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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1:54

[기획코너]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도서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동산도서관은 '어디까지' 인가요?


동산도서관 전자책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같이 성장해 온 전자책 시장! 동산도서관에서도 매년 다양한 전자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동산도서관 전자책 대출통계를 보면 2017년에는 월평균 1,500 ~ 2,000여 권이었지만 현재는 3,500 ~ 4,000여 권이 이용되고 있을 만큼 전자책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어디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먼저 동산도서관 통합검색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 전자책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책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입니다. 이 책을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 URL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자책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책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대출하기 아이콘을 눌러 대출을 한 후 안내에 따라 프로그램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전자책 열람을 할 수 있습니다. 동산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 우리전자책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데 출판사별로 전자책 열람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프로그램 설치 안내에 따라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간혹 프로그램 설치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팝업차단이 되어 설치 프로그램 창이 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해당 브라우저의 팝업차단을 해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서재' 에 들어가면 현재 대출 중인 콘텐츠와 예약 중인 콘텐츠 그리고 대출했던 콘텐츠까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다 읽지 못한 전자책이 있다면 대출했던 콘텐츠 내역에서 다시 빌릴 수 있겠죠? 

전자책은 도서관에서 대출하는 책과는 별도로 5권을 5일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회 연장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이 종료되면 자동 반납되므로 별도의 반납 절차가 없으며, 별도의 패널티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기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산도서관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ebook을 선택하여 접속합니다. 만약에 전자책을 이미 대출했다면 내서재로 바로 접속한 후 현재 대출 중인 콘텐츠에서 바로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도 동일하게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는 해야겠죠?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해당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되며 전자책 열람이 가능합니다.



전자책이 읽고 싶은데 내가 읽고 싶은 전자책이 없는 경우에는 도서관에 해당 전자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산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My Library - 자료구입신청 메뉴를 통해 내가 읽고 싶은 전자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료구입지원시스템을 통해서 편리하게 전자책 신청이 가능하겠죠? 이 시스템은 전자책뿐만 아니라 일반 도서도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읽고 싶은 책은 도서신청 아이콘을 클릭하면 간단히 신청이 가능하지만 혹시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이 시스템에 없다면 희망도서 직접 신청이라는 메뉴를 통해 책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책을 많이 읽으면 2019학년도 모범이용자 선발에서 전자책 대출 분야에 선정될 수 있겠죠? 자세한 내용은 동산도서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책 이용에 문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동산도서관 정보서비스센터로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편집위원: 조용수, 학술정보서비스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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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1:42

[북~ing] 하나의 주제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고 5.18민주화운동 제 39주년을 맞기도 합니다. 이번 5월 호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   : 3·1운동부터 남북정상회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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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떤 경험을 하며 성장해왔을까? 대한민국이 100년 동안 겪은 사건, 정치, 경제, 문화 현상까지의 역사를 100개의 키워드로 한 권에 담아낸 책으로, 대한민국이 지나온 길을 함께 걸으며 관련한 역사적 지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컷 한국 현대사

 : 빛 바랜 한 장의 사진이 품고 있는 속 깊은 역사, 그 순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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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의 순간들을 견뎌온 사람들의 눈동자, 그리고 이제는 삶의 마침표가 찍혀버린 이들이 살아 숨 쉬던 순간들의 궤적을 통해 우리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역사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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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는 무고한 영혼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듯한 진심 어린 문장들로 어느덧 그 시절을 잊고 무심하게 5.18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여전히 5·18의 트라우마를 안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무하는 책입니다.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광주 5월 민주항쟁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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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 참여자의 증언자료, 5·18재판 자료 등과 당시 제3자의 시각에서 현장을 취재했던 내외신 기자들의 증언과 기사 등을 통해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기술하여 이제는 역사가 된 5·18 민주 항쟁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하여


(미래학자의) 통찰의 기술               : 미래를 꿰뚫어 보고 변화를 주도       하는 생각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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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면 미래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생각 기술에서부터 미래예측 방법까지, 개인의 운명, 기업의 성쇠, 국가의 흥망을 예측하고 기회와 가능성을 선점하기 위한 통찰 기술의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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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새로운 도전과 위협에 직면해 있기에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현재의 인류를 살피며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에 인류의 오늘은 어떤 내일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명료한 해법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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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1:30

讀.啓.肥 (독계비)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 ’를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  책을 읽고 감상문 제출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 그 사람은 추천 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최재혁(스포츠마케팅학과 )군에게서 「뼈있는 아무 말 대잔치」를 추천 받은 이수안(경영학과)양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김세현(법학과)군에게 추천합니다 .

