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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15호'에 해당되는 글 6건
2012.09.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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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 산책 1>

 선가귀감언해(禪家龜鑑諺解)

이 책은 조선 중기 이후 오늘날까지 선가(禪家)의 학습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책으로, 1569년(선조 2)에 묘향산 보현사(普賢寺)에서 간행된 초간본이다.

 

이보다 앞서 휴정(休靜)이 유불도(儒彿道) 삼교(三敎)의 경전과 어록 중에 긴요한 것을 뽑아 『삼가귀감(三家龜鑑)』으로 1564년(명종 19)을 전후하여 저술하였는데, 이 책은 그 가운데 불교에 관한 것만을 뽑아 본문에 구결(口訣)을 달고 언해(諺解), 주해문(注解文), 평문(評文), 게송문(偈頌文)의 순서로 편차(編次)한 것이다.

 

편찬과 관련해서는 권말제(卷末題) 앞 쌍행에 “...古人初創之 後人編次之 今余譯書之...”라는 금화도인(金華道人)의 지어(識語)가 있어 역대 祖師(古人)가 남긴 50여 종의 경전과 어록을 休靜(後人)이 편차하고, 제자인 義天(余)이 언해하였음을 기록하고 있다.

 

권말제 다음에 나오는데“隆慶三年己巳(1569)五月日 妙香山 普賢寺 開刊(융경3년 기사년인 1569년 5월 어느날 묘향산에 있는 보현사에서 간행하다)”이라는 간기에 이어 책의 간행에 관여한 시주자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

 

이 자료는 벽오 김남석 학장의 기증 자료인데, 중세 국어 후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국어학적 가치가 높은 자료이다.

 

 

(704-701)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1000번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Tel.053-580-5702(ARS)  Fax.053-580-5700  E-mail.ckh@k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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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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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남의 여행기

학술정보서비스팀  이상엽  

칠보산자연휴양림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영리에 있는 자연휴양림

이번 여정은 지도상으로는 약간 거슬러가는 느낌이 있지만 가슴을 열고 지척에 보이는 동해의 푸른 바다 내음을 마음껏 받아들일 수 있는 소나무 산으로 가고자 한다. 주왕산에서 7번 국도를 찾아 동해안으로 방향을 잡고 다시 백암온천방향을 향해 달리다보면 푸른 동해안의 바다와 숲들이 엇갈리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풍경을 접하게 된다.

 

본인이 항상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하고 그 속에서 놀기를 즐겨하기만 어른들의 의견은 무시할 수 없기에 산과 바다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곳을 보통 선택하게 된다. 칠보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10.2m의 칠보산 동남쪽 자락에 있는 휴양림으로 동서 변에 범흥골을 중심으로 좌우에 부지가 형성되어 있고 천연 소나무의 조형미가 일품이며, 정상의 전망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고, 맑고 푸르른 동해안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칠보산의 원래 이름은 등운산이었으나 고려 중기 이곳을 지나던 한 중국인이 샘물을 마셔 보고 “물맛이 여느 샘물과 다르니 이 산에는 귀한 물건이 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이에 부락민들이 찾아보니 돌옷, 산삼, 황기, 멧돼지, 철, 더덕, 구리 등 일곱 가지 보배가 나와 그 후부터 칠보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야영장, 숲속수련장, 체력단련시설, 물놀이장, 등산로,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고 휴양림 진입부에 동해 바다와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이, 뒤로 영동 저수지가 있어 해수욕, 일광욕,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인근에 백암온천, 울진 성류굴(천연기념물 155), 청하 보경사, 안동댐 등의 관광지가 있다.

 

주종이 소나무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한 바닷가에서 해수욕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망대는 새해 일출광경을 보기위한 많은 휴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1993년 7월 30일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1억 90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이고, 최적 인원은 600명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며 7번 국도변에 있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지만 산과 바다를 같이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704-701)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1000번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Tel.053-580-5702(ARS)  Fax.053-580-5700  E-mail.ckh@kmu.ac.kr

<사진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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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학당>

절기(節氣) 이야기

 발표자 : 최재명 부관장(동산도서관) 
 발췌자 : 이상엽 계장(학술정보서비스팀)

  이 내용은 10월 15일에 동산도서관 학습 모임인 <월요학당>에서 최재명 부관장이 발표한 것을 발췌한 것입니다.

