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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41

 [기획코너] 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도서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동산도서관은 어디까지 인가요?


동산도서관 서가에 안전을 더하다.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기상청이 1978년 지진 통보 업무를 시작한 이후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으로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피해상황은 이재민 1,945명이며 총 재산피해는 85,022백만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출처: 2017 재해연보)

그 시각 동산도서관에서도 적지 않은 진동을 느낀 재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동산도서관 앞에 모인 재학생들의 모습을 담긴 YouTube 동영상은 조회수 6,000여 건을 달성할 만큼 당시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최근 기상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지진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기상청 국내 지진 발생 추이)

위 자료를 토대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는 사실을 통계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동산도서관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하였을까요? 

동산도서관에서는 2019년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용자가 없는 주말을 이용하여 서가 전도방지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도방지 공사란 '서가가 지진이나 외부의 충격으로 인하여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도미노처럼 배열된 서가가 넘어진다면 이용자들이 크게 다치겠죠? 

그럼 전도방지 공사 작업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서가는 연결되어 있지 않아 지진과 같은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전도방지를 위한 커넥터와 커넥팅 파이프를 활용하여 연결시킵니다. 

먼저 옆에 배치된 서가를 고정하기 위해 커넥터를 배치하여 고정하는 과정입니다.

커넥터가 고정이 완료되면 커넥팅 파이프를 이용하여 서가 상단에 설치된 커넥터와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위의 사진처럼 서가를 안전하게 결속시켜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틀 간의 공사를 통해 제1자료실과 제2자료실에 배치된 약 600여 개의 서가를 가로·세로 방향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이렇게 설치된 서가 전도방지 장치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계명인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은 무엇이 있을까요?









커넥팅 파이프를 철봉으로 생각하고 매달리거나 파이프에 충격을 가한다면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안전한 동산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행동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진과 동산도서관 서가 전도방지 장치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다음 호에도 여러분들이 평소 잘 알지 못하는 도서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 출처: Pixabay]

<편집위원: 조용수, 학술정보서비스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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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40

[북~ ing] 하나의 주제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어느 날부터 우리는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고 다양한 매스컴에서는 그와 관련한 악영향을 설명하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따라 이번 호에서는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미세먼지 연구, 스스로 관리하는 건강이 세 가지의 영역을 통해 관련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 잿빛 호흡, 대기 오염의 역사와 오늘


늘도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을 가리킨다. 이 작고도 잔인한 물질로부터 우리를 방어할 방법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뿐이다. 좁은 마스크 속의 호흡보다도 더 답답한 것은,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지독한 잿빛 오염과 그 위험 속에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다. 계절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원인과 대처 방법을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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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미세먼지 : PM10, PM2.5의 위험성과 대책




매년 미세먼지가 우리 하늘을 뒤덮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세먼지 특별대책까지 발표했지만, 미세먼지는 점점 더 독해지고 있으며 외신에서는 한국의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도한다. 미세먼지, 정말 대책이 없는 것인가? 이에 미세먼지의 정의,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또한 그에 따른 정부의 역할과 함께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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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연구

 


미세먼지 과학


대기를 통해 이동하는 미세먼지는 인간의 건강뿐만 아니라 생태계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자연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것과 인간 활동의 직간접적 요인으로 발생한 미세먼지의 개념과 그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사례 및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소장정보 바로가기>

 

 

   미세먼지 극복하기


조용한 살인자미세먼지의 정체부터 미세먼지가 건강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성공적인 미세먼지 극복 사례들을 제시한다. 또한 지구공학을 이용한 기발한 미세먼지 제거 아이디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위한 제언까지 미세먼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소장정보 바로가기>

 

 

 

 

  스스로 관리하는 건강


호흡이 10년을 더 살게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숨통 트이는 호흡 건강법


미세먼지로부터 호흡이 안전하면 건강수명이 10년 이상 늘어난다.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상당히 심각해진 상황에서 호흡기 건강은 지키고 호흡기 질환은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미세먼지와 같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편안하게 숨 쉬는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책 속에서 찾아보자.