 

저자는 일본 작가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 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소설 ‘방과 후’ 를 시작으로 80편이 넘는 어마어마한 양의 책들을 출간하였으며 영화로 제작된 책들도 있을 만큼 완성도가 높은 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자주 읽어왔는데 이번에 나미야 잡화점과 같이 다른 유형의 책이 나오게 되어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무도 살지 않는 오래된 잡화점인 ‘나미야 잡화점’에 우연히 깃든 3인조 도둑들을 시작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그곳은 시공간이 이상하게 흘러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게 되고 누가 넣었는지 언제 넣었는지 모를 고민 편지들이 배달되어 집니다. 평생 남들의 고민을 들어주지도, 도움이 되어주지도 못했던 3인조 도둑들은 과거로부터 온 고민 편지들을 읽고 정성스럽게 답을 하며 그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게 됩니다. 여기에서 3인조 도둑은 귀찮은 마음에 대충 대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그 답장마저 고맙다는 회신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서 저는 고민을 들어주는 일이 그리 대단하고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들어주는 일이 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를 책 속으로 더욱 빨려들게 만든 것은 잡화점으로 배달되어 지는 고민들은 서로 묘하게 얽혀있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하나씩 그 실마리가 풀려가게 되는데 이 점도 우리의 연이 하나의 실처럼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알려주는 듯 했습니다. 


고민 편지를 읽으면서 과연 나라면 저 순간에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자연스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덩달아 내 고민을 들어주는 주변 지인들이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아마 저자는 요즘 같은 각박한 사회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의 따뜻함을 강조하려 한 것 같습니다. 여러 고민이 있었고, 그 고민 속의 대답들은 마치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듯 했고 알게 모르게 많은 교훈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비록 그것이 나에겐 사소할지라도 그것만으로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고민들을 누군가에게 털어 놓고 싶은 마음이 아니였을까요? 남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끝으로 요즘 세상에 고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연령대든 어떤 고민이든 정성스레 답변해주는 나미야 잡화점과 같은 상점이 실제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누군가에게 나미야 잡화점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책 표지-알라딘,  사진-이수안

편집위원: 김재훈,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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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1:27

[씽!씽!] (think think: 생각과 생각이 모이는)은 동산도서관 홍보대사 '나누미'가 꾸며가는 코너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 새로 생긴 ‘초암도서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초암도서실은 우리 대학교 회화과 동문(74학번)이며, 현재 계명대학교 총동창회장이신 이재하 회장의 아호 [초암]을 붙여 명명한 미술전문 도서실로 현재 많은 학생들이 기대 중인 공간입니다. 그럼 초암도서실 공간 구성에 대해 간략히 살펴볼까요?


1) 코워킹 스페이스

 

  - 계단식 오픈형 자유로운 토론, 협업이 가능한 협업실 -

가장 먼저 소개드릴 곳은 마치 기업의 회의실을 연상케 하는 ‘코워킹 스페이스’입니다. 코워킹 스페이스란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협업 공간을 말하는데요. 자유로운 토론과 협업을 장려하는 오픈형 계단식으로 설계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협업실은 총 2개실로 클리커를 통해 예약 및 인증을 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2) 이용자 교육장

 

  - 대명캠퍼스의 학과 특성을 고려한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제공 -

그 동안 이러닝, 문서편집, 스캔, 프린터 서비스만이 제공되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으셨죠? 대명캠퍼스 소속 학우님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과 포토샵 기능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라진 이용자 교육장을 통해 더욱 다양해진 서비스를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추후에 주제별, 학과별 맞춤 이용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니 대명캠퍼스 소속 학우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3) 테마 코너

  - 교수저작물, 계명교양총서, 작가 또는 학생 작품 전시 가능 -

테마 코너는 창작의 방, 지혜의 방, 사색의 방에서 친구들과 과제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계명교양총서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떠세요? 또한 여러분의 작품을 직접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암도서실에서 멋진 미술관에 온 기분까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독서집중존

