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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51호'에 해당되는 글 5건
2012.09.13 17:50

[Library & People] 지난 2년 동안 도서관장으로 재직하셨던 박명호 경영부총장님과의 인터뷰를 싣습니다.[박춘화 bom@gw.kmu.ac.kr]

 

 

1. 전임 도서관장으로서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경영학과 박명호 교수입니다. 2010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만 2년 동안 도서관장을 지내면서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웹진을 통해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념이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 맡은 이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가 인생의 모토입니다. 앞으로 더 잘 한다거나, 나중에 더 잘 하겠다는 것은 지금은 최선을 다하지 않으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를 최선을 다하여 살면 더 어려운 상황이 와도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또 경천애인(敬天愛人)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십자가(†) 정신입니다. 위로 하나님, 옆으로 사람. ‘하나님이 보시므로 ...’라는 생각으로 생활합니다.

 

3. 도서관장으로 계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아쉬운 일이 있습니까?
  도서관 페스티벌에서 밤 새워 책 읽는 [책에 미친 비사夜]란 행사를 세 번 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고맙고 놀랐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소수의 생각 깊은 학생들이 우리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는 지역사회의 작은 도서관, 학교도서관, 다문화센터 등에 멘토링 봉사활동을 한 일입니다. 학생과 교수와 사서가 하나 되어 우리 이웃의 도서관을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서 봉사한 것입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캠페인을 더 하고 싶었습니다. 밤샘 책읽기도 하였지만 [책 읽는 운동] 같은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또 계획한 환경개선 공사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최신의 시설이 되면 좋겠지만 기존 건물을 보수하는 개선입니다. 그러나 고물기술로 혁신제품을 개발하여 베스트셀러가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환경개선 공사를 잘 마무리 하여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궁리하면 혁신적인 학술정보 서비스도 가능할 것입니다. 사서의 역량으로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가장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4. 도서관장을 하시기 전과 후에 도서관을 보는 다른 점이 있습니까?
  사서 선생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일 하는지를 이전에는 몰랐습니다. 정보를 찾아주거나 찾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적극적인 서비스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늦은 밤까지 일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도와주려는 사서들을 칭찬합니다.
  도서관 1일 출입 인원이 5천 명이 넘습니다. 시험기간에는 7,8천 명이 넘고요. 도서관에서 취직공부, 영어공부, 시험공부라는, 단순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인원이 출입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매년 30억 원 이상의 도서구입비를 쓰고 170만 권 이상의 장서가 소장된 동산도서관에서 연간 대출되는 책 수는 35만 권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에 더욱 놀랐습니다. 대출권수를 늘리기 위해 사서들이 추천도서 코너를 만들고 신간 소식을 발송하며 대출배달 서비스까지 실시하는데도 대출권수가 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도서관은 지혜의 샘이고 팔수록 깊어지는 시원한 생수를 맛보는 그런 곳입니다. 도서관이 내 인격과 교양과 전공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곳으로 이용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5. 경영부총장이라는 어려운 직책을 맡으셨습니다.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혹은 재임기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지요?
  경영부총장이라는 것은 학생, 교수,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입니다. 더 잘 가르치고, 더 잘 배우도록 더 잘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이 경영부총장의 일입니다.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 대학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니고 싶은 대학교”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학교에 오면 일생의 꿈이 달성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는 믿음을 가지는 그런 학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학부모님에게는‘귀한 자녀의 꿈을 격려해서 잘 이루어가도록 도와주는 학교’로 소문이 나고, 학생들에게는‘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에서 내 꿈을 이루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 참 많은 대학’이라는 소문이 나서 “가장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절약하고 재활용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청정 캠퍼스를 이루고 싶습니다.

 

6. 부총장님은 책을 많이 구입하고 많이 읽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무, 연구, 수업, 학생지도를 하시면서 언제 그렇게 책을 읽으실 수 있으신지 시간 관리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지요?
  책 살 때 목차와 서평을 미리 확인합니다. 정독할 것과 훑어 읽어야 할 것들을 구분합니다. 책상 위에 정독할 책들을 쌓아 놓고 시간 날 때마다 읽기는 하지만 늘 읽을 책이 넘쳐납니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일어나서 하루를 계획하고, 여유시간이 있을 때는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가급적이면 연구실에 나와서 수업준비와 연구를 하다가 책을 읽기도 합니다. 그러나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여 늘 아쉽습니다.