지난 11월8일이 입동(立冬)이었다. 이젠 절기상으로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가는 계절이다. 나는 어릴 때 부모님이나 이웃 어르신들로부터 “소한(小寒),대한(大寒)이니 날씨가 아주 춥겠구나”,“우수, 경칩이 되었으니 이제 곧 대동강물이 풀리겠고 추위가 다 가겠구나, 곧 개구리가 깨어날 텐데”하는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자라왔다.

 

그러나 나는 어른들의 이러한 이야기를 음력으로 계산되는 전근대적이고 비합리적인 설이라 생각하고 믿지 않았다. 해방 후 세대들 대다수가 음력으로 생일과 조상님들의 기일을, 설과 추석을 지키기는 하지만 양력이 정확하고 근대적이고 합리적인 달력이라고 교육받았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음력(陰曆)달력 속에 양력(陽曆)절기를 삽입한, 즉 태음태양력(太陰太陽歷)을 만들어 사용하여 왔음을 내가 모르고 있었기 때문임을 대학을 졸업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절기란 1년을 24등분해서 태양이 지나가는 길(황도)에 각 기점을 매기는 방법으로 기점간(절기간)기간을 약 15(365일을 24등분)로 하여 동짓날 동지점을 기점으로 24절기를 매기는 방법이다.

 

동지는 태양이 지구의 최남단에 위치해 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로 양력으로 매년 12월 22일 경이다. 이날 어느 시간(동지점)을 기점으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게 되는데, 우리 조상들은 이를 새해의 시작으로 보고 동지를 원단(元旦), 설날로 보았다.

 

동지는 태양이 지구의 최남단에 위치(270°)해 지구 표면이 받는 태양 열량이 가장 적게 되어 추위지되는데 이 냉기가 쌓여 동지가 지난달 내외가 가장 추운 기간이 된다. 이 절기가 소한(小寒),대한(大寒)으로 동지에서 15일이 되는 날이 소한이고, 소한에서 15일이 되는 날이 대한인 것이다.

 

그리고 하지(夏至)는 태양이 지구의 최북단에 이르러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날로 양력으로 6월 22일 경이다. 이때는 태양과 지구의 각도가 90°가 되는 시점으로 지구 표면이 받는 태양 열량이 가장 많아지게 되는데 이 열량이 계속 쌓여 하지가 지난 한 달 내외가 가장 더운 기간인데, 이 절기가 소서(小暑)이고, 대서(大暑)인 것이다.

 

이렇듯 우리 조상들은 음력 달력 속에 양력 24절기를 넣은 달력(태음태양력)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달의 모양을 보면 날짜를 알 수 있었고, 절기로 농사일 시기를 알 수 있었으며 또한 절기로 계절의 흐름과 기후변화를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농가월령가(조선 현종때 지어졌음)가 음력이 아닌 양력 절기에 맞추어 계절과 풍속과 농사일을 노래한 것임을 알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감복할 따름이다.

 

우리 조상들이 사용한 음력이 단순한 달의 운행만을 기준으로 삼은 달력이 아닌 달의 운행 속에 태양의 운행을 삽입한, 즉 동지점, 춘분점, 하지점, 추분점을 정확히 계산하여 넣은 달력을 만들어 사용한 것은 아주 과학적인 방법인 것이다.

 

오늘날 절기를 이야기하면 좀 덜떨어진 사람으로 여기는 시대이지만 이는 우리 후손에게 물러주어도 괜찮을 자랑할만한 하나의 문화유산이라 생각되어 진다.

(704-701)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1000번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Tel.053-580-5702(ARS)  Fax.053-580-5700  E-mail.ckh@kmu.ac.kr

<사진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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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대출 순위

  대출도서 Best 5(문학)

 

 

순위

서명

저자

출판사

대출수

1

앙신의 강림

쥬논

북박스

81

2

묵향

전동조

명상

59

3

권왕무적

초우

디앤씨미디어

45

4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Rolling, J. K.

