인들의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네페르타리: 영원을 향한 여행 VR 체험 화면]

이상으로 4월 11일에 인문학플러스존에서 개최되었던 「가상현실로 떠나는 피라미드 인문학 기행」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5G 시대에는 홀로그램 회의나 고화질 VR 영상 중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다가오는 5G 기술을 경험하기 전에 먼저 동산도서관 6층에서 VR 체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편집위원: 조용수, 학술정보지원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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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2

[ 북 - ing ] 하나의 주제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만개한 꽃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과제는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시험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번 4월, 126호에서는 학우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용한 기술들을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 공부의 기술


공부 마스터 플랜 : 서울대 100인이 매일 실천한 60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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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의지와 멘탈, 잘못된 공부법, 시험 실패 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이겨 내고 마침내 ‘합격’을 거머쥔 이들의 공부 비밀은 무엇일까?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데도 번번이 노력에 배신당하고 있다면, 의지가 나약한 자신을 자책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고 체크를 시작해 보자. 



완벽한 공부법 :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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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능 시험, 공무원 시험, 토익 시험 등 수많은 시험에 대비해왔다. 그러나 이외에도 창의성, 협업 능력, 말하기와 발표, 문해력 등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해야 할 공부는 너무나도 많다. [완벽한 공부법]은 그 모든 것을 심도 있게 다루어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공부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글쓰기 기술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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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시험을 치르고 레포트를 써야 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은 필수이다. 내가 보기에는 멀쩡한 문장이지만 다들 말들이 많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 내가 쓰고도 잘 썼는지, 우리말 표현이 어색하지는 않은지 긴가 민가 할 때 읽으면 두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대학생을 위한) 소통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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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유형의 글을 수용하고 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글쓰기의 준비 및 수행 과정에서 자신이 사용한 전략이 무엇인지, 이를 통해 겪었던 어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대학 글쓰기’에 필요한 능력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발표의 기술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 :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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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며칠 밤잠을 줄여가며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의 승패는 프리젠터의 발표 스킬에 달렸다. 누구 앞에서든, 어떤 자리에서든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을 자신 있게 전달하고, 청중의 관심을 끄는 발표 노하우와 전략을 알려준다. 이제 당신도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발표의 정석:두려움 없이 떨림 없이 성과를 내는 발표기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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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발표는 자신과 팀의 역량과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발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노력은 하지 않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금부터 용기를 내어 차근차근 발표의 스킬을 익혀보자. 이 책을 통하여 발표의 달인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출처 인터파크

편집위원: 조현기, 학술정보서비스팀 중앙대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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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2

讀 .啓 .肥 (독계비)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 를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책을 읽고 감상문 제출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효동(러시아문학과)으로부터 데미안」을 추천받은 최재혁(스포츠케팅학과)군이 뼈있는 아무 말 대잔치」를 이수안(경영학과)양에게 추천합니다.



작가 신영준 공학박사는 싱가포르국립대학 전자과 졸업 후 삼성디스플레이 개발실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사회적 기업 <체인지그라운드> 의장이다. 고영성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는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적 기업 <체인지그라운드> 대표이사다.

이 책은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가 쓴 성장 에세이다. 소셜미디어에서 관찰한 수천 개의 게시물 중 행복, 후회, 자기 계발, 나쁜 상사, 꿈, 갑질, 차별, 아침에 일어나기, 미움, 조직 생활, 오해, 부모, 결혼, 관계, 노력, 실패 등 꼭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주제를 뽑아 이야기 안에 ‘뼈를 넣어’ 썼다.


요즘 정말 SNS가 대세인데 안 좋은 점이 정말 많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면 이렇게 멋진 글과 책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은 처음 페이스북에서 접하면서 모든 구절이 마음에 정말 와 닿았고, 항상 읽고 싶었던 차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 판매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당장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2019년 지금 북핵, 경기둔화, 초고령화, 구조조정, 미래먹거리, 청년실업, 환경오염 등 정말 많은 어려움이 난제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 거리는 아마 취업일 것입니다. 취업을 못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는 것, 두 번째는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주도적이지 못한 생각과 행동 때문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라는 말은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며 반성할까요? 

중국 전국시대에 쓰여진 병법서 ‘손자’ 에서 유래한 ‘知彼知己 百戰不殆’ 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취업을 하려면 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을 알아야 하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많은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나서야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객관화하여  자신과 맞는 곳을 찾아간다면 취업률은 100%가 될 것이다.

