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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9호'에 해당되는 글 6건
2013.05.13 10:15

[뽀도독]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매월 소개될 사진이나 이미지 그림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독자톡톡 코너입니다.

59호에서 이야기 할 Photo는 '우리 대학, 계명대학교'입니다.


올해로 개교 59주년을 맞이하는 계명대학교,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우리 대학의 역사는 미국 북장로회 주한 선교부 안두화 선교사를 중심으로 교회 지도자들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을 실시하고자 설립한 계명기독학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계명기독학관은 1954년 3월 20일 설립 인가를 받고 영문학과와 철학과 2개 학과를 설치해 그해 4월, 대구시 중구 대신동에 있던 당시 임시교사인 안두화 선교사의 사택에서 개관하였습니다.

천여 평의 건물 한 동에 학생 백여 명으로 출발한 우리 대학은 1955년 계명기독대학으로 개편하고, 대명캠퍼스에 대명본관과 강당을 준공하여 1956년에는 학교를 임시교사에서 대명캠퍼스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해 5월 20일을 개교기념일로 지정, 개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1965년에는 교명을 계명대학으로, 1978년에는 문과대, 경상대, 이공대, 예술대로 구성된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지금의 계명대학교로 변경하게 됩니다. 이후 1980년 대구 동산기독병원과 합병하여 의과대학 부속 동산병원을 개원하고, 1996년 성서캠퍼스로 대학행정본부를 이전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여왔습니다.


오늘날, 우리 대학은 대명캠퍼스와 성서캠퍼스 그리고 동산캠퍼스를 포함하는 약 200만 평방미터의 부지 안에 연면적 33만여 평방미터의 교육관련 건물, 그리고 2만 7천여 명의 학생과 1천여 명의 교직원으로 구성된 큰 학교로 성장하였습니다.

어떠세요?

이렇게 한국과 세계 속의 명문사학으로서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교육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온 우리 계명대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우리 대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번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뽀도독 사진은 1963년 대명캠퍼스 전경입니다.  

표시된 4개의 건물 중 당시 바우어기념도서관으로 잠시 사용되었다가 현재 대명바우어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을 찾아보세요 . 정답을 맞추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예)  (정답번호), (학과), (본인 이름), (본인 이메일 주소)

* 당첨 발표 및 상품권 수령

  - 60호 웹진을 통해 발표(당첨자 이메일로 당첨 안내 및 상품권 수령 개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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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뽀도독 서포터즈 사진 및 당첨자 안내]

독자들의 소중한 의견으로 선정된 최고의 서포터즈 사진은 1번입니다.

당첨자 확인은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 당첨자 및 상품권 수령 안내는 본인 이메일로 개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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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2013.05.23 17: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번 공중보건학과 이선미 seonmi45@naver.com
| 2013.05.26 14: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3.05.26 15: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한지애 | 2013.05.27 16: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번 중국어문학과
hja0383@hanmail.net
권연정 | 2013.05.27 16: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 호텔관광학과 tns98146@naver.com
김보람 | 2013.05.30 13: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경영정보학과 rlaqhfka412@naver.com
서영화 | 2013.05.30 13: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법학과 psycoyh@naver.com
손승완 | 2013.05.30 13: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4번 경영학과 손승완 mjsoh21@naver.com
두선지 | 2013.05.30 13:1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문헌정보학과 qbxlvnf9@kmu.ac.kr
차효원 | 2013.05.30 13: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법학과 gydnjs3237@naver.com
| 2013.05.30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심효현 | 2013.05.31 23: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경영학과 ak0748@hanmail.net
이은지 | 2013.06.02 02: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경찰행정학과 이은지 dms5502@naver.com
안상준 | 2013.06.03 1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문헌정보학과 안상준 korea97005@hanmail.net
윤용일 | 2013.06.03 1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문헌정보학과 윤용일
yoi301265@naver.com
이주현 | 2013.06.04 21: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경영학과
vsskwngus@hanmail.net
홍솔지 | 2013.06.05 17: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심리학과, 홍솔지, smackmash@naver.com
조민수 | 2013.06.05 17: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경영공학과, 조민수, mscho91@hanmail.net
정광민 | 2013.06.05 17: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번, 경영공학과, 정광민, 005128@naver.com
| 2013.06.13 1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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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3:20

[Library & People] 계명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화원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정미 선생님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2013년 5월, 2013 교육부 요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창의 인성 모델학교 화원중학교를 찾아갔다. 들어서자마자 체육대회 준비로 분주한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2층 교무실로 찾아가니 5월의 인물 윤정미 선생님이 계셨다. 반갑습니다.