 <소장정보 바로가기>

 

 

생활 속 면역 강화법: 한번 익히면 평생 질병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수준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세먼지는 그 자체로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동시에 다양한 질병에 노출시킨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공습에 면역력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 내 몸의 증상으로 면역력을 파악하는 법, 면역력 강화 식사법과 생활 습관 등을 담고 있는 [생활 속 면역 강화법]은 현대인을 위한 면역력 강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소장정보 바로가기>

 

 

 

 출처 인터파크

 <편집위원 조현기, 학술정보서비스팀 중앙대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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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9

..(독계비)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 를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감상문 제출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김나연(전자공학과)에게서 고양이 낸시를 추천받은 박효동 (러시아문학과)군이  「데미안」을  최재혁(스포츠마케팅학과)에게 추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장소설 중 하나인 데미안은 성장의 과정이란 누구에게나 아프고 괴롭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인식하게 만든 소설이다. 헤세의 소설 중 가장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융 심리학의 영향을 받은 심층 구조를 지니고 있다. 헤세는 자신이 정신분석을 받았을 때의 경험을 토대로 진정한 자아의 표상으로서 데미안을 창조했으며, 이 소설 자체가 데미안이 되어가는 싱클레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출처 : 세계문학사전 100>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할 만큼 많은 생각 거리가 생겼다. 마음에 걸린 단어 중 하나는 아프락사스이다. “새는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까지는 워낙 유명한 구절이고 또 가볍게 받아드려 진다

하지만 그 뒤 새는 신 곁으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문장이 머리에서 맴돌았다. 분명 알을 깨고 자유로이 나온 새가 왜 어떠한 한 곳으로 가는 것일까? 그곳이 다시 알이 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책의 전체 내용을 말미암아 보았을 때 내가 내린 결론은 아프락사스는 이원론적인 세계관 즉 선과 악, 신과 악마, 참과 거짓 등이 아니라 일원론적인 세계관을 상징하는 어떤 것이다

카인과 아벨의 예와 마지막에 전쟁으로 소설이 끝나는 등 작가는 현재 사람의 문제나 또 사회의 문제 등의 원인이 이원론적 세계관에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최근 철학서들을 보면서 이원론적인 것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어떤 진리가 있다면 일원론적인 것이라 생각하던 중 데미안을 읽게 되어 더욱 더 이렇게 느꼈을 지 모르겠다.

 간단한 비유로 또 단순한 성장소설 같이 보일지라도 상징하는 의미가 상당히 깊은 책이라 느껴지고, 세상에 대한 작가의 통찰력이 보인다.

아프락사스를 잘 생각해보면 어떤 것에서 벗어나고자, 그러니 알을 깨고 나오려 아둥바둥 노력했던 것들이 크게 의미가 없어 보인다. 애초에 그런 것들은 없었다. 내가 알에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니 안과 밖의 구분이 생기며, 그것에 불만이 생겨 다른 세상을 보기 위해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알이라고 생각하는 만큼이 알이며, 세상 또한 내가 생각하는 만큼일 것이다. 그러니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그저 살아가면 된다.

 

출처: 책 표지-알라딘

<편집위원: 김재훈,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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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8

[씽!씽!] (think think: 생각과 생각이 모이는)은 동산도서관 홍보대사 '나누미'가 꾸며가는 코너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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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7



  • 올해는 1899년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 계명대학교가 1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 척박했던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헌신과 사명으로 일구어온 선각자들의 용기와 노력인 ‘120년 계명정신’을 이어 받아 끊임없이 도전하며 대학도서관을  선도하는 동산도서관이 될 것이다. 2019학년도 1학기를 시작하는 3월에 동산도서관이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행사, 공지사항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 3월, 영화 속으로  '푹' 빠지자


 ◎ 제4기 동산도서관 홍보대사 '나누미' 선발에 나서다.




◎ 3월 27일(수) 전자정보박람회에서 경품을 마구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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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5

[Library & People] 125호는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 선서자 문헌정보학과 신지민 학생과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1.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문헌정보학과 2019학번 신지민입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도서관을 제 2의 집으로 여길 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앞으로도 책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문헌정보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도 관심이 많고 가끔 시간이 날 때 십자수를 합니다. 


