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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5:24

[북-ing] 하나의 주제를 세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책을 소개합니다. 

                                                                                                        

  휴가의 계절,  중국의 시인 린위탕(林語堂)은 "그냥 가라. 언제 올지, 어디로 갈지도 따지지 말고 가라"고 했습니다. 109호에서는 우리나라의 둘레길, 기독교의 성지 순례길, 유럽의 도보여행 길을 책과 함께 미리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 둘레길을 걷다

 

(길따라 바람따라) 우리땅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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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6km에 달하는 한반도 남단 둘레길을 123일에 걸쳐 완주한 도보여행기이다. 123일 여정을 하루하루 구간별로 지도와 함께 세세히 표시하고, 숙소, 먹거리, 볼거리, 교통편, 사용한 돈까지 빈틈없이 글과 사진으로 정리했다. 그런 만큼 대한민국 둘레길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우리 땅 둘레길은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 DMZ, 동해 해돋이길, 남해 섬돌이길, 서해 해넘이길 4개 구간과 여기에 서울 도성길을 더해 5개 구간으로 나뉜다. 각 구간은 다시 1일차부터 123일차까지 하루 단위로 정리하여 누구라도 이 책 하나로 우리 땅 둘레길에 도전하고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다. 

 

제주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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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대표길 53곳을 찾아 떠난다. 저자는 올레길 외에 한라산 숲길, 오름, 섬길 등을 걸으며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짚어주고, 길에서 느낀 인생사를 이야기한다. 삼나무향이 가득한 1112번 삼나무 숲길, 식산봉에 올라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는 온평 올레길, 서귀포 앞바다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솔오름, 제주도 안의 파라다이스 우도 올레, 한라산 등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길들이 가득하다. 특히 숲길과 오름은 여행자들보다는 오히려 제주도민들이 많이 찾는 길로 여행자들의 발길이 적어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투박한 길이 걷는 맛이 쏠쏠하다고 한다.   

 

순례길을 걷다

 

루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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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가 걸었던 길과 성도들이 걷게 될 길, 모두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루터의 전 생애를 역사적 시대적 배경을 근거로 독일 11개 도시를 찾아간다. 그 도시 내에서 관광할 수 있는 명소들, 레스토랑과 호텔까지 시내지도와 함께 루터와 관련된 도시들의 여행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행복을 찾아떠난 순례길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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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간 걸으면서 자신을 성찰한 50대 여성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하루 종일 걷고, 먹고, 자는 단순한 생활 속에서 그녀는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는다. 배낭의 부피를 최대한으로 줄이듯 삶의 군더더기를 최소화하자, 인생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욕심으로 채운 가방이 오히려 자신을 짓누르는 부담으로 다가온다는 걸 몸소 체험했기에 가능한 깨달음이었다. 마침내 29일이 끝나자 인생이 바뀌었다. 여독에 지친 몸과 달리, 지쳐있던 마음은 완전히 회복됐다. 그렇게 리셋한 마음으로 저자는 제2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 유럽을 걷다

 

투르 드 몽블랑: 알프스의 꽃 몽블랑 일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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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의 수많은 산들 중에서 몽블랑을 중심으로 한 십여 개의 산들을, 타원으로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 투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이다. 이 둘레길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국에 걸쳐 있으며, 거리상으로는 약 170km에 이른다. 유럽인들에게는 이 몽블랑 트레킹이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가운데 하나다. 이제는 유럽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로망이 된 알프스. 그 알프스의 꽃이 바로 몽블랑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몽블랑 트레킹을 꿈꾸고, 실제 몽블랑 트레킹 도전에 나선다.

 

영국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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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유명 관광지가 아닌,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대자연 속을 배낭을 메고 두 발로 걷는 여행이다. 영국의 잉글랜드 북부 지방을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횡단하는 도보 여행길을 코스트 투 코스트 워크(Coast To Coast Walk)’라 부른다. 이 길은 영국의 여행 작가 앨프리드 웨인라이트가 개척하여 1973년에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영국을 대표하는 장거리 트레일로 자리매김하며 세계 10대 도보여행길로 꼽히는 등 유럽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이 책은 이처럼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보여행길로 손꼽히는 코스트 투 코스트길을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이다.

 

출처: 인터파크

 <편집위원: 이향순학술정보지원팀 정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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