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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에 해당되는 글 5건
2017.02.09 14:27

[고문헌 산책] 대구광역시 지정 문화재

 

동산도서관 소장 <삼국사기>와 <북정록>, 대구광역시  문화재로 지정 !!

  2017년 1월 31일, 반가운 소식이 동산도서관에 전해졌다. 2015년에 문화재 지정을 신청한 자료 가운데 2종이 대구광역시 문화재로 지정되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 2종이 추가 지정되면서 동산도서관에는 4종 9책의 대구광역시 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호에는 새로 지정된 대구광역시 문화재 2종을 소개한다.

 

숙종이 아들 연잉군에게 내린 <삼국사기>, 대구광역시 문화재 제79호로 지정

  <삼국사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신라 출신 유학자 김부식이 중심이 되어 편찬한 역사서이다. 1145년 편찬되어 처음 간행된 이후, 1394년, 1512년 등 최소 3회 정도 간행이 이루어졌으며, 1512년 이후로는 <삼국사기>의 간행이 없었다. 그러다가 1711년에 교서관(국립출판소)에서 책이 찍혀진다. 이번에 지정된 <삼국사기>도 1711년에 인쇄된 책 가운데 하나이다. 200년이 지난 시점으로, 조선시대 마지막 <삼국사기> 출판이었다.

  1711년에 찍혀진 <삼국사기>는 시기적으로 늦은 시기의 책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바로 연잉군이 아버지 숙종에게 선물로 받아서 직접 보았던 책이라는 점이다. 연잉군은 드라마 <동이>에서 주인공 동이(한효주)의 아들로 후일 국왕으로 즉위하는 영조를 말한다. 이 하사품은 공식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승정원(비서실) 담당자의 결재 서명(싸인)이 있고, 하사품에 찍는 임금의 도장도 있다.

  왕이 되지 못하는 운명이었던 연잉군이 이 책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그 기분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이 책에 있다. 바로 연잉군 자신의 책이라는 표시로 찍은 도장이다. 연잉군은 책의 첫 장에 도장을 찍는다. 그런데 여러 책 가운데 유독 국왕의 도장이 있는 제일 첫 권은 찍은 위치가 다르다. 연잉군은 첫 장이 아니라 한 장을 넘겨 다음 장에 찍었던 것이다. 임금 도장과 같은 면에 찍는 것은 불효이고 불충이라는 연잉군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삼국사기>를 연잉군에게 내린다는 문서(우)와 날인된 임금의 도장(좌)

  위 사진에서 왼쪽 면의 가장 큰 도장이 임금의 도장이다. 나머지 도장 4개는 연잉군의 손을 떠난 뒤에 시간 순서대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찍힌 것들이다. 이들 4개의 도장은 '책에 찍는 도장은 첫 장에 찍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것을 따른 것이다. 그런데 이 첫 장에 연잉군의 도장은 없다. 아래의 사진처럼, 한 장을 넘겼더니 예외적인 위치에 덩그러니 도장이 찍혀 있다. 이 도장이 연잉군의 도장이다. 임금의 도장을 피해서 날인하는 영조의 섬세한 마음을 이 작은 동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국사기>의 다른 책의 첫장인데, 하단의 도장이 연잉군의 도장이다.
임금의 어보가 없어 원칙대로 제일 첫 장에 찍었다.

 

제2차 나선정벌 조선군 사령관 신유 장군의 일기 <북정록>,
대구
광역시 문화재 제80호로 지정

  16세기 후반, 러시아는 화폐로 통용되던 모피 확보를 위해 동쪽으로 이동하며 도시를 건설한다. 아시아 대륙을 관통하며 대륙의 동쪽 끝까지 진출하고, 흑룡강(아무르강) 일대를 거점으로 남하를 시작한다. 그 지역은 청나라의 영토였고, 청나라가 일어난 지역이었다. 청과의 충돌은 피할 수 없었다. 몇 차례 전투에서 청나라는 연패를 하게 되고, 화력 증강을 위해 조선에 조총수를 요청하게 된다. 이에 1654년 150여 명 규모의 1차 파병이 있었고, 1658년에 260여 명 규모의 2차 파병이 있었다.