2.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한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대표 선서자로 선정될 거라고 생각지 못해서 안내 전화를 받았을 때 놀랐습니다. 틀리지 않고 크게 말하는 것에만 신경 써서 단상에서 내려올 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식 사진을 보고나서야 ', 내가 대표로 선서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기대가 되는 것과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정해져있는 시간표를 벗어나 내 시간을 스스로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이 걱정되면서도 가장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해외 여러 곳을 다녀보면서 다양한 문화의 경험과 의식의 확장을 가져오고 싶어요.



 4.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진로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책과 가까운 일을 하고 싶어요. 앞으로 공부하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5. 좌우명이 있다면?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도 남을 대접하여라." 라는 말입니다. 서로를 자신만큼 귀하게 생각하며 배려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6. 학우들에게 한 마디

선배님들, 동기들 모두 반갑습니다. 같이 대학생활 하는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위원: 박우선, 학술정보서비스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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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19:58

[고문헌산책] 신주무원록(新註無寃錄)

 


"원한이 없도록 하라"

세종의 명으로 편찬된 조선시대 표준 법의학서

 


세종의 명으로 편찬된 <신주무원록>의 제목을 풀이하면, '새로 설명을 붙인[신주] 원한이 없도록 하는 기록[무원록]'이란 뜻이다. 

원한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가장 큰 원한이란 무엇일까? 바로 억울한 죽음일 것이다. 죽음은 생을 마감하는 것인데,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했는데도 아무도 모르거나 살인자가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죽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만큼 원한 맺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장화홍련전>, <아랑전> 등과 같은 고전 소설의 모티브도 원한 맺힌 죽음이다. 그러한 억울함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억울한 죽음 자체가 없어야 하겠지만, 만약에 억울하게 죽었다면 그 이유가 밝혀지고 살인을 했거나 관여했던 사람들에 대한 응당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살로 위장한 타살의 흔적을 찾아 내어 죽음의 이유를 밝혀내야 원한이 없게 되는 것이다. 



조선시대 살인 사건은 해당 고을의 수령이 직접 조사를 해서 사실을 밝혀야 함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거나 시체를 만진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 등으로 아전들에게 맡겨 객관적으로 처리되지 않는 현실의 문제를 세종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당시 중국에서 전래되어 유통되던 원나라 사람 왕여의 <무원록>이란 책이 주목받는다.  세종은 최치운 등에게 그 책에 나오는 어려운 말들을 쉽게 해설하여 살인 사건 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책을 편찬하도록 명한다. 세종이 즉위하고 20년 째 되던 해(1438)에 책이 완성되었고, 강원도 원주에서 마침 이 책은 간행되었다. 그 뒤 전국에서 간행되면서 조선시대 살인 사건 처리 지침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이 책으로 살인 사건을 처리한 기록이 다수 등장한다. 

세종은 살인 사건에 대한 공정한 처리를 통하여 죽음에 대한 억울함이 없게 하고자 이 책을 편찬하여 보급하였다. 살인 사건의 보고서 작성과 조사 절차, 시체 검안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어 조선 후기까지 살인 사건 처리 지침서로 활용되었다. 1748년(영조 24)에 와서는 이 책의 내용 가운데 애매하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보완하여 재차 간행하였으며, 1792년(정조 15)에는 다시 설명을 추가하여 <증수무원록>을 간행하는 한편, 한글로 번역한 <증수무원록언해>를 보급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 애민 군주로 불리는 세종과 그러한 세종의 애민 정신을 계승한 영조, 정조가 왕으로 있을 때 책의 간행과 보완, 한글 번역이 이루어졌다.

이번 고문헌 산책에서는 세종의 애민 정신을 살필 수 있는 살인 사건 처리 지침서인 <신주무원록>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편집위원: 최경훈, 학술정보서비스팀 고문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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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5:33


[북-ing] 하나의 주제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바쁘게 지낸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인 겨울방학~~~~ 시작,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이번 호에서는 '계획세우기, 외국어공부, 봉사활동' 이 세가지 영역의 자료를 소개합니다.