문학수첩

44

5

하프 블러드

김정률

북박스

43

  대출도서 Best 5(비문학)

 

 

순위

서명

저자

출판사

대출수

1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and relative index

Dewey, Melvil

OCLC

107

2

(자랑스런) 나의 족보

뿌리찾기 운동본부

민중서원

40

3

食客

허영만

김영사

36

4

로마인 이야기

염야칠생, 김석희

한길사

25

5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Simpson, J. A

Clarendon Press

20

  학부생 대출 Top 10

 

 

순위

학과

이름

대출수

1

경영대학

김재열

80

2

사학과

김철우

71

3

기계자동차공학과

정윤용

65

4

환경학부

박민재

54

5

행정학과

남기웅

53

5

미디어영상학부

이재철

53

7

일본어문학과

노영철

52

8

심리학과

안인기

50

9

신소재공학과

이후록

49

10

회계학과

김시영

46

  대학원생 대출 Top 10

 

 

순위

학과

이름

대출수

1

영어교육전공

이동휘

37

2

한문교육전공

권오덕

36

3

신학과

김재현

32

4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과

이은정

31

5

경제학과

백영락

27

6

문예창작학과

박화남

24

7

목회학과

박태호

21

8

섬유패션학과

주소연

20

9

산업디자인학과

오규정

19

9

일어교육전공

최정례

19

  교원 대출 Top 10

 

 

순위

학부

이름

대출수

1

영어영문학과

계정민

33

2

계명문화대학

김의훈

20

3

문헌정보학과

오동근

14

4

통계학과

최현석

14

4

사회복지학과

박선영

14

6

화학과

이   광

13

7

미국학과

William Cartwright

12

7

식품가공학과

김혁일

11

9

전자공학과

정용주

11

9

전자공학과

이동희

10

  직원 대출 Top 10

 

순위

학부

이름

대출수

1

신문사

조재홍

25

1

학생지원팀

박윤숙

17

3

사범대학 학사행정팀

이은영

14

3

장학복지팀

송필광

14

3

학술정보서비스팀

이요환

14

6

비서팀

김명남

10

6

경영대학원 학사행정팀

강동주

10

6

학사운영팀

구선희

10

6

홍보팀

사공창호

10

10

연구지원팀

김성태

9

  주제별 대출도서 Top 5

주제

순위

서     명

저   자

출판사

대출수

총류

1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and relative index

Dewey, Melvil

OCLC

107

2

문화의 수수께끼

Harris, Marvin

한길사

11

3

MOS XP Excel expert / Excel 2002 Expert

최은주 더조은미디어

11

4

韓國十進分類法 : KDC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도서관협회

10

4

MOS XP Powerpoint core / Powerpoint 2002 core

최은주 더조은미디어

9

철학

1

인생수업

귀플러-로스 엘리자베

이레

16

2

행복의 심리, 선택이론: 자유를 위한 새로운 심리학

Glasser, William

한국심리상담연구소

13

3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한상복

해냄

11

3

시크릿

Byrne, Rhonda

살림

11

3

핑! : 열망하고,움켜잡고,유영하라!

치알디니, 로버트

웅진윙스

11

종교

1

(믿는 대로 된다) 긍정의 힘

Osteen, Joel

두란노

11

2

(이윤기의)그리스 로마신화

이윤기

웅진닷컴

9

2

내인생을 바꾼 긍정의 힘 : 실천편

Osteen, Joel

두란노

9

4

기독교 상담과 가족치료 / 신학과 심리학

Litchfield, Bruce

예수전도단

8

5

불교철학의 전개, 인도에서 한국까지

한자경

예문서원

7

사회

과학

1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John Gray

친구미디어

14

2

함께하는 교육학

전태련 마이쌤

11

3

맨큐의 경제학

Mankiw, N. Gregory

교보문고

10

3

선물거래상담사

한국선물협회

經文社

10

5

(알기쉬운) 탁영진 교육학

탁영진

탁설닷컴

9

어학

1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Simpson, J. A

Clarendon Press

20

2

우리 옛말본 : 15세기 국어 형태론

허웅

샘문화사

16

3

(초·중등) HSK 고득점 멘토 : 유형별 공략편

예명량

다락원

11

4

시나공 토익 : Reading

정상 길벗이지톡

10

5

토익 영단어 1200 백야이진부 눈과마음 스쿨타운

9

자연

과학

1

식물형태학

이재두

아카데미서적

12

2

식물생리학

Hopkins, William G.

