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나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쓰는 글] 라오스, 곱짜이 라이라이!(대단히 감사합니다) [내가 쓰는 글] 사범대학 유아교육학과 황나영 학생의 국외봉사활동 체험기를 싣습니다. [양봉석 ybs@gw.kmu.ac.kr]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 해서든 해내고야 마는 성격 탓에 때로는 무모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난 내가 해 온 모든 무모한 도전들에 후회를 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2013년 2월 졸업을 앞둔 지금, 내가 계명대학교 학생으로서 마지막으로 도전할 목표는 국외봉사활동이다. 위의 내용은 내가 처음 라오스 국외봉사활동을 신청할 때 자기소개서 첫머리에 적었던 말이다. 졸업을 앞두고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이 될, 아니 마지막이어야 할 방학을 여느 때보다 뜻 깊고 의미 있게 보내고자 국외봉사활동을 신청하였고 ‘라오스’라는 국가를 선택하였다. 국외봉사는 대학생 신분으로 꼭 해보고 싶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