 

▣ 계획 세우기

  

계획 세우기 최소원칙: 시작만 하고 끝내지 못한

일들을 완료하는 현실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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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 연구로 증명된 계획, 시간 관리의 법칙과 많은 사람들이 실천해서 성공한 방법을 담았다.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 적게 일하고 많은 성과를 원하는 사람 모두 이 책에서 설명하는 원칙을 자기가 하는 일과 시간, 환경에 맞춰서 실천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바란다.

 

 

(즐거운 계획이 나를 행동하게 하는)                       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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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자신에 대한 꼼꼼한 관찰과 기록, 분석할 수 있는 방법론적인 도구를 통해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 미루는 버릇을 극복하고 싶거나, 복잡하고 힘든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자신의 삶을 개선하도록 당장 실행에 옮길 만한 값진 방법을 알려준다.


 

 ▣ 외국어 공부
 

                  (10년 공부해도 안 되는 당신을 위한)                                        완벽한 영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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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영어공부법을 입체적으로 진단한다. 왜 계속 반복하는지, 왜 질리기만 하는지, 왜 두려움을 느끼는지, 왜 정작 실전에서 소용이 없는지, 왜 발음이 촌스럽고 전달력이 없는지, 왜 로봇이 말하듯 부자연스러운지. 그리고 이러한 잘못된 영어공부법에서 탈피하기 위한 완벽한 영어공부법을 제시한다.


                                중국어 천재가 된 홍대리:                  딱 6개월 만에 중국어로 대화하는 법

소장정보 바로가기 

이 책은 저자가 16년간 연구해온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지만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머리가 굳어 무언가를 외우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하루 30분, 6개월 만에 중국어를 정복할 수 있는 궁극의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 봉사활동

 

 (방학에 뭐하니?) 봉사여행 어때? 인생에서 꼭 한

 번쯤 해봐야 할 국제 교류 활동 도전기

 소장정보 바로가기 

교대생 시절, 13개국 22개 도시 봉사여행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초등 교사의 ‘볼런투어’이야기이다. 길지 않은 시간에 수없이 많은 국가를 다니며 그 경험을 생생하게 풀어놓은 이 볼런투어 이야기는 단순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거나 도와주고 가르치는 ‘봉사 여행기’와는 결을 조금 달리한다 봉사활동의 과정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도전기이다.

 

 반짝이는 별에 기대어 / KOICA 해외봉사단원

 활동 경험담

소장정보 바로가기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에티오피아에서 활동한 미술교육 분야 봉사단원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다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서 에티오피아행을 선택한다. 쉽지 않았던 에티오피아 생활은 KOICA 해외봉사단원의 이야기 중에서도 드라마틱하기 그지없다. 에티오피아에서 어려울 때마다 별 같은 사람들에 기대어 이겨 내었다. 나답게 살고 싶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서, 해외봉사를 선택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출처: 인터파크

<편집위원: 김지영, 학술정보지원팀 정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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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5:32

讀 .啓 .肥 (독계비)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 ’를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  책을 읽고 감상문 제출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원동제(문헌정보학과3)군에게 「유괴증후군」을 추천받은 김나연(전자공학과4)양이 「고양이 낸시」를 유명철(경영학과4)군에게 추천합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인 낸시는 어린 시절 쥐들의 집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이다. 쥐를 잡아먹는 고양이임에도 불구하고 쥐들은 고양이 귀에 어울리는 리본을 선물하는 등 낸시를 정성껏 보살핀다. 처음 발견한 어른 쥐들은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낸시가 고양이라는 사실을 숨기게 되고, 어린 쥐들은 낸시가 고양이임이 밝혀지게 되면 어른 쥐들이 쫒아낼 것을 걱정하여 모두 비밀로 하게 된다. 