을유문화사

10

3

기초생물학

권오길

강원대학교 출판부

8

4

미생물의 힘

Dixon, Bernard

사이언스 북스

7

5

쉽게 찾는 우리 나무

서민환

현암사

6

기술

과학

1

마시멜로 이야기

Posada, Joachim de Singer

한국경제신문 : 한경BP

14

2

생활과 건강

박정숙

계명대학교

9

3

블루오션 전략 김위찬 교보문고

8

3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안은영

해냄

8

3

생로병사의 비밀

KBS

가치창조

8

예술

1

食客

허영만

김영사

36

2

Concept= 건축과 개념

현대건축사

현대건축사

17

3

세계 유명 패션디자이너 시리즈

박기완

노라노

13

4

베에토벤집[악보집]

Beethoven, Ludwig van

태림출판사

10

5

바하집 바하 태림출판사

9

문학

1

앙신의 강림

쥬논

북박스

81

2

묵향

전동조

명상

59

3

권왕무적

초우

디앤씨미디어

45

4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Rolling, J. K.

문학수첩

44

5

하프 블러드

김정률

북박스

43

역사

1

(자랑스런) 나의 족보

뿌리찾기 운동본부

민중서원

40

2

로마인 이야기

염야칠생

한길사

25

3

민주 국사

박민주

웅진 pass one : 새롬

16

4

韓國歷史의 理解

한국역사의이해편찬위원회

계명대학교출판부

15

5

(고우영)십팔사략

고우영

애니북스

14

멀티미디어

1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Lehmann, Michael

에스.엠.픽쳐스

36

2

그여자 그남자 작사작곡

Barrymore, Drew

워너브러더스코리아

34

3

300

스나이더, 잭

워너브라더스

25

4

극락도 살인사건

김한민

KDMEDIA

23

5

브레이크 업 : 이별후애

Reed, Peyton

소니픽쳐스 홈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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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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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터의 커뮤니케이션"

박 승 애 과장(학술정보운영팀)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인간관계속에서 행복감보다는 아마도 괴로워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행복한 일터의 커뮤니케이션>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가정이나 학교, 직장이나 사회에서 우리가 느끼는 수많은 문제의 원인이 대부분 커뮤니케이션 문제에서 기인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토니 알렉산드라 박사(Tony Alessandra, Ph.D.)는 미국 Meeting & Conventions Magazine 誌가 인정한 ‘미국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연사 중의 한사람’으로 명성이 높다. 주요 저서로는 <Non-Manipulative Selling>, <The Art of Managing People>, <Publish & Flourish>, <People Smart>이 있다.

 

공저자인 필립 헌스커 박사(Phillip Hunsaker, Ph.D.)는 관리 및 조직개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컨설턴트이자 세미나 리더, 전문강사, 저자, 교수, 그리고 연구가로서 그 명성이 높다. 현재 샌디에고 대학의 경영학 교수이자 관리 프로그램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들이 수년간 연구해온 내용과 함께 강의를 통해 경험한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이 상세하게 다루어져 있다. 특히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추어, 업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상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내용을 실용적인 사례, 도표, 그림, 그리고 예문을 사용하여 이해하며 활용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늘 생활하고 있는 가정과 직장이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주변사람들과의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는 물론,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현대인의 필수적 능력이다. 따라서, 충분한 이론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화시켜줄 명쾌하고 실질적인 지침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을 사랑하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토니 알렉산드라, 필립 헌스커 지음 ; 최경희, 정봉원 역,『행복한 일터의 커뮤니케이션』, 서울: 한언, 2003
  청구기호 :
658.45 A371cㅊ<5층 경상학자료실>

(704-701)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1000번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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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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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동산도서관 페스티벌 이용자 수기공모 - 최우수작>

나의 레종데트르, 도서관

경영학과 강 준 욱   

 

산천은 온통 고까옷을 빼입고 저마다 아름다움을 경쟁한다. 회색빛 아스팔트를 벗어나면 짙은 흙내 가득한 대지가 있고 그 위로 적색의 단풍이 소복하게 쌓인다. 그중에 하나를 지그시 주워 ‘무진기행’에 끼운다. 수면제를 품고 있는 바람이 내게도 스친다. 가을이다. 어느새 오후 여섯 시가 되면 날이 저무는 계절이 되었다. 나는 오늘도 불그레한 건물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디딘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회전문을 보며 사유한다. 회전문 앞이 무의 현실이라면 이상향의 도서관을 통해 유를 창조하여 현실로 복귀하는 것, BONUS INTRA MELIOR EXI 의 객체로서 존재하는 도서관, 그 도서관이 바로 나의 레종데트르다.

