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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에 해당되는 글 6건
2019.02.26 15:41

 [기획코너] 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도서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동산도서관은 어디까지 인가요?


동산도서관 서가에 안전을 더하다.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기상청이 1978년 지진 통보 업무를 시작한 이후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으로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피해상황은 이재민 1,945명이며 총 재산피해는 85,022백만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출처: 2017 재해연보)

그 시각 동산도서관에서도 적지 않은 진동을 느낀 재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동산도서관 앞에 모인 재학생들의 모습을 담긴 YouTube 동영상은 조회수 6,000여 건을 달성할 만큼 당시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최근 기상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지진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기상청 국내 지진 발생 추이)

위 자료를 토대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는 사실을 통계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동산도서관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하였을까요? 

동산도서관에서는 2019년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용자가 없는 주말을 이용하여 서가 전도방지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도방지 공사란 '서가가 지진이나 외부의 충격으로 인하여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도미노처럼 배열된 서가가 넘어진다면 이용자들이 크게 다치겠죠? 

그럼 전도방지 공사 작업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서가는 연결되어 있지 않아 지진과 같은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전도방지를 위한 커넥터와 커넥팅 파이프를 활용하여 연결시킵니다. 

먼저 옆에 배치된 서가를 고정하기 위해 커넥터를 배치하여 고정하는 과정입니다.

커넥터가 고정이 완료되면 커넥팅 파이프를 이용하여 서가 상단에 설치된 커넥터와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위의 사진처럼 서가를 안전하게 결속시켜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틀 간의 공사를 통해 제1자료실과 제2자료실에 배치된 약 600여 개의 서가를 가로·세로 방향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이렇게 설치된 서가 전도방지 장치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계명인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은 무엇이 있을까요?









커넥팅 파이프를 철봉으로 생각하고 매달리거나 파이프에 충격을 가한다면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안전한 동산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행동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진과 동산도서관 서가 전도방지 장치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다음 호에도 여러분들이 평소 잘 알지 못하는 도서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 출처: Pixabay]

<편집위원: 조용수, 학술정보서비스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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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40

[북~ ing] 하나의 주제를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어느 날부터 우리는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고 다양한 매스컴에서는 그와 관련한 악영향을 설명하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따라 이번 호에서는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미세먼지 연구, 스스로 관리하는 건강이 세 가지의 영역을 통해 관련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미세먼지란 무엇인가?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 : 잿빛 호흡, 대기 오염의 역사와 오늘


늘도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을 가리킨다. 이 작고도 잔인한 물질로부터 우리를 방어할 방법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뿐이다. 좁은 마스크 속의 호흡보다도 더 답답한 것은,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지독한 잿빛 오염과 그 위험 속에 방치되고 있는 현실이다. 계절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원인과 대처 방법을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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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미세먼지 : PM10, PM2.5의 위험성과 대책




매년 미세먼지가 우리 하늘을 뒤덮고 있다. 한국 정부는 미세먼지 특별대책까지 발표했지만, 미세먼지는 점점 더 독해지고 있으며 외신에서는 한국의 대기 질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도한다. 미세먼지, 정말 대책이 없는 것인가? 이에 미세먼지의 정의,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또한 그에 따른 정부의 역할과 함께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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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연구

 


미세먼지 과학


대기를 통해 이동하는 미세먼지는 인간의 건강뿐만 아니라 생태계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 점을 고려하여 자연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것과 인간 활동의 직간접적 요인으로 발생한 미세먼지의 개념과 그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사례 및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소장정보 바로가기>

 

 

   미세먼지 극복하기


조용한 살인자미세먼지의 정체부터 미세먼지가 건강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성공적인 미세먼지 극복 사례들을 제시한다. 또한 지구공학을 이용한 기발한 미세먼지 제거 아이디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위한 제언까지 미세먼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소장정보 바로가기>

 

 

 

 

  스스로 관리하는 건강


호흡이 10년을 더 살게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숨통 트이는 호흡 건강법


미세먼지로부터 호흡이 안전하면 건강수명이 10년 이상 늘어난다.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상당히 심각해진 상황에서 호흡기 건강은 지키고 호흡기 질환은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미세먼지와 같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편안하게 숨 쉬는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책 속에서 찾아보자.