 

1. 안녕하세요? 동산도서관 웹진 구독자들에게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한 05학번 윤정미입니다. 먼저 교단에 계시는 수많은 선생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웹진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2. 5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동산도서관 웹진에서는 본교 졸업생 중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선생님으로서의 길을 걷고 계신 분의 인터뷰를 싣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학교와 학교에서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를 해 주십시오.
  저는 2013년 중등임용고시를 통과하고 2013년 3월부터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하고 있는 창의 인성 모델학교 화원중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는 “2013 교육부 요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창의 인성 모델학교”로 공감과 소통 문화를 통해 배움을 꽃피우는 행복한 학교입니다. 현재 각 학년별로 7학급씩 총 21학급에서 640여명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복지계 장학관련 업무와 한문과 진로분야를 가르치고 있으며 2학년 1반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3. 원래부터 장래희망이 선생님이었나요? 장래희망을 선생님으로 정하게 된 계기나 영감을 주신분이 있는지요?
  장래희망이라는 단어를 안 이후부터 선생님이 장래희망이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제게 크게 다가왔고, 그때부터 나도 교단에서 학생들을 위해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장하면서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에 빠져 있을 때 현풍여자중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의 지도로 한자를 배우며 방과 후 한자 자격증반을 하는 과정에서 저의 소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명대학교 한문교육학과로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신 분은 계명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풍고등학교에서 근무하시는 문연식 선생님이십니다.

 

4. 계명대학교의 많은 학우들이 선생님으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용고시의 합격을 위한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후배들을 위해 공유해 주십시오.
  한자에 소질에 있다는 것을 알고 들어갔지만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전공은 어려웠습니다. 저의 경우, 이러한 어려움은 스터디 활동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는데요. 혹자는 고학년이 되면 시간부족의 문제로 스터디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범대학교 학생은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아는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효율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말이 있듯이 후배들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가르치면서 더 배우게 되고 교사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학과 수업시간에 교수님들의 강의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노량진 등의 유명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학원의 강의보다는 교수님들의 강의 내용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학원에서 임용고시의 경향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바뀌는 임용제도 중 교육학이 서술형으로 바뀌기 때문에 키워드 위주로 임용고시를 준비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졸업 후 임용고시 합격이 바로 되지 않기 때문에 금전적인 문제로 기간제 교사 등의 다른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의 길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빨리 그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확신이 있다면 조금 힘들더라도 임용고시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임용고시는 긴 시간 준비를 해야 하기에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준비기간 동안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매일 저녁 산책을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내가 얼마나 준비가 되었으며, 임용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등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때 생각을 비우고 편안히 걷는 산책을 통해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월 1회 정도는 부모님과 비슬산으로 등산을 하였습니다. 학창시절 부모님과의 대화시간이 부족하였고, 졸업 후에도 집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동안 저와 부모님 모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등산을 하면서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통하여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6. 도서관의 어떠한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셨는지요?
  재학 중에는 논문을 주로 찾았습니다. 도서관에 가서 머리도 식히며 논문에 나온 기사를 자주 보았습니다. 졸업 후에는 임용고시 준비로 인하여 전공 관련 서적을 많이 대출하였습니다. 일화로 한문교육 임용고시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의 전공서적을 빌려 봤는데, 이번 시험에 제가 빌렸던 연암 박지원 선생님의 문제가 나와 임용고시를 더욱 잘 볼 수 있었습니다.

 

7.  동산도서관이 후배들을 위해 특별히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떠한 것인지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 학생들을 노출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범대학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장서 배치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4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교육학을 제대로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한문 전공서적과 교육학 전공서적이 다른 층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문 전공 서적을 찾으러 갔다가 인접한 서가에 교육학 서적이 배가되어 있다면 좀 더 학생들이 교육학에 관심을 가지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원중학교 윤정미 선생님과 2-1반 아이들

 

8. 앞으로 교직생활을 하시면서 학생들에게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으신지요? 
  공감과 소통이 가능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현풍여자중학교의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는 한문수업을 재미있게 하셨습니다. 한문수업과 게임을 접목해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주셨고 따분할 수 있는 수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수업을 통해서도 이렇듯 학생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가르치고 있는 진로과목은 정규 수업시간과 달리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생들과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교단에 계신 여러 선생님들보다 어리기 때문에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에 있어서 조금은 쉬울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감과 소통에 있어서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문화를 통하여 학생들과 가까이 공감하고 소통이 가능하도록 젊음을 유지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9. 마지막으로 계명대학교 후배들이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자신의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빠른 기간 안에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은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통하여 다양한 전공을 접해볼 수 있으므로 자신의 전공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전공과목을 같이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소설가 고골리는 “청년은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닥쳐온 현실이 조금은 힘들더라도 희망의 빛이 있다면 미래를 향하여 전진하는 것이 청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계명대학교 학우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란마 | 2017.10.17 2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윤정미선생님 연락처아시면 연락부타드립니다.
010 2590 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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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3:20

[내가 쓰는 글] 수학과 임다혜 학생의 이끄미 활동 수기를 싣습니다.