 

도서관에서 많은 지식 활동이 이루어진다. 어떤 이는 토익 공부를 하고 있고 다른 이는 공무원 공부를 한다. 나는 가방에서 ‘88만원의 세대’를 꺼내 읽는다. 제각기 방법은 다르지만 지적 욕구의 충족이라는 개념에서 살펴 볼 때 모두 같은 목적을 달성키 위한 구체적 수단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도서관은 그의 자식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입시 시험을 준비하는 자식이 고전 소설을 읽는 자식보다 열등할 리 만무하다. 어머니, 도서관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푼다. 자신을 통해서 지식의 갈망을 만족하고 부차적인 혜익을 얻는 자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배려의 따스한 기운으로 그들을 감싼다. 자식이란 것이 대개가 그렇듯 극진한 어미의 마음을 모른 채 지내기가 부지기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미는 능소화 떨어지고 설국의 계절이 와도 여전히 마음 씀씀이를 줄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꽤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다. 이사하기 전에는 1,500권 정도의 책이 있었으나 지금은 300권 정도만 남아있다. 엄밀하게 따지면 나의 책이 아니라 ‘어머니’와 나의 책이다. 이사를 하면서 소장 권수가 극히 줄어든 것은 남 줘 버리거나, 분실했기 때문이리라. 책 좋아하는 어머니를 둔 덕택에 자연스레 독서에 대한 취미가 밝았던 나는 스물 안팎이 되었을 때 책 모으는 재미에도 푹 빠져 버렸다. 시월에 구입한 책이 스무권을 넘으니 그 수집욕이 염려될 만큼 크다. 책을 살 때 몇 가지 나름의 원칙이 있다. 양장본을 살 것, 표지에 현혹되지 말 것, 서문을 볼 것, 번역이 잘 된 책을 살 것 등.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번역과 관련된 문제이다. 예를 들어 ‘삼국지’의 경우 이문열, 황석영, 장정일, 리동혁 등 수많은 역자에 의해 번역되었다. 역자에 따라 그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어떤 책에서 기술되지 않은 부분이 다른 책에서는 상세히 씌인 경우도 잦다. 이럴 때 나는 주저하지 않고 도서관에 간다. 직접 보고 비교하는 것만큼 최상의 방법도 없다. 특히나 고전 문학의 경우, 대표적으로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은 수많은 번역본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비교를 통해 옥석을 가릴 수 있다. 나는 책을 구매할 때 주로 온라인을 이용한다. 온라인이란 것이 배송기간이 하루, 이틀 걸릴 때도 있지만 사흘, 나흘을 넘어 기약없이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럴 때에도 도서관에 소장된 책을 미리 읽어봄으로써 기다림의 지루함을 해소한다. 간혹 서적 중에서 영상 자료가 함께 나온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은 영상 자료-영화-가 더불어 출시되었다. 이 경우 도서관을 통해 개인의 추가적인 구입 없이도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어디 이뿐이랴, 개인이 전부를 소장하기에는 서적의 종류가 겉가량으로 보아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고도의 배경지식이 요구되는 책 한 권을 ‘먹기’위해 그의 요구가 되는 책들을 모두 구입하는 것은 현실적인 제약이 뒤따른다. 도서관은 사분사분하게 수저를 챙겨준다. ‘먹기’ 쉬우라고.

 

날 참 좋다는 내 말에 “날 좋은 날에 책은 읽어 무어하냐?” 는 친구의 가드락한 말에 일리가 있다. 허나 소풍이라도 가는 것이 어떠냐는 고견에는 동조를 하지 못한다. 나는 책 속에 끼워 둔 단풍의 색을 닮은 사각의 건물에 처박힌 것이 아니다. 도서관은 허브다. 나는 이 곳에서 수많은 저자의 세계를 탐험하고 대가로 지적 욕구의 배부름을 얻는다. 지난 4년 간의 대학 생활을 통해 체득한 것 중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은 비판적 사고다. 이것이 가능한 까닭은 도서관이 있기 때문이다. 끝없는 지적 욕구의 충족과 비판적 사고의 근간으로서 존재하는 도서관은 나의 어미요, 나의 레종데트르다.

(704-701)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1000번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Tel.053-580-5702(ARS)  Fax.053-580-5700  E-mail.ckh@kmu.ac.kr

<사진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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