 

주입식 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생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받아왔지만 대다수의 청년들은 목표가 없고, 의욕도 없습니다. 그럼 그냥 남 탓만 하며 손을 놓을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저도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p. 220에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 파트에 데일리 리포트라는 것이 나옵니다. 자신이 한 일을 시간단위 별로 모조리 하루도 빠짐없이 적는 것입니다. 그리고 데일리 플랜을 통해 매일 자기가 할 일을 상세하게 기록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정말 생각보다 내가 공부를 안 하고, 내 자신에게 투자를 안 하며, 멍 때리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 등이 많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데일리 리포트와 데일리 플랜을 통해 반성하고 수정하며 완벽하게 계획대로 살아간다면 1년, 2년 뒤의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한탄만 하던 제가 이제 속(내면)을 들여다보고 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책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쁘게 살기 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도 알지만, 정말 그럴 시간이 없는지 데일리 리포트를 통해 한번만 확인해봤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은 것과 바뀔 나의 미래를 생각 하며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변화를 느껴 대한민국이 보다 나은 나라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처: 책 표지-알라딘,  사진-최재혁

편집위원: 김재훈,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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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1

[씽!씽!] (think think: 생각과 생각이 모이는)은 동산도서관 홍보대사 '나누미'가 꾸며가는 코너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학우 여러분! 동산도서관 홍보요원 ‘나누미’입니다. 중간고사 공부는 잘하고 계시나요? 날씨가 너무 좋은데, 다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친구와 함께 도서관 둘레를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유난히 따뜻한 4월 씽씽의 주제는 '세계 책의 날'입니다. 동산도서관은 매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혹시 왜 이날이 ‘책의 날’인지 아시나요? 여러분들과 의미 있게 행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지금부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인트 조지의 날 (출처: 구글 검색; St. George's Day image)

세계 책의 날은 1995년 유엔총회에서 유네스코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 정식 명칭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유네스코는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4월 23일일까요?

그 이유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 4월 23일이기 때문입니다.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는 어떤 사람이기에 세계 책의 날 유래의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대부분의 학우들이 셰익스피어는 굉장히 유명한 작가이기 때문에 한번은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세르반테스는 생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두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세르반테스의 초상화                ▲셰익스피어의 초상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먼저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아주 유명한 최초의 근대 소설인 ‘돈키호테를 지은 작가입니다. 세르반테스는 1637년 9월 29일, 에스파냐의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거작을 지은만큼 어렸을 적부터 작가적 재능이 있었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그는 군인이었습니다.

 세르반테스는 교황의 사절로 에스파냐를 방문한 추기경의 비사가 되어 이탈리아로 갔고, 그곳에 주둔한 에스파냐 군대에 자원입대하였습니다. 군인 시절 전투 중 왼손에 총상을 입어 평생 왼손을 쓰지 못하고 ‘레반토의 외팔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퇴역을 하고 직업을 쉽게 얻지 못하자, 그는 시와 소설 등을 써서 팔며 전전하다 세금 징수관을 하며 저지른 비리 때문에 징역살이를 하는 중 ‘돈키호테’를 구상하여 57세에 출간하였고, 이로 인해 대단한 성공을 얻었습니다.

‘돈키호테’는 최초의 근대 소설이자, 에스파냐의 국민문학이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버금가는 세계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한편, 에스파냐 사람의 기질을 집약한 인물로 평가되는 돈키호테는 16세기의 전성기 이후 강대국의 지위에서 격하된 에스파냐의 상처 입은 자존심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세르반테스는 이후 여러 작품을 내었고 수도사로서 1616년 4월 23일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세르반테스와 똑같은 날에 세상을 떠난 위대한 작가가 또 있었으니, 바로 셰익스피어다. 셰익스피어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4대 비극과 희극으로 유명한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세르반테스와는 조금 다르게 셰익스피어는 어린 시절부터 공부보다는 시를 쓰는 걸 좋아하는 문학적인 감성이 두드러진 사람이었습니다. 18세에 결혼한 뒤 배우가 되고 싶어서 런던으로 떠난 그는 연극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희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베니스의 상인’이 굉장한 인기를 끌었고, 배우로 일하며 ‘햄릿’, ‘리어 왕’ 등 굉장한 작품들을 써냈습니다, 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표현할 정도로 셰익스피어에 대한 영국인의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월 23일은 이렇게 한 시대를 이끌었던 훌륭한 작가였던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날이기 때문에 세계 책의 날에 지정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알아보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조금 관심이 생기시나요? 책 읽기를 권장하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일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도 동산도서관에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학우분들의 시험기간을 고려하여  4월 30일에 동산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층에 있는 [3.1 독립만세 100주년 기념 코너]에서 책을 읽고, 100자 서평을 쓰는 이벤트를 합니다. 우수 서평자 20명을 선정하여 상금도 준다고 하니, 행사에 참여하고 장미꽃도 받아 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로 함께 하게 된 “나누미 4기”가 진행하는 행사니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4월 30일에 만나요~



 