 

 

 대학생이 되면 대학생으로서 해 볼 수 있는 특별하고 보람 있는 경험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다. 특히, 고등학생 때 무대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계명대학교를 소개하던 이끄미 언니, 오빠와의 만남은 나도 꼭 저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입학 후 나는 입학홍보요원인 “이끄미” 선발 공지를 보게 되었고, 고등학생 때 갖게 된 꿈의 실현과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요원으로서 우리학교를 널리 알리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이끄미에 지원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이끄미와의 인연은 나의 대학생활을 더 빛나고 활기차게 채워주면서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다.

 

 4, 5월이 되면 고등학생들이 우리학교를 방문하게 되고 아담스채플관에서 입시설명회를 갖는다. 입시설명회에서 나는 준비된 PPT와 대본을 미리 숙지하고, 학교소개 및 입시에 관련된 내용을 30분정도 소개한다. 처음에는 많은 학생들 앞에 나선다는 것이 떨리기도 하고, 혹시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무대에 서 있는 동안 긴장감을 떨칠 수가 없었지만, 몇 번 거듭하는 과정을 통해 어느 순간부터 긴장감이 사라지고 목소리에도 한층 더 힘이 들어가 자신감 있게 학교소개를 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앞으로 있을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이끄미들 간의 친목도모와 함께 입시홍보 활동을 잘 해나가자는 의미로 매년 국외문화탐방을 떠난다. 국외문화탐방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체험을 통해 우리의 사고와 의식이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더불어 같이 활동하는 이끄미들과 좋은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이 시간을 통해 학교를 사랑하고, 우리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마음들을 공유하며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하자는 각오를 다지기도 한다.

 

 

 여름방학이 되면 각 지역의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입시설명회를 갖게 되는데 두 달 동안 약 300개 이상의 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빡빡한 일정이 진행된다. 학교를 방문하게 되면 먼저 입시설명회를 하고, 직접 고3 학생들에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상담을 해준다.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있다 보면 나 자신이 고3이었을 때 했던 고민과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 학생들에게 더욱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많아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열정이 더 할 때가 많다.  

  

 방문 입시설명회를 하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 1학년 때 이끄미로서 나의 모교를 방문했던 일이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앉아서 바라보던 그 무대 위에서 내가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계명대학교를 소개를 한 다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되었고,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담임선생님을 뵈니 나의 마음도 한층 더 뿌듯해 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경험은 여름방학 때 있었던 “체험열린대학” 행사이다.  행사는 아침 일찍 배정받은 고등학교로 가서 직접 학생들을 버스에 탑승시켜 우리 학교로 데려오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학생들의 전공탐방이 끝난 후 계명아트센터에서 레크레이션과 공연이 진행되는데, 이때는 이끄미와 아리미, 비트, 태권도 시범단 등이 공연을 한다. 우리는 이 날을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열심히 연습하였고, 그 노력의 시간들은 관람하는 학생들의 환호와 더불어 공연 후에 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을 통해 고스란히 각자의 가슴에 남게 된다. 행사가 끝나면 내가 맡은 학생과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는데, 지금도 연락을 이어가며 입시상담을 해주는 등 그 때의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2학기가 되면 학교 체육관과 아담스채플관에서 정시설명회가 진행이 된다. 이때 여름방학기간동안 내가 방문했던 학교에서 만났던 학생들과 “체험열린대학” 행사 때 서로 알게 된 학생들을 만나게 되면 너무 반갑고, 신기하기도 하고 남다른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끄미가 하는 활동은 입시설명회 외에도 입시박람회 참여, 학교 입시책자 모델, 입시전화상담 등 다양하다. 이 경험들을 통해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끄미의 1년 활동을 보면 하루하루 바쁜 스케줄 속에서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많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서로 힘을 북돋우어주기도 하고, 뭐든지 함께 잘 해나가려고 하고, 각자 맡은 일에 열과 성을 다하는 이끄미들의 모습에서 나는 배움과 함께 항상 따뜻한 가족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가 많다.