또, 낸시가 고양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상처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다 같이 고민하지만, 낸시는 스스로 자신이 고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낸시의 정체가 밝혀지지만 여전히 쥐들과 어울려 사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책의 초반 부분에서 어른 쥐들이 어떻게 고양이와 함께 살 수 있냐며 항의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하지만 낸시를 직접 보고 귀여운 모습에 모두 수긍하고 함께 지낼 수 있게 허락을 하게 된다. 또, 어린 쥐들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다는 것을 알아내지만 낸시의 정체를 숨겨주기 위해서 책을 찢어 먹어버리는 행동을 통해 낸시를 지켜주려 노력한다. 

이러한 부분들이 내용을 더욱 순수하게 만들어 낸 것 같다. 이러한 순수한 부분은 지금의 내가 읽기에는 허무하게 문제를 해결해 버려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 덕분에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현실 상황을 반영한다면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거나 잡아먹었을 것이다. 도덕성과 윤리는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고양이 자체가 가진 본능과 습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쥐들을 헤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본능과 습성이 드러나지 않을 만큼 후천적인 교육이 낸시에게는 통한 것 같다.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오히려 본인이 가진 능력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한다. 더 나아가 어린 쥐들과 생활하면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도 배우게 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후천적인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쥐들과 고양이는 포식자와 피식자 관계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했다. 만화책으로 이루어져 있어 내용이 가벼운 느낌이 있지만 읽는 연령대에 따라 받아들이는 내용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에 읽었다면 단순히 그림책 또는 예쁜 만화책으로 기억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윤리와 도덕성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게 되니 현실과 책 속의 세상을 비교하면서 읽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비현실성이 강한 책이지만 아이들 교육용이나 생각이 복잡하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출처: 책표지- 네이버 책,  사진- 김나연

<편집위원: 이영숙,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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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5:32

[씽!씽!] Adieu 2018!, Hello 2019?

2018년 3월 대구에 눈이 펑펑 내리던 풍경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두꺼운 옷을 껴입어도 온기가 필요한 겨울이 되었네요. 

학기가 끝나가고 2018년이 이제 열 손가락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의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 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나누미가 8개의 질문을 뽑아 대답해 봤어요. 

자신에게 2018년을 보내는 8개의 질문을 던져보며, 올해를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수고 많이 했어요. 

늘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Q1. 2018년 중 가장 행복했던 날은 언제인가요? 혹은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인가요?

♥ 의현 : 나의 색깔을 시현했었던 봄, 여름 , 가을이 지나 갔습니다.

 '시현하다' 라는 사진관에서 사진을 배우기 위해 한 달 동안 서울을 오갔던 일입니다!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순간이에요. 이 경험을 통해서 제가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세상이 더 넓어졌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올해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되는 이 경험이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책 : 사랑은 수많은 이름으로 불어온다 (811.87 청민ㅅ / 청민)             

청민 작가의 에세이로 책 제목과 같이 사랑은 자신에게 여러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자신에게 사랑을 전해준 이들을 떠올리고 그들에게도 사랑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


Q2. 당신의 2018년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어떤 계절이었나요?

♥ 시림: 저의 2018년은 뜨겁지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았던 가을입니다. 

열정적으로 살 것을 다짐했던 2018년 초심과는 달리, 연말이 다가올수록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 전 2018년 초에 작성해놨던 새해 다짐 목록을 다시 봤는데 지키지 못했던 대부분이 마음가짐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볼걸’, ‘조금만 더 신중하게 행동할걸’이라는 후회가 들어 다가오는 2019년엔 마음가짐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동계 방학동안 좋은 책을 읽으며 마음 수양을 하려고 합니다. 

♥ 추천 책: 21일-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멘탈 만들기 (158.1 교보문고 e-Book / 젤라나 먼미니)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3주, 단 21일의 시간만 있으면 된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데 적어도 3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버드 의대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핵심 요소로 강력한 멘탈, 즉 '회복탄력성'을 선정했다. 이 책은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21일 멘탈 강화 프로그램에 맞춰 소개한다.


Q3. 2018년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 건가요? 나만의 연말 보내기 방법은?

♥ 서지수: 2018년 마지막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파티를 할 것입니다. 