  

  - 독서 및 학습을 위한 열람 공간(1인석, 다인석, 창가석) -

깔끔한 인테리어, 공부하고 싶은 분위기. 바로 여기가 여러분들의 학구열 증진시키기 위한 열람 공간입니다. 당장이라도 책을 펼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카페 분위기 못지않은 독서집중존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5) 전자정보존

  - 전자잡지, 동영상, VOD 시청을 할 수 있는 전자자료 전용 공간 -

전자잡지, 동영상 수강, VOD를 감상 할 수 있도록 꾸며진 전자자료 이용 전용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미뤄두었던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재미있는 VOD를 보며 지루한 공강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정말 추천입니다.


6) 융복합 강의실

    - 사전 예약을 통한 단체 세미나, 영화감상 등을 지원 - 

넓고 쾌적하게 설계된 공간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거나 영화를 감상 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강의실입니다. 혹시 단체로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 융복합 강의실을 빌릴 수 있답니다.


7) 자료 열람

 

  - 회화, 패션, 디자인, 사진을 테마로 신간자료를 제공하는 벽면 및 기둥 서가 -

미술전문 도서실답게 회화나 패션, 디자인, 사진을 테마로 한 신간자료들이 모여 있습니다. 또한, 전공서적, 교양도서, 추천도서 코너를 운영하여 다양한 자료를 열람해 볼 수도 있습니다. 주제별로 진열해두어 자료 접근이 아주 용이할 것 같네요.


8) 영상존

  - 휴식을 취하며 영상물(개인 영상 제작물 상영 가능) 감상 -

초암도서실 영상존으로 놀러와 보세요. 보기만 해도 아늑한 소파에 앉아서 벽면 전체를 채운 스크린으로 영상을 보기 때문에 생동감 넘치고 몰입도도 높다고 합니다. 또한 기관이나 협회가 아닌 개인이 만든 영상물도 상영 지원하오니 부담 없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9) 비밀의 방

  - 노트북 사용, 사색, 독서 등을 할 수 있는 아늑함을 풍기는 방속 작은 방 -

조별활동이 아닌 개인의 시간을 가지고 조용히 독서를 하고 싶은 학우분들에게 적합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 장소에서는 넓은 책상에서 아늑하고 조용하게 사색 시간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또한 개인 노트북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위기가 마치 카페 못지않죠? 마주하는 창문 또한 아름다운 뷰를 포함하고 있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10) Creative존

  - 중앙에 위치하며 개인 노트북 사용, 도서/잡지자료 활용 가능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야하는 일이 많은 대명캠퍼스 학우분들은 집중! 여기 Creative존에 방문해보세요. 디자인만 봐도 여러 아이디어가 솟구칠 것 같지 않나요? 이곳은 여러분의 창조성을 극대화시켜 다양한 능력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물론 개인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고 도서나 잡지 활용도 가능하답니다.


어떤가요?

초암도서실은 다양한 공간 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매력적인 장소인 것 같습니다. 미술전문 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특성화된 공간들이 학생들의 발걸음을 즐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술대학과 Artech College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다채로운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이곳 ‘초암도서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초암도서실’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글, 사진: 나누미

편집위원: 이재룡,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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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1:23
  • 올해는 1899년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 계명대학교가 1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 척박했던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헌신과 사명으로 일구어온 선각자들의 용기와 노력인 ‘120년 계명정신’을 이어 받아 끊임없이 도전하며 대학도서관을  선도하는 동산도서관이 될 것이다. 2019년 5월 20일 ~ 6월 19일 동안에 동산도서관이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행사, 공지사항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 동산도서관 벽오고문헌실 소장 고문헌,  국가보물지정 예고

우리 대학교 동산도서관 벽오고문헌실이 소장한 '신편유취대동시림 권9~11, 31~39 (新編類聚大東詩林 卷九~十一, 三十一~三十九)' 12권 3책이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제11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가치가 있다고 평가되어 다음과 같이 예고(문화재청 공고 제2019-129호)되었다.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예고】

ㅇ 명 칭 : 신편유취대동시림 권9~11, 31~39 

             新編類聚大東詩林 卷九~十一, 三十一~三十九

ㅇ 소유자(관리자) : 계명대학교(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량 : 12권 3책