  <북정록>은 2차 파병에 조선군 사령관으로 참전한 신유 장군의 일기이다. 함경도 북방 지역 사령관이었던 신유 장군은 왕명을 받들어 출전하는 전말과 인근 고을 병사들을 차출하는 부대 편성 내역을 기록한 후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신유 장군은 회령으로 가서 군병을 점열한 후에 조총 사격 시험을 치르는 1658년 4월 6일부터 두만강을 건너 행영으로 개선하는 8월 27일까지, 115일 동안의 주요 일정과 견문 등을 일자별로 기록하고 있다.


  <북정록>이 가지는 가치는 제2차 나선정벌에 대한 참가자의 직접적인 기록이라는 점이다. 신유 장군의 전기 자료인 <통상공실기(1869)>에도 ‘북정일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파병 인원이 5000명으로 과장되어 있고, 전투 일자도 연장되어 있는 등 실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이 <북정록>은 파병 사령관의 원본 일기로, 파병 당시 정황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

  동산도서관에는 이외에도 2종의 대구광역시 문화재가 더 있다. 1768년(영조 44)에 편성된 <대구읍지>는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대구의 읍지이며, 대구광역시 문화재 제55호이다.(2010년 지정) <대구읍지>는 동산도서관 관장,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한 김남석 박사(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 기증 자료이다. 1512년에 강원도 강릉에서 간행된 <허암유고>는 허암 정희량의 문집 초간본이며, 대구광역시 문화재 제70호이다.(2013년 지정)

 

<편집위원 최경훈, 학술정보서비스팀 고문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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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5:23

讀.啓.肥(독.계.비)]는 ‘독서로 계명을 살찌우자’라는 목표로 릴레이 독서 추천 형식으로 꾸며가는 코너입니다.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소감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그 사람은 추천받은 책을 읽고 난 후 또 다른 책을 본인이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04호는 임지연(영어영문학전공 3)양에게 「사십사」를 추천받은  홍용섭(행정학전공 2)군「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전 솔(경영학전공 2)양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정신과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의 수감생활을 쓴 책이다.   내용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비극 속에서의 낙관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 중 체험과 비극속의 낙관에 대해 소개 하겠다. 저자의 직업이 정신과의사인 만큼, 아우슈비츠에서의 수감생활 내용도 정신과의사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쓴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라는 소제목으로 되어있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그 전까지 세상에서 정말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수용소에서는 좁은 침상에서 여러 명이 함께 자야했고, 아홉 명이 덮을 수 있는 담요는 겨우 2장에 불과했다고 한다. 9명이 2장의 담요로 좁은 곳에서 잠을 자야 했기 때문에 똑바로 누울 수조차 없어 옆으로 누울 수밖에 없었고, 서로 몸을 꼭 붙인 채 비비면서 잠을 자야 했다고 한다.

  다음으로 생각나는 부분은 무감각이라는 소제목으로 되어 있었던 부분이다. 처음 수용소에 들어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행진하며 단체기합을 받는 것을 보면 고개를 돌렸다고 한다.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죽어가거나 또 이미 죽은 것은 너무나 일상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참담한 광경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고 한다. 감정이 무뎌져서 그것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단계가 된 것이다. 그래서 수용소에서 생활한 지 몇 주가 지나면 그런 것들이 더 이상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지 않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정작 참기 힘든 것은 육체의 고통이 아니었다. 부당하고 비합리적인 일을 당했다는 생각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이었다. 무감각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목숨을 부지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는 철저하게 무관심한 태도를 취했던 것이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순간에 직면해 있을 때, 그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라고 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로 불운한 사람 일 것이다