 

7. 부총장님의 전공은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은 기업이나 조직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마케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을 마케팅 하기 위해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케팅이라는 것은 고객이 누구이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잘 알아서 그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 자신을 마케팅하려면 나의 고객이 누구인가를 잘 알아야 하고 그 고객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떤 일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그 일에 맞게 나를 미리 준비시켜야 합니다. 나를 필요로는 그 일에 적합한 능력을 미리 갖추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일할 기회가 왔을 때에는 진정성을 지니고 그 일에 임해야 합니다. 공부를 하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미래의 고객에게 나를 마케팅하기 위한 준비가 되겠지요.

 

8. 우리 학생들이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십시오.
  자기 시간을 잘 관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을 아무렇게나 낭비하는 것은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며 그 자체가 죄악입니다. 인생 전체를 스케줄링 해야 합니다. 남을 도와가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려는 큰 꿈을 그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치열하게 살다간 옛 선인들을 보면서 스스로 반성하고 상상력으로 꿈을 발동시켜야 합니다. 이문열 작가는 대학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문학서적을 가장 많이 읽었다고 합니다. 우리 도서관에도 엄청나게 많은 책이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남는다면 도서관 사서의 도움을 받아 좋은 책을 많이 읽으십시오. 그리고 아름답고 멋진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계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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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7:48

[내가 쓰는 글]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송영찬 학생의 해외봉사활동 체험수기를 싣습니다. [양봉석 ybs@gw.kmu.ac.kr]

 

 

  요즘 대학생들은 방학이 되면 자기계발을 위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도전하는 일이 해외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몽골로 단기 해외봉사를 다녀왔고 이 소중한 이야기를 짧게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서울특별시와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주관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12 Global Youth Volunteer 1기 단원으로 선발된 13명의 20대 남녀 대학생들은 7월 초부터 사전연수를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8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몽골로 떠나 8월 2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샤르하트 지역 일대에서 한국인 선교사님이 관리하는 교회에서 머물며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몽골 청소년들과 선교사님들께서 단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첫날은 짐을 풀고 프로그램 계획과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봉사를 위해 한국에서 미리 준비했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점검하였습니다. 둘째 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아침마다 하루 쓸 만큼의 물을 직접 길러오고 노력봉사로 교회 내부와 외부에 전기, 전등, 콘센트 교체 작업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이 고산지대에 있어 쉽게 피로감을 느꼈지만, 단원들 모두 단합하여 열심히 일했습니다. 오후에는 영어, 한국어, 태권도, 댄스로 나누어 교육봉사에 집중하여 50여 명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몽골의 아이들은 춤과 음악, 운동을 좋아하고 활발하여 태권도와 댄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한류의 열풍이 몽골까지 영향을 미쳐 한국 아이돌 그룹의 댄스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교육봉사가 끝나면 문화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한국의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봉숭아물들이기, 족구, 윷놀이, 공기, 풍선아트팅등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을 처음 만나는 몽골의 아이들은 정말 순수했습니다. 단원들의 한국 이름이 생소하다 보니 부르기 편한 몽골이름을 단원 한명 한명에 직접 불러주며 점차 아이들과 친해졌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떠나지 않고 함께 기타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주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느 날은 몽골 청소년들과 단원들과 함께 조를 나누어 울란바토르 시내탐방과 몽골 청소년들의 가정방문을 통하여 우리는 몽골인의 모습과 생활방식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몽골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생소한 일이었던 만큼 우리도 몽골의 모습이 신기하고 생소했습니다. 아침마다 필요한 물을 긷는 모습, 넓고 끝이 보이지 않은 초원과 그 위와 길거리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개와 말 등의 동물들, 은하수가 흐르는 밤하늘, 초원 위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승마 체험, 귀한 손님과 먹는 값비싼 허르헉(몽골 특유의 양고기 요리)등 여행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몽골의 문화를 10박 11일간 손쉽고 알차게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마다 가지각색의 이유로 전국에서 모여 해외봉사를 떠났던 13명의 청춘남녀는 몽골에서 꿈같은 10박 11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손 뻗으면 잡힐 듯한 하늘과 은하수, 몽골 아이들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떠올리며 그곳에서 우리는 한국에서 흔히 누렸던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었고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시간을 보냈으며,  진정한 봉사가 어떤 것인지 가슴 속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넉넉하지 못하지만 , 마음만큼은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던 몽골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몽골 해외봉사의 이야기를 읽으시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단기 해외봉사를 통해 아이들의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훨씬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덕분에 아이들뿐만 아닌 단원들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여러분도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도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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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7:47