ㅇ 규 격 : 30.6×19.5cm(반곽 24.0×15.6㎝)

ㅇ 재 질 : 닥종이(楮紙)

ㅇ 판 종 : 금속활자본(丙子字本)

ㅇ 형 식 : 선장본(線裝本)

ㅇ 조성연대 : 1542년(중종 37) 추정

ㅇ 사

신편유취대동시림은 조선 중종 연간의 문신인 유희령(柳希齡, 1480~ 1552)이 고대로부터 당시까지의 우리나라 문인들의 시를 모은 70권의 시선집 (詩選集)으로, 기존에 간행된 시문집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기적으로는 고대로부터 당대까지 왕실, 여성, 승려, 귀화인 등의  작품을  망라한  것이다. 수록 작가의 대상도 확대하였을 뿐 아니라, 편성 체제도 시대·신분·작자의 생몰년(生沒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편찬하였다.

‘신편유취대동시림 권9~11, 31~39’는 70권 중 권9~11 및 권31~30에 해당하는 책으로, 1542년(중종 37) 경에 금속활자인 ‘병자자(丙子字)로 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판본이다. 이 판본은 동문선(東文選)에 수록된 19권(권4~ 22)의 시(詩)에 저본(底本)으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록된 시의 원문도 동문선이나 각 작가들의 문집에 수록된 원문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16세기 우리나라 시문집 간행의 과정을 살펴보는데 중요한 서책으로 판단된다.

현재까지 복본(複本)이 확인되지 않은 유일본이자 더욱이 1516년(종종 11)년에 주자도감(鑄字都監)에서 간행한『자치통감(資治通鑑)』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 주조한 ‘병자자’로 인출한 금속활자본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귀중한 자료이다.



◎ 2019학년도 창립기념일  맞이 '고성경 전시회' 안내



 5월의 '수상한 시네마' 상영 안내



 2019-1 독서톤론클럽 초청특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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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1:20

[Library & People] 127호에서는 경찰청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법학과 전지우 학생과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1.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법학과 2학년이자 경찰청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전지우입니다. “최선을 꿈꾸며 최악에 대비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학우 여러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찰 소식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현재 활동 중인 경찰청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경찰청 폴인러브 블로그 기자단은 경찰청 대변인실뉴미디어 소통계에 소속되어 블로그를 통해 경찰활동의 다양한 모습을 기사나 콘텐츠를 제작하여 알리고, 경찰청 SNS 채널 모리터링 및 홍보 활동을 합니다. 기자단에서 작성해서 올리는 기사는 대부분 새로 시행되는 경찰 관련 정책이나 범죄 예방 정보, 현장에서 활동하는 경찰관들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 작성을 위한 취재차 실제 경찰 업무 현장에 자주 나가기도 하는데요, 동문 근처에 있는 신당지구대부터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 경호실까지 다양한 경찰기관을 방문하며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보이스에 나오는 112상황실과, 영화극한직업에 나오는 마약반 형사들을 코앞에서 만나보는 건 기자단이 아니면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경험이지요. 기자단들이 쓴 기사와 영상은 경찰청 공식 블로그인폴인러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요즘에는 학생들이 스팩과 친목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대외활동을 합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서 대한민국 경찰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껴보고자 기자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면 경찰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엔 제복도 입어보고, 권총 사격도 해 보고, 고속도로 교통단속과 경찰 헬기 정비에도 동행해 봤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경찰청장 표창을 받게 되면서 올해도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아, 경찰시험에 도전하기 전 확고한 진로의식을 완성하는것이 목표입니다.

 

4. 대학생활에서 가장 열정을 쏟는 부분이 있다면?

특별히 어떤 분야에 열정을 쏟기보단 학업과 인간관계, 대외활동이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공부해야 할 범위도 많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야 하는데다 기자단의 외부취재도 많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만 열정을 쏟다 보면 입장이 난처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를 위해 다이어리와 스마트폰 메신저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5. 학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나요?