  마지막 챕터, '비극 속에서의 낙관'은 이 책의 결말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비극 속에서의 낙관은 고통을 인간적인 성취와 실현으로 바꾸어 놓고 좌절로부터 자기 자신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일회적인 삶에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끌어낸다는 의미를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보니, 내가 정말 의지가 약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서 언급했던 인간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그리고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판단을 내리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라는 말을 잘 새겨두고, 후에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앞으로 어떻게 존재할 것인지,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잘 내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사진출처:  yes 24

<편집위원 이영숙,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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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5:22

씽!씽!(think think: 생각과 생각이 모이는)은 동산도서관 홍보요원 '나누미'가 꾸며가는 코너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17년 새해인사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2월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개강 전 남은 한달 동안의 방학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까지 방콕을 하고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나누미가 유익한 대외활동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대학특성화사업단 ck-1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특성화 창의인재 행정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21228

 

학부교육의 내실화 및 특성화된 학문분야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창의적 역량이 있는 인재를 육성하여 국가의 창조경제를 견인할 'Creative Global Citizen'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특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의 개선, 학습 지원체제 및 실험실습 지원 확대 등 학부교육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일자리·성장 동력을 만들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사회 문화 창출에 힘쓰고 있는 사업인데요?

영역별 7가지 사업단 중 저희는 3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1번째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사업단

(1) 사업단 목표

첫째 산업계 수요와 미래 트렌드를 종합하여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다양한 비교과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양성

둘째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인재 양성

셋째 광고, 홍보, 영상, 저널리즘, 콘텐츠, 미디어산업, 리서치, 온라인 마케팅 등 9개 분야 전문가를 양성

 

(2) 참여 학과

광고홍보학전공, 언론영상학 전공

 

(3) 사업단 프로그램

세부 사업

항목

내용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학습동기 제고하기 위하여 참여율, 공모전 및 교육

성과 등에 따라 각각 A, B, C 등급으로 구분하여 차등 지급

창의문제해결

활동지원

기존의학교기업(스탠딩에그) 참가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급

창의문제 해결

활동지원

공모전

지원

전국 규모 이상의 공모전에 참여하는 경우 필요한 경비 및 교통비 지급

취업지원 프로그램운영

취업

인적성 검사

검사지 전문 개발 기관에서 제공하는 인적성 검사와 전문가 방문 결과해석 세미나를 실시하여 언론영상, 광고홍보 전공 재학생들이 자신의 인적성을 파악하도록 함

글로벌

의사소통능력 개발

우리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어 및 중국어, 일어 구사 능력 위주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취업박람회

참가

수도권 또는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취업박람회에 연 2회 단체로 참여지원

 

이처럼 학생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사업단!’소속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가로 우뚝 서시길 바래요!

 

2번째 FTA 지역특화 창의적 경제통상인재 양성사업단

(1)사업단목표

FTA사업단은 경제통상학부에 지정된 사업으로 전자무역전공, 경제금융전공, 국제통상전공의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국제무역과 지역산업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의미의 창조경제가 갖는 중요성을 고려하여 사업단의 교육프로그램은 전문인재의 창의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사업단 프로그램

자기주도형 학습

특성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팀프로젝트L

비교과과정

FTA 현장전문가

역량강화

-FTA 글로벌전문가 세미나

-국외 단기 어학 연수

-지자체연계 국내외 전시회

-기업연계 국외 전시회

,창업경쟁력 강화

-면접캠프 및 기업 탐방

-금융실무교육

-CEO 및 전문가 특강

직무 및 어학역량 강화

-스마트 워크 프로그램

-외국어 역량강화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교육

인성함양 및 학생활동

-인성교육 및 글로벌매너 특강

-동아리 및 경진대회 지원

 

TIP! 대학생이라면 해외프로그램을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 해보셨죠?

각 사업마다 해외프로그램이 있지만 FTA사업단 안에는 해외어학연수, 국외기업탐방, 국외전시회참여 등 해외프로그램 창여가 있다는 사실!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고 담당교수님께 자주 찾아가셔서 기회를 가지시길 바래요!