[세계의 도서관을 가다] 세계 최초의 공과대학인  미국 동부 명문 사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도서관으로 함께 찾아가 보겠습니다. [이동활 don@kmu.ac.kr]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州) 동부 케임브리지에 있는 과학기술계의 사립 종합대학교로 보통 약칭으로 MIT라고 합니다. 1861년 자연철학자인 윌리엄 로저스가 과학의 진흥과 개발을 목적으로 보스턴에서 학교법인을 창설하여 1865 년에 세계 최초의 공과대학으로 개교하였습니다. 그리고 1916년 현재의 케임브리지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습니다.


 

  설립 당시부터 유럽형 대학의 모델을 적용하여 실험 교육에 중점을 두었고 20세기에 들어 여러 영역에 걸친 학제적 교육 및 연구를 포함하는 연구 중심 사립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IT 도서관에서는 300만 건 이상의 인쇄자료와 5만 5천여건의 데이터베이스 및 전자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을 위한 그룹스터디룸과 개인 캐럴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Barker Library]

 

[Barker Library 내부]

 

  학교 창립 당시 문서, 학회자료와 많은 기술 보고서 그리고 교수들이 만든 개인 문서들까지 도서관시스템을 통하여 망라적인 수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MIT에서 생산되는 지적자료들은 DSspace@MIT를 통해서 수집과 보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자료들은 전 세계와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MIT에서 발간되었던 논문과 지역을 대표하는 62개의 커뮤니티에서 교수진과 연구자들에 의해 생산된 자료들을 포함하여 약 5만여 건의 디지털 자료가 수집되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Dewey Library]

 

  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막강한 정보자원들을 통해서 생물정보학, 지리정보시스템, 메타데이터와 사회과학 데이터들, 비디오제작, 회의, 방송, 원격교육 분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지원하고 있습니다.

 

[Hayden Library 내부]

 
  MIT 도서관은 MIT의 학습과 지식의 발전이 가능한 통찰력 있고 검증된 정보환경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계획하고, 지식의 보존, 발명을 권장하며 전 세계적인 학술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현황

 

○ Archives: Institute Archives & Special Collections (기록보존소)

○ Barker Library: Engineering (공학자료)

○ Dewey Library: Management & Social Sciences (경영, 사회과학)

- Digital Instruction Resource Center (DIRC)

-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 (GIS) Laboratory

○ Hayden Library: Humanities & Science (인문학, 과학)

○ Library Storage Annex: closed-stacks storage facility (보존서고)

○ Rotch / Rotch Visual Collections: Architecture & Planning (건축)

 

그 밖의 도서관 서비스들

 

○ AMPS: Academic Media Production Services (방송제작)

○ Curation and Preservation Services (전시, 보존)

○ DIRC (Digital Instruction Resource Center) (방송교육 자료센터)

○ Document Services: order MIT publications & theses (MIT 발행물과 논문 서비스)

○ Information Intersection at Stata Center (MIT 커뮤니티 지원)

○ Metadata Services: get assistance with digital production projects (디지털 제작 프로젝트)

 

 

<사진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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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7:46

 

[Book] 9월 2주차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베스트셀러 종합집계 목록과 사서추천도서 목록을 안내해 드립니다. [이재룡steel97@kmu.ac.kr]

 