평소 동산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읽은 자기계발서나 문학작품 중에서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이 많지만, 이번에는 법무부에서 저술하고 발간한 '한국인의 법과 생활'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성인이 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상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간단한 법률상식을 잘 몰라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눈높이 실용서적입니다. 법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원룸을 계약하거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상거래를 하면서 법적 도움이 필요해지는 다양한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때 추천해드리는 한국인의 법과 생활은 여러분에게 매우 요긴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양과목 중엔 이 책을 사용하는 <<생활과 법률>> 과목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의 수강도 추천합니다.

 


편집위원: 박우선, 학술정보서비스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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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5

[기획코너]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도서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동산도서관은 '어디까지' 인가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피라미드로 떠나는 인문학 기행 


4월 3일,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시기를 앞당겨 발표하겠다는 소식을 접한 후 정부와 통신사는 긴급회의를 통해 개통 일정을 앞당겨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차지하였습니다. 더불어 각 통신사에서는 5G 기술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 가운데 아무래도 Virtual Reality(이하 VR)과 5G 기술의 접목된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뉴스와 광고를 통해 접하였을 것입니다. VR은 컴퓨터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해주는 최첨단 기술로 가상현실 속에서 이용자는 모든 것들을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동산도서관 인문학플러스존에서는 5G와 VR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경험과 인문학적 지식 확충을 위해 4월 11일에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을까요? 이번 기획코너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6층 연속간행물실이 인문학 자료와 프로그램 그리고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인문학플러스존으로 변경됨에 따라 2019년 첫 행사로 「가상현실로 떠나는 피라미드 인문학 기행」을 개최하였습니다.  우리가 체험할 가상현실은 이집트 네페르타리 왕비의 무덤이었으며, 참가 대상은 인문국제학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으로 총 23명(인문국제학대학 재학생 22명, 사회과학대학 재학생 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 중 네페르타리 왕비가 누군지 모르는 학생들도 많았겠죠? 무엇이든 알고 나면 더욱 재미있듯이 무덤으로 들어가기 전 네페르타리 왕비와 가상현실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먼저 교육 내용과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페르타리 왕비에 대해 설명 중인 배대일 사서]

네페르타리 왕비는 제19왕조 람세스 2세(재위 B.C. 1304 ~ 1237)의 왕비로 Nefertar는 '완벽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클레오파트라, 네페르티티와 함께 이집트 3대 미녀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외교 협상 능력도 뛰어나다고 전해진다. 그녀의 무덤은 이집트 남부 룩소르 지방 '왕비들의 계곡'에 위치하고 있는데 1904년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넓이는 약 420제곱 미터로 내부가 정교하고 아름다운 회화와 화려하고 실물적인 채색을 통해 이집트 전체 고분 중 가장 우수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네페르타리: 영원을 향한 여행 VR 체험 화면]

해당 교육 내용과 Youtube 영상을 시청 후, 가상현실을 통해 네페르타리 무덤을 체험하였습니다. 프로그램명은 「네페르타리: 영원을 향한 여행」인데 가상현실 기술 회사가 다큐멘터리 회사와 협력하여 출시하였으며, 무덤 전체를 밀리미터 단위로 정밀 캡처하여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계명인들의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네페르타리: 영원을 향한 여행 VR 체험 화면]

이상으로 4월 11일에 인문학플러스존에서 개최되었던 「가상현실로 떠나는 피라미드 인문학 기행」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5G 시대에는 홀로그램 회의나 고화질 VR 영상 중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다가오는 5G 기술을 경험하기 전에 먼저 동산도서관 6층에서 VR 체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편집위원: 조용수, 학술정보지원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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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2

[ 북 - ing ] 하나의 주제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만개한 꽃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과제는 산더미처럼 쌓여가고 시험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번 4월, 126호에서는 학우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용한 기술들을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 공부의 기술


공부 마스터 플랜 : 서울대 100인이 매일 실천한 60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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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의지와 멘탈, 잘못된 공부법, 시험 실패 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이겨 내고 마침내 ‘합격’을 거머쥔 이들의 공부 비밀은 무엇일까? 하루 종일 공부만 하는데도 번번이 노력에 배신당하고 있다면, 의지가 나약한 자신을 자책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고 체크를 시작해 보자. 