   

 

 이끄미 활동을 통하여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발표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전보다 많이 성장하고 성숙해 질 수가 있었다. 이제 취업을 위해 이 활동을 그만두게 되는 날이 오겠지만, 집보다도 자주 다녔던 입학팀, 가족보다 함께 했던 시간이 더 많은 입학처 선생님들, 이끄미로 함께한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은 내 삶에 있어서 멋진 추억으로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학교를 사랑하고 대학생활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는 길은 많다. 그러나 평범하지 않고 밋밋하지 않은 자신만의 특별한 대학생활을 꿈꾼다면 이끄미에 한번 도전해 보라고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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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3:20

[세계의 도서관을 가다] 멕시코 명문대학교인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의 도서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에스파냐어: 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UNAM)는 멕시코 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멕시코의 국립대학교로서 아메리카 대륙에서 단일 캠퍼스로는 가장 많은 재학생이 있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규모면에서는 캠퍼스 전체 면적이 한국의 도(道)의 넓이로 매우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역사적으로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이기도 하다.

 

 

  멕시코 독립(1821) 후인 1910년 9월 22일에 교육부장관 후스토 시에라(Justo Sierra)가 기존의 여러 전문교육대학들을 통합하여 멕시코국립대학으로 최초 설립하였다. 이 대학은 학부(Faculty)와 국립스쿨(National School)의 서로 다른 조직으로 구성되는데, 학부에는 대학원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나 국립스쿨에서는 대학원과정을 제공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캠퍼스의 건축 양식은 멕시코 토착문화와 20세기의 건축·공학·조경·예술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독창적인 양식으로 근대 도시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며, 2007년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될 정도로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전경]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도서관은 학부와 연구소별로 나뉘어진 총 164개의 도서관에 4백만 권 이상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3명의 건축가에 의해 1956년 완공하였으며, ('죽기 전에 꼭 봐야하는 세계의 건축물1001(1001 Buildings You Must See Before You Die)')로도 선정될 만큼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대의 테라스 구조를 연상시키는 10층짜리 건물에 그려진 벽화는 멕시코의 전(全)역사를 담고 있는데, 건물의 남쪽은 과거의 식민지, 서쪽은 현존하는 세계를 그리고 동쪽에는 대학과 현대의 멕시코를 각각 상징한다. 한쪽 모서리에는 3층짜리 건물이 딸려 있으며, 건물의 꼭대기는 옛 아즈텍 유적의 신전과 닮아있다.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중앙도서관]

 

  도서관에서는 포털 사이트인 BIDI UNAM (Biblioteca digital de la)를 중심으로 교육·통신분야 디지털도서관(Digital Library of the ILCE), 과학 관련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도서관(Digital Library of the FES Iztacala), 의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도서관 그리고 과학저널의 색인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바로가기: http://www.unam.mx/index/en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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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3:20

[핫 뉴스] 2013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와 5월 환경개선 공사 일정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

「2013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동산도서관에서는 활발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환경개선 공사 중인 도서관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1.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책 나눔 행사 

 

 

 

  환경개선 공사 중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 작성자에게 신간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를 배부하였다. 설문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설문 응답자의 학년 분포도

 

 나. 환경개선 공사 전 설문 응답자의 도서관 이용 경험

 

다. 환경개선 공사 전 설문응답자의 주요 이용 서비스

 

라. 환경개선 공사 중 불편사항

 

  환경개선 공사 중 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로는 열람실 이용(57%)과 자료대출 서비스(55%)였다. 공사 중 가장 불편한 점으로는 열람공간의 부족(43%)이었으며, 자료이용의 불편함(25%)과 도서관 환경(20%)이 다음 순이었다. 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의 열람좌석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산학협력관과 보산관에 임시열람실을 설치하였으며, 정기고사 기간 중 단대 강의실을 임시열람실로 개방할 예정이다.

 

2. 환경개선 공사 사진전

  도서관 환경개선 공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홍보를 위하여 2012년 4월 22일(월) ~ 23(화)까지 진행되었다. 동산도서관 외부 펜스 좌·우측에 2012년 11월 ~ 2013년 4월까지 진행된 공사 사진을 기간별로 분류하여 부착하였으며,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통하여 사진을 상영하였다.

   

 

 

 

2013년 5월 동산도서관 환경개선 공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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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3:19

[讀.啓.肥] [독.계.비] 코너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라는 목표로 독서릴레이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이 달에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추천받았던 권도현(KAC, 3)군이 김대윤씨와 제갈현열씨가 쓴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이승우(스포츠마케팅, 1)군에게 추천합니다.