 

(3)FTA 특성화 장학금

FTA 사업단은 A, B, C 등급으로 나누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수혜대상은 1~7학기 내, 팀프로젝트 LAB을 진행, 국내외 전시회 1회 이상참여 학생으로 두고 있습니다.

 

FTA사업단에 자주 참여하면?지역연구도 하고! 국외프로그램도 가고! 장학금도 받고!

대학생활에서 이런 활동이 또 있을까요? 꼭 참여하하세요!!!

 

 

3번째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양성사업단

<이 사업단의 목표>

첫째 예체능계열 융·복합 연계교육의 독보성을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 및 예체능계열 산학협력의 선도적 가능성으로 비교우위 확보

둘째 국가지원특성화 예체능분야로서 창작과 취업 지원의 양립을 통해 창의성 고취와 함께 사회진출 대비 문화예술교육 경쟁력 제고

 

·복합 미디어 플랫폼 기반 콘텐츠 형식과 내용의 지속적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과정 이므로,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 인재 양성사업단은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의 중심 분야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지금 적극적인 참여로 미래를 맞이하는 인재가 됩시다!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양성사업단

(1)사업단소개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양성사업단은 사진미디어, 시간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문예창작, 뮤직프로덕션 학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며, ·복합미디어 콘텐츠는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을 겨냥하여 스토리, 이미지, 사운드가 종합적으로 구현된 대화형 콘텐츠를 생산하는 영역입니다.

 

(2)사업단 프로그램

운영 사업

세부 항목

내용

CML(Creative Media Lab) 운영

- 대명캠퍼스, 성서캠퍼스 각 CML공간 구축 및 운영
- 자율적 프로젝트 활동을 위한 스터디룸 지원
- CML공간 내 미디어콘텐츠 실무관련 공통기자재 운용

미디어콘텐츠연계전공

- 5개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계전공 운영
- 미디어콘텐츠연계전공 강좌 수강을 통한 복수전공 가능

인재양성체재 구축

전공공통프로그램

- 전공 역량강화를 위한 비교과 강좌 운영

글로벌 연수

- 해외 유수 대학 및 미디어콘텐츠 분야 연계를 통한 글로벌 연수 운영

진로설계전문가 특강

- 미디어콘텐츠 직무분야 이해 고취를 위한 진로설계전문가 초청 특강 운영

교육 프로그램

현장전문가 특강

- 미디어콘텐츠 제작 내 역할 이해를 위한 현장전문가 초청 특강 운영

집중창조캠프

- 미디어콘텐츠 분야 이해 및 융합적 사고 배양을 위한 창조 캠프 운영

국제 교류전시

- 해외 유수 대학의 교수 및 학생과의 교류를 통한 국제 전시회 개최

학부생 지원 프로그램

특성화 연계 동아리 지원

- 상호협력 합습 및 활동을 위한 동아리 단위 팀 활동 지원

재학생 멘토링

- 개인별 역량강화를 위한 선ㆍ후배 멘토링 프로그램 시행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 주도적 프로젝트 수립 및 창조적 활동을 위한 프로젝트 활동 지원

 

Tip! 융복합미디어콘텐츠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교류전시와 특성화 연계 동아리 지원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할 수있다는 점!!

 

(3) 특성화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지급

마일리지 장학금

-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사업(프로그램) 참여도 및 수상내역에 따른 마일리지 지급
- 마일리지 적립 합산 점수를 반영하여 상위 점수 취득자 장학생 선발
(장학금 이중지원 제한정책으로 인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 함)

특성화 공모전

- 미디어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작품 공모전 시행
-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금(장학금) 지급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사업단은 마일리지장학금과 특성화 공모전 장학금이 있습니다. 마일리지장학금은 말 그대로 마일리지 적립합산 점수를 반영하여 상위 점수 취득자에게 주는 것입니다. 또한 특성화 공모전은 공모전을 통하여 우수작품에 대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사업단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장학금혜택 으로 미래를 맞이하는 계명인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 입니다!!!