완벽한 공부법 :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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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능 시험, 공무원 시험, 토익 시험 등 수많은 시험에 대비해왔다. 그러나 이외에도 창의성, 협업 능력, 말하기와 발표, 문해력 등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해야 할 공부는 너무나도 많다. [완벽한 공부법]은 그 모든 것을 심도 있게 다루어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공부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글쓰기 기술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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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시험을 치르고 레포트를 써야 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은 필수이다. 내가 보기에는 멀쩡한 문장이지만 다들 말들이 많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 내가 쓰고도 잘 썼는지, 우리말 표현이 어색하지는 않은지 긴가 민가 할 때 읽으면 두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대학생을 위한) 소통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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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유형의 글을 수용하고 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글쓰기의 준비 및 수행 과정에서 자신이 사용한 전략이 무엇인지, 이를 통해 겪었던 어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대학 글쓰기’에 필요한 능력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발표의 기술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기술 :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프레젠테이션 달인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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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 며칠 밤잠을 줄여가며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의 승패는 프리젠터의 발표 스킬에 달렸다. 누구 앞에서든, 어떤 자리에서든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을 자신 있게 전달하고, 청중의 관심을 끄는 발표 노하우와 전략을 알려준다. 이제 당신도 엑설런트 프리젠터가 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발표의 정석:두려움 없이 떨림 없이 성과를 내는 발표기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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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발표는 자신과 팀의 역량과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발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노력은 하지 않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금부터 용기를 내어 차근차근 발표의 스킬을 익혀보자. 이 책을 통하여 발표의 달인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출처 인터파크

편집위원: 조현기, 학술정보서비스팀 중앙대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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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2

讀 .啓 .肥 (독계비)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 를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책을 읽고 감상문 제출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효동(러시아문학과)으로부터 데미안」을 추천받은 최재혁(스포츠케팅학과)군이 뼈있는 아무 말 대잔치」를 이수안(경영학과)양에게 추천합니다.



작가 신영준 공학박사는 싱가포르국립대학 전자과 졸업 후 삼성디스플레이 개발실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사회적 기업 <체인지그라운드> 의장이다. 고영성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는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적 기업 <체인지그라운드> 대표이사다.

이 책은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가 쓴 성장 에세이다. 소셜미디어에서 관찰한 수천 개의 게시물 중 행복, 후회, 자기 계발, 나쁜 상사, 꿈, 갑질, 차별, 아침에 일어나기, 미움, 조직 생활, 오해, 부모, 결혼, 관계, 노력, 실패 등 꼭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주제를 뽑아 이야기 안에 ‘뼈를 넣어’ 썼다.


요즘 정말 SNS가 대세인데 안 좋은 점이 정말 많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면 이렇게 멋진 글과 책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은 처음 페이스북에서 접하면서 모든 구절이 마음에 정말 와 닿았고, 항상 읽고 싶었던 차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 판매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당장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2019년 지금 북핵, 경기둔화, 초고령화, 구조조정, 미래먹거리, 청년실업, 환경오염 등 정말 많은 어려움이 난제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 거리는 아마 취업일 것입니다. 취업을 못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하는 것, 두 번째는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주도적이지 못한 생각과 행동 때문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라는 말은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며 반성할까요? 

중국 전국시대에 쓰여진 병법서 ‘손자’ 에서 유래한 ‘知彼知己 百戰不殆’ 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취업을 하려면 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을 알아야 하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많은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나서야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객관화하여  자신과 맞는 곳을 찾아간다면 취업률은 100%가 될 것이다.

 

주입식 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생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받아왔지만 대다수의 청년들은 목표가 없고, 의욕도 없습니다. 그럼 그냥 남 탓만 하며 손을 놓을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저도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p. 220에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 파트에 데일리 리포트라는 것이 나옵니다. 자신이 한 일을 시간단위 별로 모조리 하루도 빠짐없이 적는 것입니다. 그리고 데일리 플랜을 통해 매일 자기가 할 일을 상세하게 기록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정말 생각보다 내가 공부를 안 하고, 내 자신에게 투자를 안 하며, 멍 때리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 등이 많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데일리 리포트와 데일리 플랜을 통해 반성하고 수정하며 완벽하게 계획대로 살아간다면 1년, 2년 뒤의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한탄만 하던 제가 이제 속(내면)을 들여다보고 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매일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책의 힘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쁘게 살기 때문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도 알지만, 정말 그럴 시간이 없는지 데일리 리포트를 통해 한번만 확인해봤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은 것과 바뀔 나의 미래를 생각 하며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변화를 느껴 대한민국이 보다 나은 나라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처: 책 표지-알라딘,  사진-최재혁