글, 사진, 기획 이수민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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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1
  • 올해는 1899년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 계명대학교가 1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 척박했던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헌신과 사명으로 일구어온 선각자들의 용기와 노력인 ‘120년 계명정신’을 이어 받아 끊임없이 도전하며 대학도서관을  선도하는 동산도서관이 될 것이다. 2019년 4월 20일 ~ 5월 19일 동안에 동산도서관이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행사, 공지사항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 2019학년도 창립기념일  맞이 '고성경 전시회' 안내





◎ 2019. 1학기 중간고사 기간 중 자료실 조기 개방과 열람실 24시간 개방 시간



◎ 제 28회 「이 달의 고문헌 산책」 안내



3.1 독립만세 100주년 기념,   「서평 100자 쓰기」 이벤트 안내

   1. 참여 방법: 동산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3.1 독립만세 100주년 기념 코너

      자료  or 독립운동 관련 자료검색 서평추가 클릭 제목, 서평 쓰기 후

      → 저장

   2. 접수 기간: 2019. 4. 29.() ~ 2019. 5. 3()

   3. 발표: 2019. 5. 8.() - 홈페이지에 게시

   4. 참가자격: 계명대학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5. 우수작으로 선발된 20명에게는 상금 (5,000) 지급

   6. 문의: 580-5694 (5층 2자료실)



 4월 30일, '2019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

 1. 일시: 2019. 4. 30.(화), 11:00

 2. 장소: 동산도서관 1층 로비

 3. 내용: 행사 참가자 및 당일 대출자에게 장미꽃과 함께 기념품 증정



 5월 1일 '근로자의 날', 직장인 대학원생을 위한 학술DB 이용 교육

  1. 일시: 2019. 5. 1.(수), 13:00~17:00


  2. 장소: 동산도서관 3층 이용자교육장


  3. 신청: 동산도서관 홈페이지 [이용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


  4. 교육 내용

     - 13:00~14:30, 학위논문 작성을 위한 정보검색 및 논문유사도 프로그램 활용

     - 14:40~15:40, Refworks를 활용한 서지정보 관리 및 참고문헌 작성법

     - 15:50~17:00, KSDC를 활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및 통계활용법


  5. 문의: 580-5687 (2층 정보서비스센터)

 


 인문 역량강화를 위한 「KRpia」 빙고 이벤트 안내

   1. 내용: 계명인들의 인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의 역사, 철학,                    문학, 문화, 예술 등 인문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DB인 「KRpia」 를                       활용하여 문제를 푼다.           

   2. 이벤트 기간: 2019. 5. 7.(화) ~ 2019. 5. 17.()

   3. 발표: 2019. 5. 중 홈페이지에 게시

   4. 참가자격계명대학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5. 빙고를 완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

   6. 문의: 580-5687 (2층 정보서비스센터)



 5월의 '수상한 시네마' 상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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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14

[Library & People] 126호에서는 공중보건학과의 '절주연인'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강보윤 학생과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1.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실천하려는 동아리 절주연인(節酒煙人)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공중보건학과 3학년 강보윤입니다. 우리의 작은 활동들이 바른 음주문화 정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에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올 한해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절주 금연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려고 합니다.




2. 동아리 절주연인(節酒煙人)의 소개를 해주세요

계명대학교의 건전음주동아리인 절주연인(節酒煙人)은 ‘음주와 흡연을 절제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동아리로 술과 담배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하고 건전한 캠퍼스 문화를 세워가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 세계 보건의 날인 4월 7일에 창립된 이후, ‘주절사절’이라는 건전음주 동아리와 금연 서포터즈를 분리하여 운영해왔으나, 2011년부터 통합하여 ‘절주연인’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체계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절주연인은 교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다양한 건강 캠페인과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창의력 있는 절주사업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2회, 우수상 (대한보건협회 협회장 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장려상(대한보건협회 협회장상) 3회의 수상경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대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절주와 금연에 관한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교외 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레드블록 페스티벌 진행 때는 무알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서 참여자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퀴즈 풀이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면서 바른 음주수칙에 관한 내용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긍지를 갖고 작은 실천 하나하나를 늘려가다 보면 우리 사회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4. 절주연인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 동기와 본인에게 동아리 활동이 가지는 의미는?

대학생이 되어 신입생 때 공중보건학과에 절주연인 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절주연인 동아리는 공중보건학과 과동아리로 전공과도 많은 연관이 있어서 학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활동하게 되었고, 현재 제가 대학생활에서 가장 열정을 쏟고 있는 부분도 바로 절주연인 회장으로서 동아리를 잘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5. 학우들에게 한마디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질병으로 분류될 만큼 치명적인 불건강한 행동입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절주습관을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절주에 대한 인식개선과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편집위원: 박우선, 학술정보서비스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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