 

 

20172월 웹진을 마무리로 나누미1기는 220일에 수료식을 합니다... 지금까지 나누미1기의 웹진을 봐주신 여러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나누미1기는 수료식을 끝으로 물러나지만 나누미2기의 웹진도 기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동산도서관도 많이 이용해주시고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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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5:22

[핫뉴스] 20172! 동산도서관이 3월 새 학기 맞을 준비를 하며 소식을 전합니다.


동산도서관 열람공간 환경 개선

동산도서관은 2017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며 열람공간의 환경개선을 위해 일반열람실내에 있는 테이블 도색작업을 실시하였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일반열람실의 테이블의 도색상태가 불량인 곳이 많아 3월 개강 전에 도색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동산도서관 1(열람실 공간), 2(정보서비스센터, 중앙대출실), 4(1자료실)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산도서관에서는 하계방학, 동계방학 2회에 걸쳐 열람실공간과 자료실공간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공간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오고 있다.


동산도서관에서는 20172월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들에 대하여 졸업하기 전에 대출한 자료에 대하여 반납해줄 것을 공지하고 있다. 졸업 전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졸업 후 취업에 필요한 졸업증명서를 포함한 각종 증명서 발급 신청할 경우 발급되지 않기 때문에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리미리 확인하고 반납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편집위원 신형준,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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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15:21

[Library & People] 동산도서관 인문학기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동한 경찰행정학과 김세훈 학생과의 인터뷰를 싣습니다.

 

 1.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계명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경찰행정학과 4학년 김세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과 함께 경험은 성장의 아버지다라는 문구를 가슴에 새기며 무엇이든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경험함으로써 세상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평소 주변사람들에게서 뚝심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 어떠한 것이든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꼭 해내고 마는 성격이다 보니 경찰행정학과, 태권도학과, 심리학과 이렇게 총 3개의 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남들보다 늦은 복학으로 학교를 조금 오래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경험하고 싶고, 미래에 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배움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경험이나 지식이 서툴고 모자란 부분이 많아서 성공의 달콤함 보다는 실패의 쓴맛을 더 많이 느끼지만, 좌절하지 않고 미래의 성공한 자랑스러운 계명인이 되기 위해 달려가는 열정남입니다.

 

2.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으로 동산도서관에서 진행한 인문학기행에 참여하였는데요. 소감이나 좋았던 점을 말씀해 주세요.

저는 동산도서관에서 근로를 하면서 인문학기행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인문학 기행이라는 이름 자체가 고지식하고 지루할 것만 같아서 참여를 망설였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기회에 경남 하동군의 이병주문학관국립진주박물관이 기행장소로 선정되었는데, 경남 하동이 저희 어머니의 고향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그래. 한번 가보자라고 참여를 결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행을 하면서 특히 이병 문학관에 방문 하였을 때, 안내자분의 설명을 들으며 문학관을 관람하다보니 단지 책만 읽어서는 알 수 없던 이병주 작가님의 지리산이라는 유명한 역사소설이 쓰여지게된 배경, 작가님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던 사건들, 소설에 투영된 작가님의 모습 등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된 점이 좋았습니다.

 

3. 향후 인문학기행이 어떻게 운영되면 좋은지 바라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

요즘 사회적으로 인문학적 지식에 대한 관심과 소양이 강조되고 있지만, 실제로 인문학에 대하여 깊이 있게 접근하기에는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많습니다. 실제로 경험자로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 이라고 단언할 수 있지만, 다른 학우들은 인문학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인문학기행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책으로만 배우는 간접적인 인문학이 아닌 인문학기행프로그램과 같이 직접 보고, 들으며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내용적 홍보가 선행 된다면 학생들 누구라도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2016 동계방학 중 해외봉사 활동으로 네팔을 다녀왔는데 참가 후기도 말씀해 주세요.