 

 

  나는 고등학교 때 소위 말하는 ‘모범생’이지 못했었다. 물론 그 시기에도 나름대로의 꿈이 있었고 어른이 되고 난 후의 삶에 대한 로망도 있었지만, 여타 많은 고등학생 친구들이 그랬듯 인생에서의 첫 번째 기회, 즉 수도권으로의 대학진학을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이유는 명료했다. 노력의 부재. 하지만 계명대학교에 진학한 후 어른으로서 내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는 삶을 살자고 다짐을 했고, 더 넓은 세상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진취적이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 나에게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내가 몇 번의 신입생 혹 고등학생 동생들을 위한 특강에서 그 친구들에게 매번 ‘자부’하던 것처럼 간략하게 이야기 하자면, 나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일반학과에서 KAC라는 글로벌인재학부로의 전과시험에 최초로 합격하였고, 주한 미국대사관의 국제인재양성을 위한 대학생연구회에 회원으로 발탁되었으며, 국외봉사프로그램에서도 최연소단원으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동시에 현재 계명대학교에서 상위 4%의 학점과 9%의 공인영어성적을 지닌 학생이기도 하며, 영어학원에서 정규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기까지 한다. 고등학교 때 까지 수리영역 부진아반 수업에서 엎드려 자고 시험에서 4점(9등급)을 받던 내가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럴싸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UNICEF 등의 국제기구에서 국제협력가로 일을 하며 전 세계 아이들의 지속성 있는 사회복지를 위해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꿈’과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스스로의 책임감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순환이 형이 지난 달 ‘독계비’를 통해 나에게 추천해준 김수영씨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김수영이라는 세계적인 꿈의 멘토가 가지고 있었던 힘 역시 구체적인 꿈의 설정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설정, 그리고 책임감 있는 노력이라고 느꼈다. 김수영씨도 다소 열악한 환경에서 꿈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기에 그 짧은 시간에 지금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특유의 낙천적인 에너지는 그녀가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 자리 잡게 된 원동력이었을 것이라고 느낀다. 나 역시도 그녀처럼 성취지향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 실천한다면 내가 꼭 원하는 것들을 차례차례 단계적으로 이룰 수 있으리라 믿으며 그녀가 한 것처럼 2030년까지의 나의 바램들을 리스트로 만들어보기도 하였다.

 

  이번에 내가 추천할 책도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관련이 있다. 우리학교 선배님들이신 김도윤씨와 제갈현열씨가 쓴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날개’를 타고 난, 혹은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 낸 사람들 속에서 헤쳐나가기 위해 뛰어다녀야 하는 저자들의 다소 처절하고도 고된 스토리를 담아 낸 책이다. 그들의 성공스토리는 현재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넘어져도 굳건히 일어서는 나를 비롯한 전국의 청춘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 책 속의 많은 인상 깊은 부분 중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평판과 그로 인한 한계에 대해서 불평하곤 한다. 난 그들에게 그 속에서라도 1등을 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묻고 싶다.’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현재 자신이 가진 상황 속에서 안주하거나 포기하기보다 꿈을 잃지 않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선해 나가고자 젊음과 청춘을 불태운 그들의 열정을 닮고 싶었고 올곧은 그들의 고집과 부족한 만큼, 낮은 만큼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착실하게 생활한 그들에게 박수를 치고 싶다. 또한, 나 역시도 그들처럼 우리 학교, 가정, 주변사람들을 빛내 줄, 길이 이름이 남을 만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올해 초, 나는 입학사정관팀에서 주관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2주간의 ‘Spring Camp' 학습프로그램에 재학생 멘토로써 참여했었는데, 그 때 만나게 된 120명의 재주 많은 13학번 입학사정관 전형 신입생 멘티들 중 유독 눈에 띄는 한 명의 멘티가 있었다. 지금은 친동생 같은 후배, 스포츠마케팅학과 승우는 스무 살 답지 않게 본인이 살아온 삶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생관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깊은 생각을 지니고 있었고, 그 만큼 대학생으로서의 살아갈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큰 의지와 기대를 품고 있었다. 그래서 승우에게 특히 계명대학교의 유익한 여러 프로그램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격려와 함께 책을 많이 읽을 것을 권하고 싶다. 강원도 동해라는 먼 곳에서 이 낯선 대학교에 와서 적응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라는 책이 승우에게 큰 꿈을 품고 사회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도서 이미지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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