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정문옆 화단앞!
어느 날은 가만히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어느 날은 따뜻한 햇볕이 좋아서...
또 어느 날은 의양관과 한학촌을 가기 위해... 우리 친구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공간이죠.
그런데 흡연하는 친구들이 쉴새 없이 연기를 뿜어대서 다른 친구들은 아예 이 곳으로 다닐 수도 갈 수도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애용하는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을까요?
* 도서관 정문옆 화단앞 "금연구역"
* 도서관 정문옆 화단 앞에서 흡연 중인 친구들
* 도서관 정문옆 화단.., 그리고 쓰레기통을 벗어나 있는 담배꽁초들
* 썬컨가든 지붕 위에 버려져 있는 담배꽁초들
<우리 이것만은 꼭 지켜요!!!>
첫째. 공공장소에서는 흡연을 삼가하자!
둘째, 정말로 피워야 한다면 흡연구역에서 피우자!
셋째, 담배를 피우고 나면 꽁초는 꼭 쓰레기통에 버리자!
넷째, 언제 어디서나 타인을 배려하는 우리가 되자!
도서관에서는 정문옆 화단앞과 썬컨가든을 우리 친구들이 적극 활용하고
모두가 애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의견주세요. 그리고 그 변신을 기대해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