저는 곧 4학년(死학년)이 되기 때문에 22살을 화끈하게 보낼 거에요. 예전에는 연말을 쓸쓸하게 마음이 텅 빈 느낌으로 보냈었는데, 지난 해에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냈더니 너무 행복했어요. 제 삶이 풍성해지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파뤼~~~타임을 가질 겁니다. 

♥ 추천 책: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했다 (158.1 R896bㅇ / 그레첸 루빈)

책은 우리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그리고 각자 성향에 따라 습관을 효율적으로 들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매번 습관 개선에 실패했다면 이 책을 읽고 다가오는 2019년에는 맞춤형 습관 훈련법을 적용해봐요.


Q4. 2019년의 나를 위한 긍정의 한 줄!

♥ 동균: 늦어도 괜찮다.

지금 늦는 것은 멀리 보면 결코 늦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조급해 하지 말자.

♥ 추천 책 : 파피용 (843.914 W484pㅈ / 베르나르 베르베르)

 겨울에 따뜻한 침대 위에서 상상력을 펼치기 딱 좋은 책입니다!


Q5. 무엇을 했더라면 2018년이 더 만족스러웠을까요?

♥ 영단: 음..  2학기는 꽤나 바쁘게 지내서 핑계지만 여유로움이 없었다. 

목표 했던 것이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책을 읽는 것이었는데 지키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는 바쁨을 잠시 밀어두고 매달 책 한 권 정도는 꼭 읽을 것입니다.

♥ 추천 책: 언어의 온도 (811.47 이기주ㅇ=7 / 이기주)

'언어의 온도'는 작가가 삶을 살면서 겪었던 일 서술하는 에피소드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 혹은 아직은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서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케 함으로써 지금 나의 '언어의 온도'는 몇 도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Q6. 나만의 소확행! 오직 나를 위해 했던 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한지수 : 저만의 소확행은 수요일의 여유입니다,.

오후 수업이 있는 날 평소보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하고 집 근처의 카페에서 좋아하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할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에요. 일상에서의 잠시의 여유와 달콤한 음식들은 소소하지만 한 층 더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 추천 책 : 우울한 거지 불행한 게 아니에요 (811.87 김설기ㅇ / 김설기)

조금이라도 쉬면 도태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마음에 편안함을 주기보다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죠. 남들에 비해 작아지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 우울이라는 감정 또한 느끼고 있을 뿐이랍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떨까요?


Q7. 2019년에 이것 하나만은 달성할 것이라는 목표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 승연 : 2019년에는 반드시 TOFEL과 HSK 시험에 응시합니다.

 TOFEL 110점 이상 취득과 HSK는 합격하기! 그리고 앞으로의 진로를 명확하게 설정하여 계획 대로 준비하기 입니다.

♥ 추천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824.912 M659wㅈ / Alen Alexander)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와 미소를 잃지 않고 반복되는 삶 속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알려줍니다. 연말과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복한 일은 매일 일어날 거라고 믿으며 힐링해 보는 건 어떨까요?!


Q8. 새 해엔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나요? 

♥ 수민 : 매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나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다짐을 하는데 잘 이뤄내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다르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긴 해요. 저는 새해엔 ‘함께 있길 잘했다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좋은 만남이 있는 만큼 그렇지 않은 만남이 있잖아요? 

저는 모두에겐 그럴 수 없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같이 있으면 즐겁고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동시에 조금은 저를 위해 시간을 쓸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도 더해봅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 추천 책 : 약간의 거리를 둔다 : 소노 아야코 에세이 (813.46 증야릉ㅇㄱ / 소노 아야코)

 책이 작고 얇아 늘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보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었어요. 소중한 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선물로 줄 만큼 좋은 책이었고요.

좋은 구절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은 “불행을 원망하는 대신 용납과 수용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음을 자신하며 어떻게든 이 난관을 뚫고 살아나가고자 마음먹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에요. 읽을 때마다 깊은 생각과 먹먹함, 동시에 따듯함을 느끼게 되는 책이니 꼭 한번 펼쳐보았으면 좋겠어요. 



*원고 작성자: 이수민, 이시림, 한지수, 사진: 나누미, 검토자: 김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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