편집위원: 김재훈,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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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4:21

[씽!씽!] (think think: 생각과 생각이 모이는)은 동산도서관 홍보대사 '나누미'가 꾸며가는 코너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학우 여러분! 동산도서관 홍보요원 ‘나누미’입니다. 중간고사 공부는 잘하고 계시나요? 날씨가 너무 좋은데, 다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친구와 함께 도서관 둘레를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유난히 따뜻한 4월 씽씽의 주제는 '세계 책의 날'입니다. 동산도서관은 매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혹시 왜 이날이 ‘책의 날’인지 아시나요? 여러분들과 의미 있게 행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지금부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인트 조지의 날 (출처: 구글 검색; St. George's Day image)

세계 책의 날은 1995년 유엔총회에서 유네스코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 정식 명칭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유네스코는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는 국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4월 23일일까요?

그 이유는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카탈루냐지방 축제일인 ‘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 4월 23일이기 때문입니다.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는 어떤 사람이기에 세계 책의 날 유래의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대부분의 학우들이 셰익스피어는 굉장히 유명한 작가이기 때문에 한번은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세르반테스는 생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두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까요?

   ▲세르반테스의 초상화                ▲셰익스피어의 초상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먼저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아주 유명한 최초의 근대 소설인 ‘돈키호테를 지은 작가입니다. 세르반테스는 1637년 9월 29일, 에스파냐의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거작을 지은만큼 어렸을 적부터 작가적 재능이 있었을 것 같지만, 놀랍게도 그는 군인이었습니다.

 세르반테스는 교황의 사절로 에스파냐를 방문한 추기경의 비사가 되어 이탈리아로 갔고, 그곳에 주둔한 에스파냐 군대에 자원입대하였습니다. 군인 시절 전투 중 왼손에 총상을 입어 평생 왼손을 쓰지 못하고 ‘레반토의 외팔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퇴역을 하고 직업을 쉽게 얻지 못하자, 그는 시와 소설 등을 써서 팔며 전전하다 세금 징수관을 하며 저지른 비리 때문에 징역살이를 하는 중 ‘돈키호테’를 구상하여 57세에 출간하였고, 이로 인해 대단한 성공을 얻었습니다.

‘돈키호테’는 최초의 근대 소설이자, 에스파냐의 국민문학이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버금가는 세계 문학의 걸작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한편, 에스파냐 사람의 기질을 집약한 인물로 평가되는 돈키호테는 16세기의 전성기 이후 강대국의 지위에서 격하된 에스파냐의 상처 입은 자존심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세르반테스는 이후 여러 작품을 내었고 수도사로서 1616년 4월 23일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세르반테스와 똑같은 날에 세상을 떠난 위대한 작가가 또 있었으니, 바로 셰익스피어다. 셰익스피어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4대 비극과 희극으로 유명한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세르반테스와는 조금 다르게 셰익스피어는 어린 시절부터 공부보다는 시를 쓰는 걸 좋아하는 문학적인 감성이 두드러진 사람이었습니다. 18세에 결혼한 뒤 배우가 되고 싶어서 런던으로 떠난 그는 연극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희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베니스의 상인’이 굉장한 인기를 끌었고, 배우로 일하며 ‘햄릿’, ‘리어 왕’ 등 굉장한 작품들을 써냈습니다, 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표현할 정도로 셰익스피어에 대한 영국인의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월 23일은 이렇게 한 시대를 이끌었던 훌륭한 작가였던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날이기 때문에 세계 책의 날에 지정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알아보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 조금 관심이 생기시나요? 책 읽기를 권장하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일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도 동산도서관에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학우분들의 시험기간을 고려하여  4월 30일에 동산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층에 있는 [3.1 독립만세 100주년 기념 코너]에서 책을 읽고, 100자 서평을 쓰는 이벤트를 합니다. 우수 서평자 20명을 선정하여 상금도 준다고 하니, 행사에 참여하고 장미꽃도 받아 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로 함께 하게 된 “나누미 4기”가 진행하는 행사니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4월 30일에 만나요~



 

글, 사진, 기획 이수민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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