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모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쓰는 글] 청춘... 다른이름으로는 꿈.. 희망.. 가능성.. 그리고 할 수 있다. [내가 쓰는 글] 사회과학대학 경제금융학과 배모세 학생의 국외봉사 체험기를 싣습니다. [양봉석 ybs@gw.kmu.ac.kr] ■ 첫 번째 에피소드 - 꿈 편입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였고, 학교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석하다 보니 국외봉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 중에 가장 뜻깊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자 멋진 친구들을 만날 기회라는 말을 들었고 어떻게든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저는 자격요격에 미달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하고 싶었기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1년 동안 부단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