저는 2016년 동계 해외봉사 네팔팀의 학생 대표를 맡게 되어 다른 팀원들을 위해 더 노력하고 희생하는 영광스런 책무를 맡고 팀의 일원이 되어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네팔팀은 2016년 동계 해외봉사활동 팀 중에서 가장 먼저 출발하는 팀이었습니다. 빠듯한 준비기간으로 인해 개인적인 스케줄마저도 포기한 체 평일, 주말, 시험기간 할 것 없이 매일 늦은 시간까지 모여서 회의하고, 준비하고, 연습했습니다.


계명의 1%’라는 이름에 걸 맞는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학우들이 해외봉사활동 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다른 팀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나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네팔에 도착하자마자 고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6시에 기상하여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운동장을 만들고, 놀이터를 설치하고, 벽화를 그리고, 교육봉사를 실시하며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끝이 나는 일과를 매일매일 반복 하였습니다. 남자들도 힘들어하는 일과를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묵묵히 버텨낸 여학우들과 그런 모습을 보며 더 희생하려고 하는 남학우들 내가 더 많이 일할 테니 조금이라도 더 쉬라며 건네는 서로의 한마디...

서로를 위한 희생과 배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끝맺음 되어 벽화, 운동장, 놀이터가 완공되고 이제 정들었던 그곳을 떠나는 아침, 우리를 배웅해 주기위해 이른 새벽부터 먼 길을 걸어온 네팔 어린이들...

저에게 안기며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며 눈물짓는 네팔 어린이들을 보며

나눔을 실천 한다는 것,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한 숭고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 협동과 배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 더불어 산다는 것, 머리로는 누구나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것 이지만 저는 이번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했던 교수님, 선생님. 31명의 단원들 모두들 너무 수고했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5. 대학생활에서 가장 열정을 쏟는 부분은요?

라는 도화지에 형형색색의 색을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의 다양한 경험들을 해봄으로써 더 많은 가능성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경찰관이 되는 것을 꿈꾸었는데요, 하지만 문득 고유한 자신만의 색깔이 없는 경찰관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찰 무도 교관이나, 프로파일러와 같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경찰관이 되고 싶었고 그에 대한 선망을 가지고 있다 보니 대학에 입학하면서 복수전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태권도학과, 심리학과를 복수전공하며 제가 얻은 것은. 제가 만약 하나의 전공만을 했다면 접해 볼 수 없었을 특색 있는 경험과 그에 대한 방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각 학과를 전공하면서 알게 된 많은 좋은 분들과 저보다 뛰어난 학우들을 만나며 그들의 고민과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여태껏 알지 못했던 대학생활에 관하여, 혹은 사회생활에 관하여도 새로운 방법과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러한 비교를 통해 우물 안 개구리였던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태하게 생활했던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6. 학우들에게 한마디.

저는 성적이 우수하지도 않고, 뭔가 남들보다 뛰어난 부분이 없다 보니 감히 제가 다른 학우분들께 드릴 수 있는 말은 없지만 대학생활을 하며 그게 무엇이 되었든 많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는 외국여행을 너무 가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외국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나라의 문화는 어떤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너무 컸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외국인 친구를 만들자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방법으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태권도 교육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능숙하지 않은 영어 때문에 서로 대화도 잘 통하지 않고, 말 못할 에피소드도 많이 있었지만 그러한 난관이 있었기에 지금 돌이켜 보면 웃음이 납니다. 어느덧 재능기부 활동을 한지 3년차가 되었는데요, 그들과 서로를 이해하려 하고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다보니 수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레 영어실력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 처음에 목표한 대로 외국여행에 대한 동경을 책이나 인터넷의 정형화된 정보가 아닌 그 나라 사람에게 배우고 그들이 알려주는 진짜 문화에 대한 간접경험을 통해 저는 한국에 있지만 경험은 이미 세계의 많은 곳을 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면 분명 졸업하실 때에는 더욱 성장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랑스런 계명인들 파이팅~!!!




<편집위원 김숙찬, 학술정보지원팀 수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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