 <소장정보 바로가기>

 

 

생활 속 면역 강화법: 한번 익히면 평생 질병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수준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세먼지는 그 자체로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동시에 다양한 질병에 노출시킨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공습에 면역력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 내 몸의 증상으로 면역력을 파악하는 법, 면역력 강화 식사법과 생활 습관 등을 담고 있는 [생활 속 면역 강화법]은 현대인을 위한 면역력 강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소장정보 바로가기>

 

 

 

 출처 인터파크

 <편집위원 조현기, 학술정보서비스팀 중앙대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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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9

..(독계비)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 를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감상문 제출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김나연(전자공학과)에게서 고양이 낸시를 추천받은 박효동 (러시아문학과)군이  「데미안」을  최재혁(스포츠마케팅학과)에게 추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장소설 중 하나인 데미안은 성장의 과정이란 누구에게나 아프고 괴롭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인식하게 만든 소설이다. 헤세의 소설 중 가장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융 심리학의 영향을 받은 심층 구조를 지니고 있다. 헤세는 자신이 정신분석을 받았을 때의 경험을 토대로 진정한 자아의 표상으로서 데미안을 창조했으며, 이 소설 자체가 데미안이 되어가는 싱클레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출처 : 세계문학사전 100>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할 만큼 많은 생각 거리가 생겼다. 마음에 걸린 단어 중 하나는 아프락사스이다. “새는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까지는 워낙 유명한 구절이고 또 가볍게 받아드려 진다

하지만 그 뒤 새는 신 곁으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문장이 머리에서 맴돌았다. 분명 알을 깨고 자유로이 나온 새가 왜 어떠한 한 곳으로 가는 것일까? 그곳이 다시 알이 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책의 전체 내용을 말미암아 보았을 때 내가 내린 결론은 아프락사스는 이원론적인 세계관 즉 선과 악, 신과 악마, 참과 거짓 등이 아니라 일원론적인 세계관을 상징하는 어떤 것이다

카인과 아벨의 예와 마지막에 전쟁으로 소설이 끝나는 등 작가는 현재 사람의 문제나 또 사회의 문제 등의 원인이 이원론적 세계관에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최근 철학서들을 보면서 이원론적인 것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어떤 진리가 있다면 일원론적인 것이라 생각하던 중 데미안을 읽게 되어 더욱 더 이렇게 느꼈을 지 모르겠다.

 간단한 비유로 또 단순한 성장소설 같이 보일지라도 상징하는 의미가 상당히 깊은 책이라 느껴지고, 세상에 대한 작가의 통찰력이 보인다.

아프락사스를 잘 생각해보면 어떤 것에서 벗어나고자, 그러니 알을 깨고 나오려 아둥바둥 노력했던 것들이 크게 의미가 없어 보인다. 애초에 그런 것들은 없었다. 내가 알에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니 안과 밖의 구분이 생기며, 그것에 불만이 생겨 다른 세상을 보기 위해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알이라고 생각하는 만큼이 알이며, 세상 또한 내가 생각하는 만큼일 것이다. 그러니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그저 살아가면 된다.

 

출처: 책 표지-알라딘

<편집위원: 김재훈,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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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8

[씽!씽!] (think think: 생각과 생각이 모이는)은 동산도서관 홍보대사 '나누미'가 꾸며가는 코너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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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7



  • 올해는 1899년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 계명대학교가 1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 척박했던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헌신과 사명으로 일구어온 선각자들의 용기와 노력인 ‘120년 계명정신’을 이어 받아 끊임없이 도전하며 대학도서관을  선도하는 동산도서관이 될 것이다. 2019학년도 1학기를 시작하는 3월에 동산도서관이 준비한 교육프로그램, 행사, 공지사항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 3월, 영화 속으로  '푹' 빠지자


 ◎ 제4기 동산도서관 홍보대사 '나누미' 선발에 나서다.




◎ 3월 27일(수) 전자정보박람회에서 경품을 마구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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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5:35

[Library & People] 125호는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 선서자 문헌정보학과 신지민 학생과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1.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문헌정보학과 2019학번 신지민입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도서관을 제 2의 집으로 여길 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앞으로도 책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문헌정보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도 관심이 많고 가끔 시간이 날 때 십자수를 합니다. 


2.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한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대표 선서자로 선정될 거라고 생각지 못해서 안내 전화를 받았을 때 놀랐습니다. 틀리지 않고 크게 말하는 것에만 신경 써서 단상에서 내려올 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식 사진을 보고나서야 ', 내가 대표로 선서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기대가 되는 것과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정해져있는 시간표를 벗어나 내 시간을 스스로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이 걱정되면서도 가장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해외 여러 곳을 다녀보면서 다양한 문화의 경험과 의식의 확장을 가져오고 싶어요.



 4.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진로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책과 가까운 일을 하고 싶어요. 앞으로 공부하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5. 좌우명이 있다면?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도 남을 대접하여라." 라는 말입니다. 서로를 자신만큼 귀하게 생각하며 배려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6. 학우들에게 한 마디

선배님들, 동기들 모두 반갑습니다. 같이 대학생활 하는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으면 좋겠습니다.



<편집위원: 박우선, 학술정보서비스팀, 정보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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