  대통령 선거의 영향인지 8월에는 대권 주자로 오르내리던 안철수와 문재인, 두 저자의 책인 '안철수의 생각'과 '문재인이 드립니다'가 순위 안에 들었습니다만, 9월에는 순위가 내려가거나 순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오히려 '란도쌤'으로 잘 알려진 20대 청춘들의 멘토인 김난도의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가 상위권에 올랐는데요, '아프니까 청춘이다'에 이어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작인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20대 청춘들의 불안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20대를 지나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어른아이'에게 전하는 조언이라고 합니다. '멘토링 에세이'라고 불리는 '란도쌤'의 새로운 책이 청춘들에게 또 하나의 멘토가 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한편, 사서추천도서로 '철학을 권하다'를 포함한 6개 분야, 15권의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책은  명문대 졸업 후 우울증을 겪은 저자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고대 그리스의 철학이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들어가는 글'에는 「철학은 훈련이다. 연습할수록 쉬워지는 정신적ㆍ육체적 운동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흔히 철학을 체조에 비유했다. 반복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근육’도 특정 운동을 반복함으로써 강화해야 한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불안하고 우울한 시대를 살아간다고 느낄 때 우리의 정신을 철학으로 단련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사진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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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17:45

[앱하라] 2012년 9월의 어플리케이션 TED Me Talks를 소개합니다. [조용수 jys0110@gw.kmu.ac.kr ]

 

 

 

2012학년도 8월까지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었던 [공개강의]코너는 웹진 51호부터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앱하라]로 개편되었습니다. [공개강의]에서 주로 다뤘던 TED의 주옥같은 강의들을 더 이상 웹진에서 찾아볼 수 없다?! 대답은 No!!

그 동안 [공개강의]를 꾸준히 찾아주신 이용자들을 위해 [앱하라]에서 첫번째로 소개할 어플리케이션은 TED Me 입니다.

 

TED Me - 테드로 영어공부하자!!

 

  현재 TED에서 제공하는 많은 어플들이 있습니다. TED, TEDiSUB, TED Air등 같은 어플리케이션이지만 제공하는 기능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 중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는 TED Me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설치

  스토어에 간단하게 'TED Me'로 검색을 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TED의 아이콘을 보시면 간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는 것이 'MePlayerMovie'라는 어학 학습용 자막플레이어를 함께 깔아야 영어/한글 자막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니 꼭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2. 주요 기능

  TED Me의 주요 기능을 메뉴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돋보기(검색): 검색창에서 듣고 싶은 동영상을 직접 찾아볼 수 있다.

  ② 언어선택: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세계 각 국 88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제외한 다른국가의 언어로도 감상할 수 있다.

  ③ Talk: 많은 강연들을 리스트형식으로 찾아볼 수 있는 메뉴이다.

  ④ Favorites: 강연을 클릭하여 재생하기 전에 ★로 표시된 아이콘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즐겨찾기 기능으로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⑤ Downloads: 제공되는 강의는 스트리밍서비스로 바로 볼 수 있으나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혹은 끊김없는 강의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원하는 강의를 다운로드 받아 보관함에서 볼 수 있다.

⑥ Settings: TED의 버전정보 및 WiFi상태에서만 프로그램을 이용여부를 설정하는 것으로 무제한 데이터요금을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는 반드시 설정하는 것이 좋다.

 

 

3. 강의듣기

  TED Me에서 강의듣기에 사용되는 메뉴는 총 5개이다.

  ① 따라하기: 강의를 듣는 도중에 따라하기 아이콘을 누르면 문장마다 일정시간을 두어 이용자가 충분히 따라할 수 있게 해준다.

  ② 자막 설정: 두번째 보이는 아이콘은 자막을 설정하는 기능이다. 영어로 나오거나 한글로만 나오거나 영어/한글로 나오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③ 반복 횟수: 이 강의의 반복횟수를 설정하는 아이콘으로 인공지능 반복부터 무한 반복까지 다양한 반복기능을 가지고 있다.

④ 구간반복: 어학용 어플에서 빠질 수 없는 구간반복 기능 또한 가지고 있다.

⑤ 가로화면재생기능: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화면은 세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더 큰화면으로 강의를 듣고 싶은 이용자를 위해 가로화면재생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MePlayerMovie Pro를 사용하셔야 하므로 일정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사진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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